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재료로 만든 집밥♡
가족들이 좋아하는 닭요리,반찬
그리고 오트밀로 만든 과자~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풍경 만들어가는 주부입니다
- 닭 1kg을 준비해 찬물에 3번 세척한다.
- 냄비에 물 1L를 붓고 강불에서 끓인 후, 미림 또는 소주 2스푼을 넣는다.
- 삶은 닭은 찬물에서 3번 세척하고, 닭뼈에 붙은 부속물은 제거한다.
- 냄비에 데친 닭과 준비한 재료(무, 양파, 대파, 마늘, 통후추)를 넣고 물 3L를 붓는다.
-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고, 중, 약불에서 30분간 끓인다.
- 건져낸 닭은 살과 뼈를 발라내고, 뼈는 다시 육수에 넣는다.
- 국물에서 건져낸 채소들은 다 건져내고, 걸러낸 국물을 끓여 그릇에 담는다.
- 닭은 훌륭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함
- 안동찜닭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함, 가성비 좋음
- 안동찜닭에 들어가는 기본 야채 외에도 버섯, 고구마, 떡 등 추가 가능
- 안동찜닭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전국에서 사랑받음
- 간장 찜닭은 닭볶음탕과 달리 당면, 떡, 채소 등 부재료를 많이 넣음
- 간장 찜닭은 겨울 보양식으로 적합하며, 가족들에게 인기 많음
- 외식비 비싼 요즘, 집에서 간장 찜닭을 만들어 먹는 것이 경제적임
- 병아리콩과 멸치를 이용한 반찬 레시피 소개
- 병아리콩은 단맛과 구수한 맛이 좋지만 감칠맛이 부족함
- 감칠맛을 보충하기 위해 잔멸치를 사용하여 맛을 살림
- 콩과 멸치는 서로의 좋은 성분을 공유하여 시너지 효과를 냄
- 삶은 병아리콩 200g과 잔멸치 50g을 준비하여 조리 시작
- 냄비에 물 180ml, 진간장 2스푼, 설탕 1스푼, 미림 1스푼을 넣고 중, 약불에서 10분 정도 졸임
- 잔멸치를 넣고 남은 간장 양념과 함께 볶아줌
- 조청 한 스푼과 참기름 1/2스푼을 넣고 마무리함
- 병아리콩과 멸치의 맛이 어우러져 짜지 않고 담백한 반찬이 완성됨
- 무전은 무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요리임
- 무는 수분이 많아 전을 만들 때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함
- 오늘 소개하는 무전 레시피는 기름과 반죽 물을 적게 사용함
-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해 무전을 만들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함
- 무전을 만들 때 무는 채를 썰어 준비하고, 라이스페이퍼는 크기와 모양 상관없이 준비함
- 무전을 만들 때 감자전분가루와 소금을 넣어 무를 버무려줌
- 오트밀과 두부를 활용한 다이어트 간식 레시피 소개
- 두부는 면포에 넣어 수분을 제거한 후 사용
- 오트밀 가루, 계란, 베이킹파우더, 소금, 꿀, 올리브유, 검은깨 등을 반죽에 사용
- 반죽은 많이 치대어 두부 덩어리가 따로 놀지 않도록 함
- 반죽을 밀대로 밀어 원하는 모양과 두께로 만든 후 에어프라이어에 구움
- 구운 오트밀 두부 과자는 고소하고 바삭하며,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 수 있음
- 오트밀 두부 과자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입안에 텁텁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