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5기 영식 미경 나이 직업 반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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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5기 영식은 이번 기수에서 강조했던 '귀여운 허세' 와 가장 잘 어울리는 출연자입니다.
'자신감 빼면 시체 승부사 기질을 가진 영식' 이란 자막과 함께 등장한 그는 영수가 춥다고 하자 영하로 내려가기 전까진 패딩 잘 안입는다, 10월에 에어컨을 틀어놓는다는 허세였죠.

영식의 첫인상 선택은 영숙이었으나 저녁 술자리에서 호감을 표현한 사람은 미경입니다. 저녁 야외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면서 미경에게 호감이 갔고, 이후 실내로 옮겼을 때도 대화를 이어가려 하는데요. 미경과 영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그 자리를 파고들며 여기 앉으려 했었다고 대놓고 말하는 영식. 이후 제일 먼저 1:1 대화를 신청합니다.

영식은 자기소개 전부터 출연자들 다 있는데서 미경에게 호감을 표현했는데요. 이 모습만 보면 막연하게 영식이 오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나솔 25기 영식 미경 나이 직업 반전 이유

자기소개 전 1:1 대화에서 물질적인 것보다 경험적인 것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잘 맞은 영식-미경.

영식은 영수가 실수로 맥주를 쏟아 젖은 미경의 패딩을 드라이기로 손수 말려줬고, 미경은 먼저 호감을 표현한 영식의 용기가 멋있는 것 같다고 인터뷰합니다.

자기소개에서 두 사람의 나이 차, 스포와 다른 영식의 직업은 반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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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솔 25기 광수 과거 뉴스 출연 모습 의사 자랑스럽지 않은 이유

나솔 25기 첫방송부터 직업이 뭔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출연자 광수.
자기소개에서도 하는 일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돈 버는 일보다는 의미있게 했던 일들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는데요.

그의 본업은 개업 의사였고, 강원도 인제군의 유일한 의사라고 합니다. 하루에 평균 100명 이상의 환자를 보고있고, 작년에만 2만 6천명의 환자를 진료했죠.

공부가 재밌어서 의대에 갔지만 돈을 벌기 위해 의사가 된게 그렇게 자랑스럽지 않다고 밝힌 광수. 그러나 방송 이후 올라온 한 글을 통해 광수가 의사를 자랑스러워 하지 않는 진짜 이유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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