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 미방분 영식이 순자에게 손가락 구멍난 이유 설명 순자와 영식은 첫날 데이트를 했죠. 둘은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후 산책하기로 했는데요. 걸으며 대화하는 건 느낌이 또 다르죠. 순자가 나는 솔로 방송 후 한 달 도피할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영식이 그 말을 듣자마자 나도..라고 하네요. 3일 정도는 폰은 꺼 놓을 거라고 하면서요. 영식은 다 흩어져서 왔는데 창원 사람이 있다고. 상철이 창원사람이라 같은 곳에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창원 시내에 있는다면서요. 둘은 나는 솔로 23기 모인 사람들에 대해 평하는데요. 다들 좋은 사람인 것도 있지만요. 이렇게 다함께 모이는 게 쉽지 않은데 참 좋다고요. 길거리에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났는데요. 둘 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대화가 통하네요. 영식은 고등어냥과 치즈냥 한 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영식 인스타에서도 두마리를 보긴 했는데요. 녀석들이 하도 할퀴어 무려 3번이나 쇼파를 바꿨다고 하네요. 털때문에 보풀이 일어나 침대보는 두세 달에 한 번씩 교체한다고. 고양이를 너무 귀여워 하나봐요. 야옹들이 손가락 물면 그냥 물린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현재 손가락에 구멍나 있다고. 영식이 순자가 서울이니까 롱디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는데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창원에 있지만 금요일에 서울에 올라가면 된다고요. 순자가 롱디 해봤냐니 안 해봤다며 빵 터지네요. 너...
나는솔로 23기 현숙 한 마디에 바빠진 영호! 영호는 이제 현숙에게 직진하려고 하는데요. 연애경험이 적다보니 제대로 대응을 못하네요. 용기내서 한 대화도 뜻대로 풀리지 않고 말이죠.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현숙은 영호에게 웃긴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뭔가 사기당한 것 같다고 말이죠. 영호는 자기는 냉철하다고 항변하지만요. 대화하다보니 영호가 반말하는 걸 자각했더라고요. 현숙은 괜찮다며 자기가 2살 어린 막내라고. 더구나 자신에게 반말하는 게 잘 어울린다고 해주네요. 영호가 상당히 시적으로 현숙과 인연을 표현하네요. 여기 올 때 우연에 자기를 맡겼다고 하고요. 그런 순간이 주는 감동과 미학이 있다고. 영호는 우연을 이야기하더니 편지봉투를 주더라고요. 현숙이 열어보려고 하자 내일 열라고 말하네요. 나는 솔로에 들어올 때 진짜 준비를 많이 하고 왔네요. 현숙이 보진 않았지만 당첨된 로또 아니냐고 하는데요. 영호가 그 말을 듣고 상당히 놀라던데요. 현숙이 눈치빠르고 센스있어 오히려 좋다고 표현하네요. 영호처럼 현숙도 첫인상을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첫인상에 느낌이 안 오면 시작하는 것도 어렵다고요. 현숙이 첫날 영호에게 사진찍어주는데 곰같은 느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첫인상으로 들어왔다고 하고요. 여기서 자신은 솔직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하네요. 둘의 대화가 진짜로 잘 되고 있었는데 영호가 경로를 이탈합니다. 자기 딴에는 더 좋은 ...
