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윤진(전미도)이 태진(권율)에게 시원한 참 좋은 맛 싸다구를 시원하게 날리면서 장식했다. 자신의 목을 조른 것에 대한 화답이었다. 죽은 박준서를 대신해 정상의가 2대 닥터로 지시하고 있다는 것과 함께 재경의 훔친 총을 공진욱이 함께 넘긴 사실을 보여줬다. 한편 어리숙하게 보인 정상의는 에필로그 장면 등을 통해 숨은 빌런으로 준서와 윤진을 헤어지게 만들고 정윤호를 조정해 최지연을 죽이도록 만들었지만, 최지연은 죽지 않았다. 재경이 레몬뽕에 중독된 사실은 태진 똘마니 경찰 유경환이 알게 됐다.
- 커넥션 11화에서는 윤진이 태진에게 시원한 참 좋은 맛 싸다구를 날림
- 정상의는 숨겨진 빌런으로, 준서와 윤진을 헤어지게 만들고 정윤호를 조종해 최지연을 죽이려 함
- 재경은 레몬뽕에 중독된 사실을 태진의 똘마니 경찰 유경환이 알게 됨
- 정상의는 윤진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사용하던 준서를 의심함
- 원종수는 필오동 신도시 개발에 사용할 자금 오천억을 확보함
- 태진은 재경이 자신들의 숨통을 조여온다며 정윤호를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함
- 정상의는 핸드폰에 모든 대화를 녹음함
- 최지연은 레몬뽕 유혹을 이겨내고 입원한 병원에서 태진과 만남
- 커넥션 10화에서 복잡한 사건들이 일어남
- 윤호는 도피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태진을 협박함
- 지연은 남편의 배신에 분노하며, 태진과의 관계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음
- 윤진은 딸을 데려오기 위해 태진의 돈을 가지기로 결심함
- 윤 사장이 죽고, 재경은 후배 창수를 다시 의심하기 시작함
- 윤진은 태진을 협박해 돈을 반반 나누자고 제안함
- 창수는 윤 사장의 똘마니를 사고사로 위장해 죽음에 이르게 함
- 재경은 창수의 진술과 사고 행적이 다름을 눈치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