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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아내 제이제이 한국에 없는 몸매에 놀랐다? 조선의사랑꾼
블랑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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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콘텐츠 2

조선의 사랑꾼 보셨나요? 최강 피지컬 커플인 줄리엔강 제이제이(박지은)가 나와서 러브스토리에 관해 썰을 풀었습니다. < 지붕뚫고 하이킥 > 덕분에 줄리엔강을 알게되었는데 아내분은 10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 트레이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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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제이제이 최강 피지컬 부부

- 인간 바벨이라는 컨셉으로 촬영할때 처음 만났다고 해요. 아내가 너무 예뻐서 마스크 쓴 것도 잊었다지요 ㅋㅋ 게다가 한국에 없는 골반을 가진 그녀의 몸매에 감탄했다고 했죠.

- 43세라는 줄리엔강. 결혼에 대한 가치관도 확고했는데 부드러운 성격에 보수적이고 집순이 스타일의 아내를 원한다고 했죠. 그리고 이걸 정리하면 섹시한 찐따 라면서 ㅋㅋ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기도요. 어쨋든 이상형의 아내를 만났다고 해요.

- 신혼의 달달함이 제대로 느껴졌는데요ㅎㅎ 예쁜 사랑하시길 바라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되었던 투샷들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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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울산 소개팅녀와 연애중 조선의 사랑꾼

- 무려 103번째 소개팅에서 운명의 그녀를 만났다는 심현섭. 서울-울산을 왕복하는 열정남의 모습은 보여준 건 물론 연애초반부터 울산에 집을 구했고 신혼집이 될지 모른다면서 김칫국 드링킹도 해주었죠.

- 사귄지 얼마안된 커플답게 아주 꽁냥꽁냥했는데 여자친구분은 학원에서 영어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2달째 만나는데 아직 손도 못잡았다는 반전이 나와서 ㄷㄷ 손잡기 대작전이 방송되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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