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험했던 오프로더 중 함께하면 좋은 모델 몇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지프, 픽업트럭, 럭셔리SUV,
소형SUV 등 다양한 차급에서 그 특징들을 확인해 보세요.
- 랭글러 사하라는 도심형이며, 소프트 루프가 전동으로 열리는 파워탑 모델임.
- 루비콘과 사하라를 두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격이 같다면 루비콘을 추천함.
- 랭글러는 오프로드를 달릴 때 가장 큰 매력을 느낌.
- 에스컬레이드는 유명 인사들이 즐겨타는 차로 알려져 있음
- 캐딜락은 122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에스컬레이드의 역사는 1998년부터 시작
- 에스컬레이드의 디자인은 세대를 거치며 발전했지만, 헤리티지는 유지됨
- 한국에는 숏보디와 롱보디 두 가지 트림으로 수입되며, 가격은 각각 15,900만 원과 16,900만 원
- 파워트레인은 6,162CC 자연흡기 엔진으로, 공차중량은 2.8톤
- 에스컬레이드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줌
- 에스컬레이드의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차체 크기와 고배기량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음
- 그랜드 체로키는 3.6리터 가솔린 자연흡기엔진, 고배기량 감성, 고품격 승차감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쿼드라 리프트 에어서스펜션 적용으로 차고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으며, 수심 61cm까지 도하 가능하다.
- 셀렉터레인 트렉션 메니지먼트 시스템으로 다양한 도로환경에 적합한 트랙션 조절이 가능하다.
- 4WD LOW 기능은 오프로드에서 사용되며, 시속 40km 이하에서 앞뒤 구동력을 50:50으로 고정시킨다.
- 쉐보레 SUV들은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조한다.
- 트레일블레이저는 1,341CC, 1.3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 GMC의 최신 미국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5세대 시에라를 소개함
- 시에라는 브랜드에서 공식 출시한 국내 픽업트럭 중 가장 크고 고급스러움
- GMC는 SUV와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쉐보레보다 상위 버전임
- 시에라는 쉐보레의 실버라도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과 플랫폼을 공유함
- 시에라의 크기는 전장 5,890, 전폭 2,065, 전고1,095, 휠베이스 3,745로 매우 큼
- 타이어는 275/50 R22 브리지스톤 ALENZA가 적용되며, 전동 사이드스탭이 장착됨
- 실내는 대시보드 사이즈와 묵직함, 고급스러운 소재, 디지털 계기판 등이 특징임
- 센터 암레스와 실내등, 후석전용 에어밴트, USB, C타입 단자 등이 마련되어 있음
-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의 존재감은 돋보이며, 다양한 주행모드를 제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