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유니폼
8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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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2021-22시즌 원정 유니폼 나이키 어웨이 키트 공개

리버풀 2021-22시즌 원정 유니폼 공개 리버풀은 2021년 7월 8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나이키와 함께 만든 2021-22시즌 새로운 원정 유니폼과 트레이닝 킷을 공개했다. 새로운 원정 유니폼은 옅은 베이지색 바탕에 카라에 다채로운 줄무늬를 컬러 라인에 넣어 포인트를 줬다. 나이키 로고와 리버풀 구단 앰블럼은 홈 유니폼에 사용된 주황색을 띠고 있고 소매에 짙은 녹색을 사용해 차분함을 넣었다. 리버풀은 “이번 유니폼은 리버풀의 풍성한 역사를 강조하려 했다. 독특한 스타일과 최신 패션에 대한 열정을 통해 장인정신과 노동자들을 바탕으로 태어난 도시의 특성을 유니폼에 녹였다" 고 전했다. 리버풀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꼽히는 'Three Graces' 역시 반영해 만든 이번 원정 유니폼은 지난 1996-97시즌 유니폼을 복각해 90년대 감성을 녹였다. 카라에 들어간 줄무늬를 양말에도 그대로 넣어 포인트를 줬다. 이번 원정 유니폼 영상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조 고메스, 호베르투 피르미누, 디오구 조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커티스 존스, 그리고 신입생 이브라힘 코나테가 참여했다. 존스는 “팬들이 이 유니폼을 좋아할 거로 생각한다. 도시를 완벽히 반영했고 90년대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어낸 유니폼이다" 유니폼을 입은 소감을 말했다. 리버풀은 지난 2020/21시즌을 앞두고 나이키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맺은 뒤 두 번째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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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FC]2021-22 시즌 홈 유니폼 나이키 홈 키트 공개

리버풀 2021-22 유니폼 공개 나이키 홈 키트 2021년 5월 20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목과 팔 부분에 오렌지색이 둘러져 있고 유니폼 바탕에도 오렌지색 줄무늬가 첨부돼 있다. 리버풀은 새 시즌 디자인에 대해 “1964년부터 이어온 빌 섕클리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빨간색은 위협적이고 권위적이라는 섕클리의 말을 착안하여 디자인했으며 100% 재활용된 섬유로 제작했다” 고 설명했다.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등이 모델로 나섰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 보도에 따르면 팬들의 반응은 답답하고 최악이라며 좋지 않다. '유니폼에 사선을 긋는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인가', '옆 회사의 유니폼을 보라. 아스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인상적이었다', '디자인 제작사를 다시 바꿔야 한다', '오렌지색이 유니폼을 망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버풀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뉴발란스와 결별, 나이키와 손을 잡았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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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FC]2020-21시즌 나이키 서드 유니폼 공개

EPL 리버풀이 체크패턴의 올 시즌 세 번째 유니폼을 출시했다. 리버풀은 2020년 9월 11(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시즌 동안 착용할 써드 유니폼을 공개한다. 우리 구단의 역사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고 소개했다. 리버풀은 써드 유니폼 배경색으로 검정을 택했고 그중 가슴과 등 부분에는 검정색과 회색 정사각형을 섞어 체크 패턴으로 꾸몄다. 목깃과 옆구리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넣었고, 나이키 로고와 구단 엠블럼 역시 빨간색으로 표현했다. 등번호와 이름 또한 빨간색으로 새겼다. 나이키 담당자 스콘 먼슨은 "이번 유니폼에 리버풀의 유럽대항전 역사를 담았으며 또한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 디자인을 유니폼으로 재해석했다." 고 설명했다. 메인 모델로 호베르투 피르미누,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앤드류 로버트슨, 알렉산더 아놀드 등이 나섰다. #유니폼 #나이키 #서드 #프로축구 #spainolive #스페인올리브#epl#프리미어리그#리버풀#에어맥스#프리미어리그#세번째#원정#체크#잉글랜드#유럽축구#아놀드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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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FC]2020-21 시즌 원정 유니폼 공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2020-21시즌 원정킷을 공개했다. 출처:리버풀 sns 리버풀은 2020년 8월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부터 나이키로 유니폼 제조사를 바꾼 리버풀은 이번 원정킷에 하이퍼 터키옥과 검은색을 조합해 새로운 디자인을 내놨다. 출처:리버풀 sns 리버풀은 “앞쪽의 소용돌이 무늬는 안필드의 산클리 게이츠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질감 있는 디자인은 리버풀의 음악적 뿌리와 도시에서 발견되는 공연을 홍보 플라이포스터에서 따왔다.” 고 설명했다. 출처:리버풀sns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은 이번 유니폼을 보고 “나는 나이키 원정킷의 열렬한 팬이다. 이 디자인을 사랑하며 리버풀 도시와 구단의 구체적인 측면의 영향을 받았다. 다음 시즌 입고 뛸 날을 고대한다.” 고 덧붙였다. 출처:리버풀 sns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