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정숙 10기 상철 현커 놀라운 투샷 사진
5일 전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정숙은 사전인터뷰에서 본인을 '찌질이 콜렉터' 라고 말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이혼 경력이 두번 있는 돌돌싱이며 수감자였던 의뢰인과 두번째 결혼을 했었다는 것까지 밝혔죠.

과거 외모를 많이 봤지만 이제 이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외모, 본인 밥벌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는데요. 22기에서 첫인상 선택은 상철, 첫 데이트 선택은 경수였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고, 정숙에게 호감있어하는 영식은 정숙의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경수의 쌈 오배송 사건으로 인해 해맑게 인터뷰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했고, 제작진의 선물이었던 페인터즈 그림은 뜻밖의 목주름 논란 때문에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막연하게 정숙 나솔 나온거 후회할거 같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나솔 돌싱특집 다른 기수 남출과 현커라는 목격담이 올라왔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10기 상철과 부산 시그니엘 호텔 수영장 목격담

호텔 수영장 사진에서 정숙 옆에 있던 사람은 10기 상철 ! "자기가 왕인가요?", 난척 등 다양한 유행어를 남긴 출연자입니다.

목격담에 따르면 정숙이 상철을 '오빠' 라 불렀고, 착 안겨서 행복해보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정숙을 너무 아껴주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는 말도 덧붙였죠.

정숙의 인스타에 들어가보면 익선동 친목 모임 사진이 있는데 거기서도 두 사람의 투샷을 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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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정숙 목주름 조롱 논란에도 대인배 면모

최근 슈퍼 데이트권 미션에서 네개의 그림이 합쳐지면 완성되는 인물은 누구? 그림에서 논란이 터졌습니다.

정답은 정숙이었고, 경수가 맞히면서 지난 잘못을 만회하는 분위기였지만 영자의 목주름 발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예의가 없다는 말이 나왔죠.

목주름이 정숙의 컴플렉스였다면 기분 나쁠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정숙은 인스타를 통해 대인배 면모를 보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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