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타다가 안장을 떼어내고 서서타는킥보드가 되기까지 참 잘 타고있는 마이크로킥보드 미니투고에요.
붕붕카로 재미있게 탔는데 이제는 피겨하듯 서서 달리네요ㅎㅎ
- 아기들은 무언가에 올라타고 움직이는 욕구가 크다.
- 14개월 콩닥이는 자전거, 킥보드 등 탈것을 좋아한다.
-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투고 디럭스는 개월 수 및 성장 속도에 따라 붕붕카와 킥보드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 이 제품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 제품 조립 방법은 간단하고, 핸들이 부드럽고 안정적이며, 안장도 미끄럼 방지 소재를 사용한다.
- 유아들이 탈 때 중심 잡는 것을 도와주는 푸쉬바가 포함되어 있다.
- 마이크로킥보드 미니투고는 린 앤 스티어라는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 14개월 아기 콩닥이가 마이크로킥보드 미니투고를 즐겨탐.
- 이 제품은 2 in 1 기능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붕붕카 모드와 킥보드 모드를 선택 가능.
- 안전성, 내구성, A/S 등이 신뢰할 만함.
- 핸들 바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최적의 높이로 미세 조절 가능.
- 특허 기술인 린앤 스티어로 안정적인 주행감과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
- 본체에 탈착 가능한 푸쉬바로 안전성 강화.
- 무게감은 적당하며, 가벼우면서도 안정감 있게 제작됨.
- 실내외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신체 발달에도 도움을 줌.
-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투고를 아기가 20개월 전후부터 사용하기 시작함.
- 아기가 혼자서 잘 타고 다니지만, 엄마가 밀어줄 때는 다리가 끌림.
- 아기가 언니의 서서타는 씽씽이에 관심을 가지면서, 안장 제거를 결정함.
- 안장 제거 후 손잡이 브레이크 조립 시작, 설명서가 흑백이라 어려움을 겪음.
- 조립 준비물로는 핸드브레이크 도구들과 전동드릴 혹은 일반 십자드릴 필요.
- 손잡이 핸드브레이크 설치 후 높이 조절까지 완료함.
-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투고의 씽씽이 모드 사용으로 속도감과 재미를 느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