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이면 이제 선선한 공기가
주위를 맴돕니다
가을여행 이제 슬슬 준비해볼까요?
핑크뮬리가 물들기 전에
벌써 팜파스가 핫하게 뜨고 있습니다
오션뷰 전망과 함께 가을 인생샷 찍기 좋은 슬도와
사계절 인기 관광지 첨성대도
가을 단장 중입니다
단양 이끼터널은 서늘한 푸른 매력을 가진
이색 공간입니다
- 울산 슬도에 위치한 베이지 팜파스그라스와 초록 댑싸리 공원 소개
- 주차 후 언덕 위로 올라가면 멋진 뷰 감상 가능
- 슬도 언덕 위에 군락지가 있어 바다와 함께 인생샷 촬영 가능
- 양산이나 모자 준비 권장, 비포장 흙길로 유모차나 휠체어 진입 어려움
- 울산 댑싸리 군락지 앞에 작은 공터가 있어 주차 가능
- 댑싸리는 아직 대부분 초록색이지만 9월 말쯤 빨간색으로 변할 예정
- 울산 슬도 팜파스 군락지는 연베이지색이지만 10월에는 색이 짙어짐
- 8월 넷째주 주말에 경주 해바라기 보러 갔지만 이미 꽃이 다 졌음
- 유적지 주위로 백일홍, 코스모스, 맥문동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였음
- 첨성대 주차는 노상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9~20시 운영
- 해바라기 위치는 첨성대 앞과 동궁과월지 방향에 있음
- 경주 뚜벅이여행으로 황리단길부터 대릉원, 동궁과월지, 계림, 월정교 등 도보로 이동 가능
- 9월 가을에는 핑크뮬리 군락지와 팜파스가 기대됨
- 경주 첨성대 주위로 다양한 꽃들이 심어져 있어 사진 찍기 좋음
- 단양 이끼터널은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함
- 주차 공간은 따로 없지만, SNS 핫플로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임
- 주변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산골 책방 새한서점 등 관광지가 많음
- 이끼터널은 230m의 짧은 구간으로 차와 사람이 함께 통행함
- 주차는 수양개빛터널 근처에 가능하며,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됨
- 이끼터널은 인도가 없어 차 조심이 필요함
-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