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쌍용)이 정통 오프로드 SUV 코란도의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과거 대학생 로망이었는데 이제 아빠들의 로망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코란도 풀체인지 KR10과 KGM 신차를 확인했습니다.
- KGM은 쌍용의 새로운 이름으로, 토레스, 토레스 EVX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했음.
- KGM은 KR10 출시를 예고했으나,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음.
- KR10은 코란도의 후속 모델로 알려져 있음.
- KR10의 디자인은 각지고 단단한 차체와 동그란 헤드램프, 볼륨감 넘치는 펜더 등 코란도를 계승함.
- KR10은 디젤 없이 전기차, 가솔린,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
- KR10의 출시일은 전기차 모델이 2025년 말,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6년 초로 예상됨.
- KGM이 토레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함.
- 토레스 판매량이 최근 월 평균 1천 대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감소함.
- 토레스 판매량 감소의 원인으로는 스포티지 등 강력한 라이벌 모델의 등장, 헤드램프 눈 쌓임 현상 등이 있음.
- KGM은 토레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며 상품성을 강화함.
- 토레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새로운 실내 디자인과 최신 옵션을 제공함.
- 토레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은 약 41-55만 원 인상됨.
- 쌍용의 새로운 브랜드 KG모빌리티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더 뉴 티볼리'를 출시함.
-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는 가성비 뛰어난 소형 SUV로 알려져 있음.
-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가격은 1,800만 원 시작으로 저렴하지만, 옵션은 빈약함.
- 티볼리 깡통 옵션은 대부분 빠져 있고, 추가 선택도 불가능함.
- 티볼리 깡통 모델은 직물 시트에 수동 조절, 할로겐 램프 등을 적용함.
- 티볼리 깡통 모델은 안전 옵션이 거의 없으며, 9년 동안 구형 모델을 우려먹음.
- 2023년 쉐보레와 쌍용 신차 소개 예정
- 쌍용은 파산 직전 KG그룹에 인수되며 KG모빌리티로 사명 변경 예정
- 쉐보레는 부평 공장이 문을 닫음
- 쉐보레와 쌍용의 점유율은 합쳐서 10% 미만, 현대와 기아는 88% 차지
- 쌍용과 쉐보레는 현대차 그룹에 맞설 신차 준비 중
- 쌍용은 토레스 전기차 모델 U100 출시 예정, 토레스와 차별화된 디자인 갖출 것으로 알려져
- 쌍용 코란도 이모션 전기차, 배터리 수급 문제로 생산 중단 후 다시 출시 예정
- 쉐보레 트랙스 풀체인지 모델 출시 예정, 소형 SUV 차급이지만 준중형 SUV 정도의 덩치 지님
- GMC 시에라 드날리, 쉐보레 실버라도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대형 픽업트럭 차급으로 출시 예정
- 쌍용이 토레스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 토레스 전기차 프로젝트명은 J100으로, 중국 BYD와 협업해 개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토레스 전기차는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터레인 모드와 자율주행 레벨 3 수준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 토레스 전기차는 전륜구동 기반 전기차 SUV로 출시될 예정이다.
- 토레스 전기차에 탑재되는 모터는 코란도 E-모션의 모터를 개량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 토레스 전기차의 주행 거리는 300 후반 - 400k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