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돌싱글즈6 창현 지안 현커 아닌 동거 촬영 거부
6일 전콘텐츠 2

돌싱글즈6 10회는 최종선택에서 마음이 통한 네 커플의 후일담이 그려졌습니다. 최종커플은 시영-방글, 보민-정명, 희영-진영, 창현-지안이었는데요.

9회 최커 공개 이후 예고편 영상에서 유일하게 보이지 않았던 창현-지안이 방송 말미에 보여졌습니다.
사실 최종선택 전날 카라반 대화가 관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인 느낌이었는데 케이블카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반전을 선사했던 두 사람.

최커가 됐다고 해서 무조건 현커가 되란 법은 없고, 특히나 이 두 사람은 최종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기에 현커는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한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두 사람은 선택 이후 평창에서 서울로 함께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고 해요.

두달 후 창현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연락을 하지 않는다 말했고, 지안 또한 끝났다고 생각한다 말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동거 촬영 거부한 창현 지안

방송 이후에 본격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지안은 창현이 평창에서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에 와서도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도 많은 사람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달달한 커플 사진과 애정 가득한 카톡도 공개한 두 사람.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만났다는데 방송에서 보여진 카톡만 봤을 때 창현이 더 노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창현이 지안을 만나러 회사 근처로 갔고, 점심시간에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했다는데 일방적인 느낌이었죠.

촬영 종료 후 두달이 지난 시점, 레스토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인사도 주고받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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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의외로 제일 달달한 시영 방글

케이블카 선택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던 방글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참 동안 고개를 들지 못해서 선택을 안할 줄 알았으나 시영과 최종커플이 됐죠.

돌싱글즈6 방송에서 크게 튀지 않았던 두 사람이었기에 달달한 모습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요. 놀랍게도 두 사람은 최종선택 이후 매일 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둘 다 연애 스타일이 자주 보는게 아니었는데 신기한 부분이었죠.

방글이 살고있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 시영은 방글의 부모님을 만나 놀라운 장면을 연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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