나는 솔로 23기 영철은 3명에게 선택받았지만!! 현재 영식과 영철은 가장 주목받고 있죠. 둘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결이 다른 각자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데요. 1순위가 아닌 2순위 선택을 하는 데이트가 되자 묘한 경쟁관계가 됩니다. 1순위가 아닌 2순위가 되면 정말로 묘한 감정이 되죠. 자신이 1순위가 아니라는 점이 실망이지만요. 자신에게 그래도 누군가 왔다는 점에서 안도를 하거든요. 영철은 1순위가 영숙인데요. 아직 마음을 한 사람에게 굳힌 건 아니라 고민하더라고요. 순자와 현숙도 생각하는데 그러면 영숙에 대한 마음이 줄어들까봐. 영식도 역시나 1순위가 영숙입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영숙도 자신에 대한 마음이 있다는 걸 확인했고요. 영숙이 자신에게 오는 게 좋은 지 나쁜 지 애매한... 영식과 영철에게 1순위인 영숙은 영철에게 갑니다. 영철은 일단 자신에게 오니 좋을 수도 있지만요. 2순위라는 게 확정된 것이니 좋아할 수만도 없는 묘한 감정!! 그 모습을 보는 영식도 묘한 감정입니다. 영철에게 간 걸 보니 자신이 1순위라는 걸 알았는데요. 그래도 데이트는 영철과 한다는 점이 못내 걸리는거죠. 영숙은 영철에게 너도 좋아라며 미안하다고 하고요. 영철은 영철대로 이게 뭐지..하고 있고요. 영식은 이게 왜 이러지..라며 혼란스러워 하고요. 어제는 분명히 영철은 영숙이 자신에게 마음 있다고 알았는데요. 오늘 영숙이 영식과 대화 후 마음 변환 걸...
나는솔로 23기 단단히 착각한 옥순의 헛발질! 옥순은 첫인상 무전데이트에서 광수와 상철에게 선택받았는데요. 궁금해하자 영식이 알면 안 된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자 착각하죠. 옥순은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호감준 사람을 알고싶다고 했거든요. 자신에게 무전을 한 사람이 2명인데 그 중 한 명이 광수라는 걸 알게 됩니다. 용기내줘 고맙다고 옥순이 말했는데요. 그걸 고백한 두번째 용기라고 하자 광수가 세번째 용기도 낼 수 있다고. 옥순이 다른 건 몰라도 참 투명해요. 몇 명 관심있냐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3명이라고 합니다. 원래 2명인데 이제 광수까지 포함해서 3명이요. 광수가 3명에 포함 된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옥순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단 접수하네요. 광수가 자기 좋다고 하니 기분과 텐션이 업된 느낌. 영호와 대화할 때도 분명히 말합니다. 나에게 관심가져주는 사람만 좋아하고 그렇지 않다면 아니다!!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게 아닌 누군가 와줘야 간다는거죠. 옥순은 영호에게 확실한 시그널을 준거죠. 나에게 관심있으면 나도 널 알아보도록 할거야. 나에게 그렇지 않다면 나는 너에게 관심을 끊을거야. 옥순은 첫인상 궁금해할 때 영식이 한 마디에 단정했는데요. 영식이 첫인상 지금까지 바꾸질 않았다고 하거든요. 그러자 급 화색이 돌면서 자기라고 생각하며 너무 좋아합니다. 옥순은 영식이 연상에게는 관심없는 줄 알았는데요. 영식이 워낙 단호하...
나는솔로 23기 광수는 고독 정식 후 옥순에게 직진! 광수는 크게 외쳤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죠. 상철은 아무도 나오지 않아 마음이 상한 듯하고요. 아무렇지 않은 듯하지만 광수는 데이트 나가는 사람들 대화에 안 좋다고 하고요. 광수와 상철은 고독정식으로 짜장면을 먹으려고 하는데요. 광수가 위트있게 짜장면으로 건배를 하려고 하죠. 상철은 웃으면서도 씁쓸한 표정이 나오네요. 광수가 상철에게 누가 찍어줄 것 같았냐고 하자. 상철은 자신은 안 될것 같다고 답하는데요. 객관화가 되었다고 해야 할 지, 자신감이 없다고 해야 할 지. 상철은 처음부터 혼자 외치는 장면을 그렸다고 하는데요. 광수도 그 말에 동의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한 명 정도는 선택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했다고 해요. 광수는 내심 옥순을 기대했더라고요. 자기소개할 때 옥순이 어떤 책 좋아하냐고 물었고요. 광수가 빨간 머리 앤이라고 하자 옥순도 좋아했거든요. 그걸로 시그널이라고 하긴 어려워도 내심말이죠. 상철이 광수에게 독특한 캐릭터라고 말하니까요. 광수는 그러니까 자기가 광수라고 답하네요. 광수와 상철은 서로 고독정식 멤버로 칭찬해주더라고요. 이렇게 되었지만 매력이 있다고 말이죠. 광수가 그 말듣고 매력이 있는 건 확실하다고 받아치네요. 상철은 아직 보여준 게 없어 그렇다고 말하는데요. 초반 매력 발산이 그런 의미로 아주 중요하죠. 초반 고독 정식이 되면 벗어나는 게 싶지 않더...
