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과 시리즈에서 나오는 패딩 스핏파이어와 라파예트는 직장인의 교복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뜻함과 편안하기도 한 이 두 제품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시죠.
- 시리즈 브랜드의 블랙 카본 라파예트 점퍼를 소개함.
- 시리즈는 2007년에 런칭한 패션과 문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편집 브랜드임.
- 블랙 카본 라파예트 점퍼는 미군 항공점퍼 B-15, MA-2의 디자인을 차용함.
- 점퍼는 탈부착 가능한 양털 FUR, 이태리 올메텍스사의 프리미엄 카본원단,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함.
- 점퍼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좋고, 입체 패턴을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빈티지 감성을 보여줌.
- 점퍼는 활동성을 살리기 위해 후면부에 지퍼를 활용함.
- 시리즈의 블랙 카본 라파예트 점퍼는 30대 직장인 남자겨울코디에 적합함.
- 헨리코튼 스핏파이어 패딩 자켓 피그먼트를 구매하였음.
- 브랜드 헨리코튼은 헨리코튼 경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짐.
- 천연소재와 피싱웨어 복각에 중점을 둔 아이템들이 특징임.
- 제품의 주요 포인트는 사이드 전면 포켓과 전면부 지퍼, 단추임.
- 안주머니에 리얼 피더 패치와 양 쪽 사이드 포켓이 있음.
- 넥카라 부분의 양털은 탈착 가능하며, 코디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음.
- 제품은 코오롱에서 제작하였으며, 착용감과 보온성이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