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최종선택 막방일이자 라방 당일, 22기 영숙은 누군가를 저격하는 멘트를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저격 대상은 영자, 정희로 보였지만 막상 라방에서 언급이 따로 없어서 의혹만 커지고 있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최종커플이었던 상철-정희가 라방 이후 인스타 언팔했고, 상철과 영숙의 친목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여출들끼리만 사이가 틀어졌다고 생각했으나 상철-정희의 관계 변화로 22기 불화설이 다시 한번 재점화 됐죠.
'나는 펫'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던 상철과 정희는 '최종선택' 이 '오늘부터 1일' 이라는 의견이 같았고, 애칭까지 정하며 서로를 최종선택 했습니다. 방송 중에도 여러 현커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구요.
그러나 종영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나란히 앉아있던 두 사람은 현커가 아님을 밝혔는데...
최커는 됐지만 현커가 아닌 상황은 많지만 이 두 사람이 논란이 되는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종선택을 하고 커플이 됐지만 지금은 응원해주신 것과 반대로 현커는 되지 않았다고 밝힌 상철.
그러나 현재 연애에 대해서의 대답이 묘했습니다. 상철은 솔로라고 당당하게 밝혔지만 정희는 '노코멘트' 라고 대답했기 때문이죠.
라방 이후 두 사람은 인스타를 언팔했고, 상철은 영수의 나솔사계 출연 언급 댓글에 의미심장한 저격 댓글을 달았습니다. 영숙은 해방 축하 댓글을 달았구요.
한편 정희의 노코멘트 현커는 나는솔로 다른 기수 출연자가 언급되고 있는데...
정희는 첫인상 선택에서 상철을 선택했지만 상철은 영숙을 선택했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나는 펫' 연상연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상철은 자녀가 없는 상대를 원했으나 날 계속 바라봐주는 사람한테 더 노력하고 싶다며 정희를 선택했고, 정희 앞에서는 과감한 발언과 장난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죠.
두 사람은 22기 멤버들 친목 사진에 늘 함께 있었고, 광수-영자 신혼집에서의 모습 또한 영락없는 커플의 모습이었지만 결말은 씁쓸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