나는 솔로 23기 순자가 자고 와도 영식은 괜찮을까? 영식은 첫인상 0표에서 첫날 데이트로 순자와 만났습니다. 순자와 영식은 88년생으로 같은 나이로 말놓자고 하죠. 순자가 먼저 말하고 머뭇거리니 영식이 말 놔버리네요. 약간 오해가 있긴 했지만 순자 첫인상 말했으니 영식 차례라는데요. 첫만남에는 영숙과 순자였고 무전기 첫인상은 영숙었다고 하고요. 첫 선택 인터뷰에서 순자와 영숙 사이 고민하다 순자 택했다고 하네요. 순자는 영식 원픽이 영숙이라고 생각했다는데요. 이유는 여자의 촉이라며 서로 웃더라고요. 영식이 자신을 원픽으로 해서 순자는 좋아하는 듯하더라고요. 순자는 주로 뭔가 하나에 꽂히는 편이라고 해요. 예를 들면 남자가 웃기면 그거에 꽂혔다고 하네요. 영식의 어떤 점에 그렇다면 뭔가에 꽂힐지 궁금하네요. 영식에게도 물으니 순자를 택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영식은 본업에 열정적인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하네요. 순자가 못믿어하자 자신이 첼로 켜는거 촬영도 했다고. 영식 말을 들으면 순자랑 비슷한 듯해요. 영식도 보니 뭔가에 꽂히면 계속 좋아하는 듯합니다. 오늘 밤이 넘기 전 순자랑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하고요. 영식은 자기 소개 후 인상이 변한 사람 중 한 명이 순자라고 합니다. 첼로를 잡자마자 딱 돌변하는 모습이 그렇다고 하죠. 아무래도 영식도 꽂히면 집중하는 스타일 같아요. 대체적으로 9월과 10월에 공연이 많으냐고 영식이 묻는데요...
나는솔로 23기 영철은 영숙 마음 얻는 법을 아는 듯! 영철은 첫인상과 달리 2대1 데이트를 하게 되어 신납니다. 영자와 영숙과 함께 식사하는데 고기를 굽게 되었는데요. 여자 2분이니 자신이 고기를 구우며 열심입니다. 영철은 확실히 선수급으로 매너를 보이네요. 고기도 먹기 좋게 잘라 두 사람에게 공정하게 배분하고요. 고독정식이 안 되어 이렇게 밥먹게 된 것만으로도 신나는 듯하죠. 취미 이야기가 나와 영철이 뮤지컬 언급을 하는데요. 영숙은 레미제라블과 레메카 등 언급하며 좋아한다고 하고요. 영자는 아에 헤드윅을 배우별로 본다고 하네요. 영숙이 영철이 뭔가 잘 해주고 좋아하는 걸 보더니요. 자기도 누군가에게 호의에 좋아해 주는 걸 뿌듯해한다고 하네요. 자신과 비슷한 면이 있어 호감을 갖네요. 영철은 영자에게 자신에 대해 묻는데요. 솔직히 영철이 2순위였는데 마음을 바꿔 먹었다고 합니다. 현숙이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영철이 선물도 주고 해서 사람들이 몰리겠다. 그러니 영식이를 택하려고 했는데요. 첫 픽은 궁금하고 말 많이 못해본 사람을 선택하라고요. 그래서 영자는 무엇보다 진지하게 만날 사람을 택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고요. 자기가 힘들어 할 때 토닥여 줄 수 있을 듯하고요. 취미가 비슷해 같이 즐길 수 있어 영철을 택했다고 말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한 거 아니냐고 제작진이 물었는데요. 2대1 데이트라 어필해야겠다고 판단했고...
