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성모성지는 가을 단풍 구경에 적합한 장소로 추천 - 공사 후 더 쾌적하고 멋지게 변한 남양성모성지 기대가 됌 - 대성당에서 미사가 진행되며, 미사 외 시간에는 개방하지 않음 - 주차는 유료로 3시간에 2천 원, 추가 30분 당 5백 원 - 도토리 줍기와 곤충 관찰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 - 억새 포토존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음 - 주차장에서 성지로 이동 후 억새 포토존까지 산책 가능
- 밤낮 구분 없이 산책하기 좋음 - 보통저수지는 봉담, 기안동 부근에 위치하며, 산책로가 길지 않고 조명이 잘 되어있어 아이와 가기 좋음 -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고, 산책로 라인에 캠핑카나 차박하는 사람들이 많음 - 주변에 식당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저녁 식사 후 산책하기 좋음 - 보통저수지 산책로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나, 밤에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음
- 나무들이 많아 그늘진 산책로에서 시원하게 산책 가능했음. - 천연기념물 제504호인 개비자나무가 있어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음. - 산책로뿐 아니라 융릉, 건릉 역사문화관도 있어 역사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었음. - 킥보드나 자전거 등은 반입 불가 / 음식 반입 불가 - 덕분에 여유롭고 쾌적한 산책 가능 -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