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오피스 드라마라고 하면, 회사에서 연애하는 드라마긴 하다. 하지만 시대가 갈 수록 '회사'에 초점이 더 맞춰지고 있다. 찐 현실을 100% 반영하는가 하면, 완전 찐 이상 100%! '저 회사 어디야 나도 입사할래!' 하는 회사도 있다. 이번 토픽에선 요즘 떠오르는 IT회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3편으로, 본격 IT회사 대리체험을 해보려 한다.
소개팅 앱 만드는 회사에서 연애하기
포털 1위에서 짤리고 2위로 이직하기
평생 개발자로 살았는데,
인사부장을 하라고?
회사가 미치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