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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vs 20기 현커 놀라운 근황
진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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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콘텐츠 2

이번주, 다음주 <나솔사계> 는 <나는 솔로> 를 통해 커플이 된 현커 근황이 그려집니다.

주인공은 19기 상철-옥순, 20기 광수-영자.
특징이라면 두 커플 모두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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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상철-옥순 모솔에서 결혼까지

-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유일하게 커플 탄생, 옥순은 최종선택 포기
- 상철의 눈물을 본 옥순이 같이 눈물 흘리며 위로
- 촬영 종료 후 12일간 매일같이 전화로 대화하며 첫 연애 시작
-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출연자와 러브라인 있었으나, 촬영 3일 차에 서로에게 관심
- 두 사람은 카페에서 사진 찍고 인스타 업로드를 즐김
- 내년 하반기 결혼 계획 발표
- 결혼식은 부산에서 진행 예정, 아기 이름은 딸이면 '희연', 아들이면 '연준'

모솔특집이었던 나는 솔로 19기는 최종커플이 없었지만 최고의 아웃풋 현커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상철-옥순 !

두 사람은 여성동아 인터뷰를 통해 내년 결혼 계획과 러브스토리를 들려줬어요. 놀라웠던 부분은 살면서 처음 경험해본 감정과 느낌 이야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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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광수-영자 사귀게 된 이유

영호-정숙 스토리만 나오는줄 알았던 이번주 <나솔사계> 에 광수-영자가 등장했습니다. 30분 분량이었는데 시간 순삭으로 재밌게 시청했어요.

영자 회사에 나솔사계 촬영이 왔었다, 광수-영자 오작교가 정숙이다란 썰이 돌았었는데 이 방송을 통해 사실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두 사람이 사귀게 된 이유, 영자 남동생과 처음 만난 광수의 모습도 그려졌어요.
놀랍게도 이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였는데...


다음주 <나솔사계> 에서는 19기 상철-옥순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집니다.

다음 솔로민박도 기대되긴 하지만 한번더특집이 워낙 피로감이 커서인지 달달한 커플 근황도 보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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