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만한곳부산야경 명소 추천!!부산사랑팸투어부산가볼만한곳 부산야경이 멋진곳영도대교와 송도 스카이워크, 아미산 전망대, 이바구 공작소를 소개하겠다부산가볼만한곳에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영도대교와 아미산전망대, 이바구 공작소는부산역에서 가까워서 다 돌기에 좋은 부산 가볼만한곳!!부산하면 떠오르는 곳중 대표적인 자갈치 시장!다양한 해산물들과 활기넘치는 시장 사람들자갈치시장을 앞에서 바라보고 좌측으로 조금 걸어가다보면아담아담한 빌딩들사이로 멀리 롯데몰이 보인다일제시대때 만들어진 건축물들이라고..가슴아픈 과거 역사여~그중 역사적인 부산의 가볼만한곳영도대교남포역 6번, 8번출구에서 가깝다1934년 개통된 영도대교는 그당시 부산대교라고 했단다영도대교가 개통됨으로 영도와 부산이 도로와 전차길로 연결되었는데한국전쟁때 부산으로 피난온 실향민들이 영도대교 난간에 이름을 새겨 잃어버린 가족들을 만나기를 약속했다고전쟁의 뼈아픈 과거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영도대교1966년 도개가 중단되고 2006년 부산광역시 문화재로 지정교량의 노후화와 교통량 증가로 철거후2013년 11월 27일 도개교를 복원 개통했다고 한다실향민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부산 영도대교 우리나라 유일의 도개교라고 한다롯데백화점 광복점 전망대에서도 영도대교 도개를 지켜볼수 있다고 한다영도대교 도개시간현재 1일 1회 15분 도개된다14시~14시 15분광장에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드...

요트투어는 많지만부산에서만 느낄수 있는 수영만 요트투어!!부산사랑팸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부산요트투어 했다~2박 3일 부산여행에 마지막날 요트타기!!우~~~와~~~~!!!해운대 휘황찬란한 그곳!! 마린시티쪽에 있는 수영만 요트경기장!!머 그냥 멀치감치 보기만 했는데~~경기장 입구에 들어서니 요트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들이 똬앓~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들어오니 마린시티가 바로 똻아~~마린시티는 정말 봐도 봐도 너무 멋지구리하고..외쿡느낌도 물씬나고~~돈이란게 참으로 좋구나 싶고~~사람은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걸 다시끔 느낀다왜지??두바이의 부르츠칼리파나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호텔보다더!! 더!! 그렇게 느껴진다!!아마.. 마린시티 주변으로 드넓은 바다와마린시티 주변 빌딩에 비해 유난히 높아 보이는 이유일 것이다솔직히 뭐 요트나 배에 관심이 없어서요트경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나!!하지만 조금 찾아보니..수영만 요트경기장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요트경기를 하기 위해 지어졌단다올림픽 당시 성화가 올랐던 봉송대그래도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로망 아닌 로망이 있는 요트!!왜냐면.. 부의 상징이 되기도 하니깐!!그리고 돈이 엄~청 많이 들거 같고... 뭔가 부담이 백퍼 되는 요트투어랄까..부산 요트 타러 가자~~~!!멀리서 봤을때보다 계류장에는 가지각색 다양한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단층짜리 작은 요트3층까지 있는 초호화 럭셔리 요트까지!!요트...

2015 . 10. 31. 토요일할로윈 파티좀비개인적으로 3번째로 즐기는 할로윈파티다지금 내가 이나이에 뭐하는가 싶지만.. 즐기는데 뭐 나이따져가며 즐길건가..내가 좋고 만족한다면 그걸로 됐지..살짝쿵 부끄럽고 챙피한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만그날을 추억하기 위해 포스팅~이전에 벨로마노카페에서 한 나의 첫번째 할로윈가무엔 딱히 재능없고 볼품없지만 두번째 할로윈은 옥타곤에서~할로윈이라면 이태원이 가장 핫하겠지만... 그 많은 인파가 무섭기도하고..솔직히 같이 즐길만한 친구도 없다하지만 난 하고 싶다.. 미친짓이다 ㅋㅋㅋㅋ마침 환자복을 구할수 있어서 수월했던 이번 할로윈 분장가짜피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가며 가짜피를 만들기로 했다허나.......식용색소가 있어야 하는데 마트에도 없고 방앗간에도 없고.. 인터넷뿐인가 싶다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어쩔까 싶었는데때마침 친구가 구해다준 색소.. 허나.. 식용은 아니라며 절대 먹지 말라며... "응" 괜찮아 안먹을께~하며 만들었는데.. 엥;; 이건 뭐 그냥.. 벽돌색;;; 피빛이 아닌데..친척언니와 조카가 기꺼이 도와줄것 같아서 언니네 집에가서 작업을 했더랬다할로윈 D-3일전결국 가짜피는 실패..조카의 아크릴 물감으로 덕지덕지과감한 우리언니의 손을 거쳐 탄생한 좀비 의상아.. 근데 내가 생각한건..피가 한포인트로 크게 주루룩이면 될것 같은데..뭔가 느낌이 ......페인트공 같은건 모지???그래도 계...

2015. 05. 17. 일요일2015 아디다스 부산 마이런 마라톤 10K3일동안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했어요~우와 마라톤 경쟁률이 갈수록 어마어마 해져요~2015년 올해 첫 마라톤 신청이네요뉴발란스에서 하는 뉴레이스도 선착순 신청했다가 못했는데무려 45초만에 마감됐다고 하죠요즘 운동하시는분들이 많은건지 마라톤 인기가 아주 급상승!!! 갈수록 참여하기가 힘들어져요부산 마라톤 아디다스 마이런이전부터 알고 있었는데마라톤하러 부산까지 가는건 좀 오바다 싶었거든요~근데 이럴때 아님 광안대교를 두발로 언제 건너보겠냐며~친구와 함께 부산여행을 계획했답니다!!마라톤을 뛰러 가는것이 아니여!우리 부산여행에 마라톤이 낀것이여!토요일에 가서 일요일 마라톤뛰고 월요일까지2박 3일 부산여행을 계획하며 마라톤에 출전하기로 했어요해운대에 숙소를 얻은 우리는 일욜 아침 9시쯤 부산 벡스코에 도착했습니다지하철타고 시립미술관에 내려 살짝 걸어가니 바로 보이네요응급차가 줄줄이~ 뭔가 마라톤 준비가 잘되어 있는것 같더라고요우리의 부산마라톤 아디다스 마이런의 참가 의미는 광안대교를 건너는것이며많은 사진과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뛰어서 마라톤을 완주하는것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었어요그간 운동도 안했을 뿐더러부산여행이 주이기 때문에 짐을 줄이고자!!런닝화를 챙겨가지 않았기 때문이죠!!출발선 앞 무대에 수퍼주니어 은혁과 이특이 MC진행을 맡고 있더라고요이벤트몰과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