나는 솔로 23기 영철에게 한 푼도 안 쓴 여자 만난 이유 영철은 첫인상 투표가 0표라 낙담했었죠. 첫날 데이트에서 2명이 영철을 선택해서 2대1이 되었고요. 그러자 영철은 다소 득의양양하며 신났습니다. 영철은 누가봐도 모태솔로가 아니라 끊임없이 여친이 있을 듯한데요. 자기소개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나름 자신감을 갖고 왔는데 의기소침했다 이제는 자신감 업되었네요. 영철이 자기소개를 중요시 한 이유 중 하나는 선물이죠. 출연진 모두에게 선물을 주면서 관심을 받았으니까요. 나는 솔로를 평소 잘 안 보는데 원래 남 챙기는데 기쁨을 느낀다고 하네요. 그러자 영자가 누구에게나 다 잘해주냐고 묻거든요. 노련한 영철은 대답 잘 해야 하는 건데..하면서요. 나는솔로 기간 동안은 12명에게 다 잘 할 거라고. 영철은 챙기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으면 솔직히 서운하다고 하는데요. 똑같이 챙겨주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요. 최소한 표현이라도 자신에게 해줬으면 한다고요. 그러다 그런 사람 만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기에게 돈 한 푼 쓰지 않는 상대방을 만난 적이 있다고요.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었는데요. 놀랍게도 9개월 동안 사귀었는데요. 그 기간동안 한 푼도 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거의 아빠랑 만나는 거 아닌가요? 커피도 안 샀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그랬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자신이 그때는 바보 같다는 말을...
나는솔로 23기 현숙이 주도하는 2대1 데이트! 영호는 현숙과 옥순에게 선택받아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영호 마음에는 현재 현숙이 자리잡고 있죠. 차로 이동할 때 현숙이 뒤에 타니 손풍기를 주면서 마음 표현하네요. 차로 이동하며 이 곳 지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영호가 은근 이곳에 대한 역사와 지리에 대해 술술 설명하더라고요. 현숙이 계속 관심보이며 박학 다식하다고 말하고요. 영호가 운전하며 뭔가 앞에 있어 조심하며 가는데요. 갑자기 차를 치고 가는 게 있어 알고보니 고라니였네요. 셋 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듯하네요. 옥순은 그 순간에 여러 가지 체크 후 괜찮으니 가면 된다고 판단했는데요. 현숙과 영호는 놀라면서 당황하는 걸 봤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리드 당하고 싶은데 챙겨줘야 할 듯해서 동생같았다고. 영호는 고기 구울 때 혼난다고 하더라고요. 현숙이 고기를 그런 이유로 굽게 되었는데요. 고생한다며 옥순이 고기를 주는데 영호가 해야 할 걸 말이죠. 데이트 출발 전 이야기할 때 현숙과 영호는 나는 솔로 이야기를. 옥순은 주로 스포츠채널만 봐서 거의 대화에 끼지 못했나봐요. 그런 거보면 옥순과 영호는 갈수록 차이점만 두드러지는 듯하네요. 옥순과 현숙은 준비를 거의 하지 않고 자기 소개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 듯하다고 했는데요. 정작 영호는 준비 많이 했는데 별로 못했다고. 영호는 자기소개 때...
나는 솔로 23기 첫데이트 매칭 결과! 드디어 첫데이트가 이뤄지는데요. 이번에는 남자가 외롭다고 외치면 여자가 선택하는 시간인데요. 누가 연결되었는지 볼까요? 영수는 현숙님을 원했는데요. 두번을 외쳤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편집된 듯한데 정숙과 데이트 한 듯해요. 영호는 현숙을 원했는데요. 지역, 나이, 키, 종교 등이 전부 자신의 이상형 조건에 맞는다고. 영호에게 지금 현숙이 원픽이라고 하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옥순이 나왔더라고요. 옥순은 영호가 연하지만 인생 스토리가 자기가 원한 회복스토리라고.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 모습이라고 하네요. 영호가 원하던 현숙도 나왔고요. 현숙은 영호가 자기 일에 올인하는 삶에 동감했다고. 서울대부터 변호사까지 과정이 현숙 마음에 들어온 듯. 영호는 1대2 데이트가 되자 멘붕 상태인듯 하더라고요. 일대 다라는게 경험해 본 적도 없어 예측도 안 된다고. 현숙을 원했는데도 옥순 나오자 그걸로 끝내고 싶었다고 할 정도네요. 영식은 영숙 아니면 순자를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영숙은 첫인상으로, 순자는 자기 소개로 마음에 든다고. 오늘 선택에서는 순자라고 하네요. 영식이 원하는 순자가 찾아왔네요. 순자는 영식이 자기소개할 때 일에 대한 자부심. 모두에게 친절하면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택했다고 하네요. 둘이 서로 원했는데 연결이 되었네요. 순자가 말한 첫인상은 인터뷰 때 한 이야기인데요. 순자가 ...
