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 미술관을 찾을 여유가 없다면
책 한 권으로 만나는 감성 충만의 세계!
방구석에서 미술관을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3권의 미술 관련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차 한 잔과, 책 한 권과 함께
특별한 주말이 되시길 응원해요 :)
- 미술 에세이 <조그만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는 엄마들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이다.
- 그림을 감상하는 것은 그림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며, 그림 뒤에 숨은 사연을 듣는 것이다.
- 이 책은 11명의 엄마가 그림과 관련된 글을 썼으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 '살롱 드 까뮤'는 예술 작품을 통해 치유하고, 글쓰기로 성장하는 모임이다.
- 이 책에는 근사한 그림 10점과 그에 맞춘 에세이가 담겨 있다.
- 그림을 통해 과거의 나를 만나고,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 미나 페르호넨은 패션 브랜드로, 100년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지향함
- 창업자는 미나가와 아키라로, 1995년에 브랜드를 설립함
- 브랜드의 제품은 텍스타일을 디자인해 만든 옷과 생활용품
- 제품의 디자인은 깔끔하며, 자연을 닮음
- 브랜드의 제품은 사람이 직접 그린 원화와 수작업으로 만든 원단을 사용함
- 창업자는 "옷은 인간이 처음으로 머무는 가장 작은 공간"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음
- 이 책은 전시회와 함께 읽으면 좋음
- 인문학책 추천 '그림의 쓸모'는 윤지원 작가가 쓴 책이다.
- 이 책은 명화 이야기와 인문학을 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 이 책은 딱딱하지 않은 미술사적 지식과 전문가의 해설을 배제했다.
- 그림은 한 사람의 감정과 생각, 인생을 표현한 것이므로, 감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이 책은 그림과 인문학적 인사이트를 연결하여 풍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이 책은 삶의 희망, 고독과 허무의 긍정적인 면,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 등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 이 책은 일상에서 보는 것을 넘어 관찰하고, 예술 일기를 쓰고, 예술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등의 방법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