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예금 적금 무슨 차이? 예금자보호한도 1억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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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들이 단기 예금과 적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상품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또한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으로 상향되는데요. 예적금 뜻, 차이점 그리고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적금 내용까지 살펴보시죠.

01.정기 예금과 적금 차이 MZ세대 주목 이유와 추천 상품

- 정기 예금과 적금은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공통점이 있으나, 운용 방식에 차이가 있음.
- MZ세대는 단기 예금적금에 큰 관심을 보임.
- 이는 MZ세대의 재테크 성향이 기존 세대와 다르기 때문임.
- MZ세대는 금리에 민감하고, 디지털 뱅킹의 편리함을 좋아함.
- 짧은 만기와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단기 상품이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
- 은행들은 MZ세대의 변화된 재테크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음.
- 정기 예금 추천 상품으로는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 예금', 신한은행의 'My플러스 정기 예금', 우리은행의 'WON플러스 예금' 등이 있음.
- 적금 추천 상품으로는 OK저축은행의 '금연', iM뱅크의 '판다에 진심이지', 카카오뱅크의 '한 달'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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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예금자보호 한도 1억 언제부터 - 우체국과 저축은행은?

-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됨.
- 대상은 저축은행, 증권사, 보험사에 돈을 맡긴 개인이나 회사.
- 한도 금액은 현재는 한 금융기관당 1인당 최대 5,000만 원, 2025년부터는 1억 원으로 상향 예정.
- 적용 상품은 보통과 정기예금, 적금, RP, 보험 적립금 등. 투자 상품은 제외.
- 금융기관이 파산하거나 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 발생 시,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돈 지급.
- 법안은 2024년 11월 2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통과, 통과되면 공포 후 1년 이내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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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적금 조건과 중도 퇴사 시 유의사항

-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장기 재직을 장려하고 고수익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임.
- 연 13.5%의 금리로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음.
- 근로자가 납입한 원금에 기업의 20% 지원금과 우대금리, 정부의 소득세 감면 혜택이 더해짐.
- 근로자가 5년간 월 50만 원씩 납입하면 만기 시 약 4027만 원을 수령함.
- 회사와 정부의 공동 지원으로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감.
- 신청은 IBK 기업은행이나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며,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함.
- 중도 퇴사 시 혜택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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