나는 솔로 23기 다들 화려한 스펙으로 깜짝놀라게 한 남자들인데요. 자체로 매력이 넘치는 걸로 보입니다. 이들의 인스타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영호는 인스타에 개인 사진은 많지 않더라고요. 달리기를 좋아하는지 달리기 관련 사진이 많네요. 흔치 않은 정면 사진인데요. 새로운 미용실에서 머리짤랐다며 올렸더라고요. 주로 풍경이나 어디 갔을 때 자신이 아닌 주변 사진을 찍었네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는 증거같습니다. ^^ 영호 인스타 주소는 아래에.. https://www.instagram.com/j2kis1011/ J2K(@j2kis1011)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606명, 팔로잉 480명, 게시물 49개 - J2K(@j2kis1011)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영식은 느낌 자체가 무척이나 자유분방한데요. 임원이라는 사실이 전혀 생각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스타에도 대부분 그런 사진이고요. 스스로 연출하는 모습인데요. 대부분 사진에서 이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가득하네요. 이미 오토바이 라이딩 즐긴다는 건 알려져서 사진도 있고요. 클라이밍도 하는 사진이 있네요. 영식 인스타 사진은 아래에서.. https://www.instagram.com/ggummoo/ Kun Moo Kim(@ggummo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32명, 팔...
나는솔로 23기 영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인스타 주소! 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하면 다들 관심이 증폭되는데요. 역시나 인스타가 있는지 관심이 가죠. 여성 출연진들 인스타 소개하겠습니다. 23기 영숙은 88년생 36살로 변호사입니다. 최근에 올린 인스타는 도쿄 여행 사진이네요. 사진만 본다면 변호사라는 게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변호사지만 호불호가 별로 없다고 했는데요. 운동 좋아하는 남자 좋다고 하더니 골프라운딩 하는 모습도 있네요. 인스타는 아래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__mijin__ ⠀⠀(@__mijin_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959명, 팔로잉 254명, 게시물 97개 - ⠀⠀(@__mijin__)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순자는 첼리스트로 알려져 있죠. 역시나 인스타에 첼로를 켜는 모습이 가득있네요. 구김살없이 해맑은 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의외로 인스타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사진을 찍었네요. 확실히 첼로 켤 때 모습이 제일 멋있습니다. 카리스마까지 느껴진다고 하는 건 전문가라 그렇겠죠. 인스타 주소는 아래에.. https://www.instagram.com/2jjiinn2 🧸(@2jjiinn2)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366명, 팔로잉 335명, 게시물 204개 - 🧸(@...
나는 솔로 23기 옥순은 연하처럼 보이는 영호에게 곧장 반말! 영호는 첫날 여자들에게 선물 등을 주며 인기남이 되었습니다. 무려 첫인상으로 4표나 되는 몰표를 받았으니까요. 남자들이 이 사실에 충격받고 각오를 다지게 만드는데요. 옥순은 전날 복주머니를 뽑아 데이트 기회를 얻었습니다. 데이트 상대방은 옥순이 첫인상으로 뽑은 영호였습니다. 그러자 옥순은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 와서 좋다고 하네요. 옥순은 영호를 첫인상으로 선택했다고 하니 영호가 놀라는데요. 옥순이 현숙 찾는 걸 무전기로 들었다고 하니 더 놀라는 영호. 그걸 어떻게 아냐며 당황하며 웃더라고요. 영호는 접점이 없는데 자신을 어떻게 선택했냐고 묻죠. 옥순은 인상이 너무 좋았다고. 영호에게 보낸 메모에도 썼다고 알려주네요. 영호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옥순은 인상이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우연이 겹쳐 다음 날 데이트도 하게 되었다고. 상당히 의미를 부여하더라고요. 영호는 옥순을 보자마자 잠옷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옥순은 나름 꽃단장하고 좋아하는 운동복을 입은 건데 말이죠. 느낌좋다며 운동복 만져보라고도 영호에게 말하네요. 둘은 식당에서 먹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옥순은 교촌치킨 좋아한다며 먹는 거 좋아한다고 하네요. 영호는 나는솔로 나오려고 탄수화물끊고 급하게 운동했다고 하고요. 의외로 영호가 멘트를 잘 치더라고요. 옥순이 머리를 두갈래로 잡고 있으니. 잘...
