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영자 정숙 목주름 조롱 논란
2024.10.17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결혼 커플의 주인공은 광수-영자 !
결혼 커플이 밝혀지고 난 후 어제 방송에서는 시작부터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미 결말을 아니까 두 사람의 데이트는 편하게 볼 수 있었고, 분량도 그리 많진 않았죠.

그러나 뜻밖의 장면에서 영자의 논란이 또 터졌는데요. 영자는 지난번 영숙과 영수, 영철을 뒷담하며 조롱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짧은 장면 또한 논란이 커진 상황입니다.

슈퍼 데이트권 미션을 위해 넌버벌 드로잉 퍼포먼스 팀 페인터스가 '그림 속 주인공 맞히기' 미션을 냈는데요. 처음엔 유명인들의 그림이 정답이라 별 문제가 없었지만 마지막 문제인 네개의 그림이 합쳐지면 완성되는 인물은 누구? 그림에서 논란이 터졌습니다.

정답이 22기 정숙이라고 밝혀진 후 영자의 반응은 어땠을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목주름 조롱 논란과 영자 정숙 인스타 대처

경수가 그림 속 주인공이 정숙 같다고 하자 정숙 또한 나 닮은거 같다고, 나솔 신청서에 제출했던 사진인거 같다고 말합니다.

네개의 그림이 합쳐지는 과정에서 무섭다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영자는 "아 꿈에 나올 것 같아" 라고 하는데요. 완성된 그림을 본 영자는 "언니 목주름까지 그대로 재현했어" 라며 웃습니다.

정희는 맞다고 말했고, 상철은 차마 난 말 못하겠다고 반응했습니다. 정숙은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구요.

논란이 커지자 영자, 정숙 모두 인스타에 글을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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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영숙 영자 조롱 뒷담 친목

이번 목주름 논란은 지난번 전적이 있기 때문에 더 커진듯한 느낌입니다.

영자와 영숙은 숙소로 찾아온 영수를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마음이 통했고,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이 남출들에 대해 말하는 수위는 더 세지는데요.

영자는 영숙이 영수를 피할 수 있게 더 부추기는 느낌이었고, 영숙과 대화하려고 찾아온 영철의 착장또한 멋부렸다며 우스꽝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본인들이 했던 말도 가감없이 전달하는 두 사람.
결국 영숙은 영자의 결혼식에 불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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