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오늘 밤에 어울리는 이야기는 바로 공포!! 기괴하고,, 섬뜩하고,, 서늘한 이야기들.. 어떠세요? 오늘밤을 책임져드릴께요. 하지만,, 그 다음은 책임질 수가..!!!
우리가 언젠가 어린 시절에 겪었을 법한 이야기들, 그렇지만 완전히 시골도 아니고 완전히 도시도 아닌 곳에 살았던 시골 소년의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들이었답니다. 저도 생각해 보니.. 그 시절에 너무나도 당연했던 일들 중에서 기묘한 일들이 참 많았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을 떠올려보니 살짝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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