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의사 영수 영철, 영숙 쟁탈전 속 서로 무시?
2024.10.17콘텐츠 3

예능 '나는솔로' 돌싱특집 22기 여자 출연자 영숙을 둘러싼 두 의사 영수, 영철의 대립이 화제다. 이날 영수는 영숙과의 데이트를 앞둔 영철에게 "나도 못 가진 슈퍼데이트권입니다. 진짜 즐겁게 해줘야 돼요"라며 당부를 했고, 여자숙소를 찾아가 영숙에게 "즐거운 시간 보내달라고 내가 영철이한테 부탁했거든? 잘 다녀와"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사실 두 사람의 기싸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 영수 영철 장면들 다시 살펴보자.

01."지루한 영수를 왜?" 나는솔로 22기 영철, 영숙 선택 이해 못했던 이유

첫인상 선택에서부터 영숙을 마음에 들어했던 22기 영철.
영숙은 영철의 이상형 조건에 딱 부합했다.
하지만 자기소개 이후 첫 데이트에서 영숙은 영수를 선택했고, 영철은 고독정식을 먹게 된 상황.

이후 인터뷰에서 영철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경수님도 아니고, 상철님도 아니고, 왜 영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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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영철이 지금 좀비야" vs "사람 그렇게 평가하는 거 아니에요"

솔로나라 들어와서 처음으로 고독정식을 먹게 된 영수.
이때 같이 고독정식을 먹은 멤버는 영철. 영식이다.

영수는 영식에게 뜻밖의 말을 들었다. "영숙이 마음을 다 정리했대"

심란해진 영수와 그를 위로하려던 영철?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어긋나고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데...
"주량도 모르면서 술 취했다고 단정 짓고 말하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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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영철 어깨 툭툭, "영숙 즐겁게 해줘야 돼" 나는솔로 22기 영수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한 나솔 22기 영철은 영숙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를 알게 된 영수는 "영숙님한테? 아 그래? 아 진짜?"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어 영철에게 연신 당부를 하는데...

"즐겁게 해줘야 돼. 나도 못 가진 슈퍼데이트입니다."
이후 인터뷰에서 제작진은 물었다.
두 사람 사이 진전이 생기지 않을지 걱정되지 않냐고...
그러자 영수는 뜻밖의 대답을 꺼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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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영수 (나이 1978년생, 직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나는솔로 22기 영철 (나이 1981년생, 직업 응급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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