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상철 정희 현커 포착
2024.10.08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정희는 고추팅 때문에 경수와 엮이는듯 보였지만 사실 그녀의 첫인상 선택은 상철이었습니다. 상철의 피지컬과 어깨가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죠.

이혼 후 자녀 있는 양육자를 만났다가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상철은 아이가 없는 사람을 원했고, 조건에 딱 맞는 사람은 영숙이었습니다. 정희의 직진으로 2순위 데이트에서 영숙을 선택한 상철.

데이트 이후 성향이 맞지 않았다는 영숙과 다르게 상철은 영숙 쪽으로 살짝 기울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데요. 그럼에도 정희는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그 모습에 상철은 또 심쿵합니다.

그렇게 확고해지나 싶었지만 상철은 여전히 마음에 걸리는게 있었고, 2:1 데이트에서 정희의 모습에 표정이 굳어지며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현커인거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쌈으로 정희 수치심 준 경수

정숙, 옥순, 현숙, 정희와 4:1 데이트를 하게된 경수.
여기서 여출들은 '호감 상대 1순위, 2순위에게 고추냉이를 넣은 매운 쌈' 을 제조해서 주라고 말하는데요.

이때 정희는 본인이 매운 쌈을 받게될거라 확신한듯 보였습니다.
술자리에서 느꼈던 경수의 플러팅, 이 모습을 직관한 몇몇 여출들의 증언도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쌈이 오배송 사건이 있었음에도 경수의 후보에는 정희가 없었는데요.
이후 1:1 대화에서 정희는 대놓고 경수가 별로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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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정희가 부담스러워진 펫남 상철, 그럼에도 현커 같은 이유

자녀가 없는 사람을 원하는 상철에게 정희는 자신의 조건이 좋지 않냐며 적극적으로 어필합니다.

거리가 가깝고, 두 아들이 다 커서 케어 안해도 되고, 나만 보면 된다는 말은 물론 재혼하면 아이를 가질 생각이 있다고도 말했죠.

이후 두 사람은 <나는 펫> 을 찍었고, 확정적인 분위기가 되는듯 보였으나 여전히 상철은 정희의 자녀유무가 마음에 걸립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나솔 미리보기 영상, 인스타 사진 좋아요, 친목 모임 등 현커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이 포착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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