2024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어떤 작품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올 여름을 서늘하게 식혀줄 액션과 공포에 더해 가을 텐션을 높여줄 작품들까지 함께 만나보도록 해요!
2024년 하반기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는지 함께 알아봐요. 한국영화 기대작 <탈주>부터 레전드 공포의 귀환 <에이리언: 로물루스>까지
블로그에서 더보기- '빅토리'는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로 8월 14일 개봉 예정
- '빅토리'는 열정 넘치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를 배경으로 하며 레트로 감성을 자극
- '빅토리'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
- '빅토리'는 1999년 감성을 자극하는 BGM을 준비
- '빅토리'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1999년 세기말 감성을 리얼하게 담아냄
- '빅토리'는 신나는 댄스와 노래로 관객들의 흥과 에너지를 끌어올림
- 가수 겸 배우 김재중, 공성하, 송우주 출연
-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오컬트 호러 영화
- 77회 칸영화제 필름마켓에 출품,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개
- 일본 고베의 버려진 마을에서 대학생들이 실종되며 이야기 시작
- 김재중은 박수무당 명진 역, 공성하는 유미 역, 송우주는 지은 역할
- 감독은 구마키리 가즈요시, 섬세한 연출력의 대가
- 영화는 올해 초 일본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트레일러를 통해 미리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