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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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21-22시즌 원정 유니폼 아디다스 어웨이 키트 공개

레알 마드리드 2021-22시즌 원정 유니폼 아디다스 어웨이킷 공개 레알은 2021년 8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공식발표했다. 모델로 카림 벤제마, 마르셀루, 페를랑 멘디가 나섰다. 셔츠의 주된 색깔은 파란색이다. 스폰서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세개의 줄은 주황색으로 디자인되었다. 구단 엠블럼 등은 레알을 대표하는 색인 하얀색으로 칠해졌다. 유니폼은 고성능 재활용 소재인 프라임 그린으로 만들어졌다. 온도 조절이 되는 기술이 들어간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레알은 “마드리드 도시 예술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에서 열리는 AC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첫 개시를 할 것이다" 고 전했다. 기존과 다른 스타일을 입힌 어웨이 유니폼처럼 레알은 새로운 시작을 눈앞에 뒀다. 2010년대에 레알 성공기를 이끌었던 지네딘 지단 감독이 떠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새롭게 팀에 왔다. 안첼로티 감독은 축구계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2013년부터 2년 동안 레알 사령탑을 맡은 바 있다. 엄청난 경험을 보유했고 뛰어난 지도자 역량을 증명한 백전노장이지만 아직 안첼로티 감독에게 완벽한 믿음이 생기지 않고 있다. 레알을 떠난 이후 맡은 팀들에서 그저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또한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 바란이 떠나 수비 라인에 구멍이 생긴 것도 팬들이 불안에 떠는 이유다. 다니 카르바할...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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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21-22 홈 유니폼 아디다스 저지 키트 공개

레알 마드리드 2021-22 홈 유니폼 공개 레알 마드리드는 2021년 6월 1일(한국 시간) “전통적인 흰 배경에 파란색, 주황색을 섞어 2021-2022시즌 유니폼을 제작했다. 어깨에 파란색 삼선이 들어간다” 설명하며 새 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에는 메인 모델로 카림 벤제마, 마르셀로, 마르코 아센시오, 카세미루, 나초 등이 나섰다.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공사중인 관계로, 임시 홈구장인 에스티다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홈 유니폼 화보를 촬영했다. 새 시즌 홈 유니폼은 저지 소재로 전통적인 흰색과 파란색, 주황색을 기본 칼라로 하였다. 흰색 바탕에 주황색 로고, 스폰서와 아디다스 3개의 스트라이프는 파란색으로 하였다. 새 저지 유니폼은 경기 중 선수 체온을 조절하도록 설계된 히트.드디-킵 쿨(heat.rdy-keep cool)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재활용 섬유로 제작하였다.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 저지는 아디다스와 레알 마드리드 매장에서 독점 판매되며, 6월 8일부터 다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SNS에는 유니폼을 공개할 때가 아니라 새 감독을 공개하라는 팬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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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2020-21시즌 새 유니폼 발표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2020-21 시즌 착용할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0년 7월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착용할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 모델은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맡았다. 홈 유니폼은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인 흰색에 셔츠 옆면과 목 부분 뒷면에 핑크색 포인트가 들어갔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이 유니폼은 스페인 수도의 현대 문화에 대한 그래픽이 포함되어 있다.” 고 설명했다. 원정 유니폼은 핑크색을 중심으로 짙은 파란색의 포인트가 들어갔다. 이 원정 유니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