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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에서 눈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네 안과 방문
- 시력과 난시 수치가 높음을 확인, 유아 원추각막 의심되어 서울대병원 예약
- 서울대병원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알림 가능, 필요 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함
- 접수 시 발급된 진료카드와 접수증으로 검사 진행, 진료 순서는 당일 번호로 결정
- 검사의 핵심은 유아 원추각막, 난시에 관한 검사
- 원추각막은 난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6세의 경우 확정 짓기 어려움
- 추가 검사 결과, 시력과 난시는 있으나 각막은 원추각막 가능성이 낮음
- 선생님께서 추가 예약을 진행해주심, 시력과 속눈썹 찔림 현상은 소아안과에서 진료 필요
- 안경 착용을 권장하며, 속눈썹 재검 후 수술 가능성 있음을 안내받음

- 어린이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은 유아~어린이 시기에 주로 발생
- 특별한 외부 충격 없이도 다리 통증을 호소하면 의심 가능
-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 약 2배 정도 많이 나타남
- 감기 바이러스나 급격한 활동성 증가가 원인일 수 있음
- 증상으로는 사타구니에 물이 차며 염증이 생기고, 허벅지, 무릎 등에 통증을 느낌
- 대처 방법으로는 아이의 휴식, 소염 진통제 복용, 찜질 등이 있음
- 진료 시에는 엑스레이, 초음파 촬영, 물리치료 등을 진행
- 실비 보험 청구 가능하니 진료 내역서 및 영수증을 잘 챙기면 좋음

- 신생아기 잠복고환 증상과 수술시기에 대해 설명함.
-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이가 잠복고환 상태임을 알게 됨.
- 잠복고환은 불임이나 암의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어 수술이 필요함.
- 수술 시기는 돌 직후인 13개월쯤으로 정함.
- 담소유병원에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함.
- 수술 후 붓기와 피고임이 있었으나 재수술 후 증상이 사라짐.
- 담소유병원에서 친절한 서비스와 자세한 설명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