나는 솔로 23기 미방분 영자가 뒤를 돌아보며 ""어린 것들"외치다! 언제나 자기 소개를 하기 전에는 긴장하기 마련이죠. 각자 준비한 걸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요. 자기 소개가 끝난 후에는 다른 사람 소개에 관심을 폭발하고요.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바로 영철입니다. 자기소개하러 가는 자리에 뭔가 잔뜩 짐을 들고 가더라고요. 여자들에게 들키면 안 되는 듯 일부러 떨어져서 가네요. 자기소개 하러 가며 순자, 옥순, 현숙이 같이 앉았는데요. 옥순이 첫날은 자도 되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나솔 전문가들이 첫날은 자도 된다고 하는데 방송보면 다들 자긴 하던데 말이죠. 광수가 자기소개 하려니 떨리지 않냐고 하는데요. 영철은 별로 떨리지 않다고 합니다. 뒤에 앉은 사람들은 떨린다고 하니 준비 많이 한 사람들이 떨리는 거 아니냐고. 광수는 대본까지 준비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그랬는데도 긴장해서 현재 백지상태라고 하고요. 최소한 다들 키워드 정도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가는 길에는 여성들이라고 다를 게 없더라고요. 나이, 직업, 취미 등 준비했다고 서로 말하고요. 다들 자기 소개하러 가는 길이 큰 부담으로 오나봐요. 다들 어제 그래도 함께 있었다고 좀 괜찮다고 하는데요. 말을 제일 잘했던 현숙이 사람 앞에 서는 거 제일 싫다고 하네요. 여성 출연진은 전부 정숙 노출 안 시키려 다른 사람들은 화면에 안 나오네요. 영철이 준비가 워낙...
나는솔로 23기 광수가 원하는 중산층 기준 충족하는 이상형 광수는 나는 솔로를 본 적이 없는데요. 친구들이 전부 나가게 되면 광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네요. 나이는 88년생 36살이고요. 광수는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에서 근무하는데요. 화학 장치 사업부 영업 팀장이네요. 프랑스에 있는 회사같더라고요. 중고등학생 때는 공부 좋아할 뿐만 아니라 잘했다고요. 고등학교 2학년 조기 졸업 후 포항공대에 들어갔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짱이라고 생각했다고. 대학을 졸업 후 시련이 왔다고 합니다. 남들처럼 같은 길을 가는게 재미없게 느껴져서요. 꽤 독특한 캐릭터라는 느낌이 들죠. 그래서 택한 게 크루즈 선원이었다고 하네요. 승객 1,500명 승무원 800명 중 유일하게 한국인었고요. 남들과는 비슷하지도 않은 길을 간 건 확실하네요. 그 후 한국으로 복귀한 후에도 취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했는데 C레벨이었지만 망했다고 하네요. 절대로 쉬운 길을 가려고 하지 않은 듯하네요. 스스로 인생을 돌아보면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남들은 그렇게 말할지 몰라도 광수 본인은 아니죠. 자신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광수는 나는솔로에 출연한 게 미친거라고. 솔직히 크게 틀린 말도 아닐 수 있는데요. 즉시 그건 아니라고 부정하긴 하지만 농반진반같아요. 나는 솔로에 출연한 건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서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나는솔로 23기 영철은 커피순결을 이야기하며 입양까지 가능! 영철은 83년생 41살로 출연진 중에 나이가 가장 많네요. 기다리며 초조했다고 하는데 진짜 동안이네요. 모빌리티 책임 매니저로 재직 중이고요. 자동차에 들어가는 수입 부품, 자재 관리 담당이네요. 스스로 운동 좋아하는 어깨 깡패라고 하는데요. 어렸을 때 수영과 육상선수였네요. 어쩐지 몸이 유독 좋아보이긴 하더라고요. 몸 자랑하려는 건 아니지만 래시가드까지 챙겨왔네요. 물놀이 갈 일이 없을 듯하죠. 스스로 저녁에 식사한 후 입을까요..하고 묻더라고요. 단순히 운동만 잘하는게 아니고요. 음악을 비롯한 예술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문화 활동을 하면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커피를 마신 적이 없다고 하네요. 뜬금없이 자신을 낭만주의자라고 말하더라고요. 그것도 보기와는 다르다고 하면서요. 결혼을 하게 되면요. 신혼여행가서 아내와 첫 커피 마시는 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여성들이 다들 감탄하며 감동적이고 로맨티시스트라고 하더라고요. 커피 순결이라는 표현까지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딩크족같다고 하니 2명 이상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과 아내가 둘 다 가능하다면요. 자신과 아내 될 사람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사회와 국가를 위해 입양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상당히 열린 생각으로 가치관을 갖고 있는 듯해요. 느낌이 그랬는데 몇달 전까지 연애했다고 하네...
