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방문한 곳 중 고져스한 앤틱 인테리어의 정수를 느낄 수 있었던 수도원과 정감가는 알프스 빈티지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었던 시골 호텔 모습 공유해봅니다.
- 돌로미티 여행 중 노바첼라 수도원 방문 추천
- 노바첼라 수도원은 1142년에 설립되어 900년의 역사를 자랑
- 수도원 내에는 박물관, 서고, 정원, 예배당, 식당 등 다양한 시설 존재
- 박물관에는 오래된 종교화, 회화, 압화 작품 등 다양한 전시품이 있음
- 주차비는 무료이며, 대중 교통으로는 방문이 어려움
- 수도원 내부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은 다양하며, 성물, 향로, 은화 등이 있음
- 이탈리아 시골 마을인 브라이에스 호수 근처에서 휴식을 취함
- 돌로미티 산악 여행 후 수영을 하며 몸을 식힘
- 브라이에스 호수 근처의 조용한 시골마을 호텔을 이용함
- 숙소 주변에 위치한 작은 동네 예배당이 인상적이었음
- 호텔 가격은 세금 포함 약 30만원, 조식 포함
- 돌로미티 지역은 전반적으로 숙소가 비싸나, 먹거리 물가는 저렴함
- 호텔 내부는 신경 써서 지은 것으로 느껴짐
- 돌로미티 호텔들의 조식 수준은 비슷하며, 구운 고기 종류는 적음
- 구글맵을 통해 주변에 위치한 주민들만 이용하는 수영장을 찾음
- 파노라마 수영장이라는 이름의 수영장에서 하루를 보냄
- 수영장 가격은 한 사람당 약 5000원 정도였음
- 이탈리아 여행 중 수도원을 방문함
- 구글맵을 활용하여 방문지를 결정함
- 수도원은 트레치메에서 베로나 가는 고속도로 근처에 위치
- 수도원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
- 수도원의 직원들은 영어를 잘하며, 입장료는 15유로
- 수도원의 정원은 아담하며, 식재료를 키우고 있음
- 수도원의 예배당은 매우 아름다우며, 오르간 연주가 진행됨
- 수도원의 서고는 매우 멋지며, 중국 풍경을 그린 그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