나솔사계 8기 정숙이 나온 이유를 모르겠네! 13기 영철은 8기 정숙과 어젯밤 대화가 잘 안 되었는데요. 다소 무념무상으로 어차피 노력한다고 더 될 것도 없다. 이런 분위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태도더라고요. 8기정숙은 21기 영수가 19기 영숙에게 꽃주는 걸 봤는데요. 그런 걸 보면서 자기는 조연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렇다고 딱히 정숙이 영철이나 광수에게 한 걸 보면... 사실 영철은 태도 논란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해바라기씨에만 집중하는 듯. 정숙이 광수와 이야기 잘 했냐는 질문만 한 후에요. 여기말고 나가서 더 이야기를 나눌 것이니 상관없다는 투입니다. 영철은 사람이 많아 진솔한 대화도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고요. 정숙은 다들 꽃도 선물하고 잘 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영철과 정숙은 서로 생각하는게 완전히 달라진 듯도 하고요. 영철은 천천히 알아보는 스타일이라고요. 카메라 없는 곳에서 하는 대화가 진짜라고 나름 경험자답게 말하는데요. 자기 생각에 정숙도 그렇다고 하는데 정작 정숙은 아닌 듯한 얼굴. 5기 정수가 18기 정숙을 위해 먹을 걸 사오는데요. 그렇게 노력하는 걸 8기 정숙은 보면서 이 남자는 뭐하는거지? 이런 마음과 달리 영철은 다소 태평하게 해바라기씨만 열심히... 정숙은 영철 마음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숙소에 있을 때 따로 만나 이야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요. 정숙도 영철에게 이야기하자고 했으면 ...
나는솔로 23기 영식은 36살인데 매출 3000억대 회사 임원이라니!! 영식은 88년생 36세이고요. 서울대 영문과 졸업인데요. 막차특집이라 다들 능력있어 결혼을 안 하고 있었나봐요. 졸업 후 삼성전자에 다녔고요. 31살부터는 자동차 부품 그룹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더구나 기획, 구매 담당 임원이라고 하네요. 놀라운 건 매출액이 그룹사 총합으로 3000억이라고 합니다. 그런 회사 사원이 아닌 임원이라는 점이죠. 더 놀라운 건 현재 나이가 36살인데 말이죠. 구매 금액이 1,500억인데요. 그걸 영식이 정책과 단가와 협력사등과 구매전략을 설정까지. 글로벌 소싱을 위해 출장다니며 업체들과 미팅까지 한다네요. 평일에는 창원에 있고요. 주말에는 본가가 과천이라 금요일 밤에 올라온다고. 그런 이유로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연애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미 알려진것처럼 오토바이 라이딩이 취미인데요. 3000억 매출 기업의 임원이 하는 취미로 특이하게 느껴지죠. 사실 몸도 좋은 게 관리도 잘 하는 듯하고요. 아무래도 나이로 볼 때 그 정도 매출 회사 임원이라는 게 놀라운데요. 여러 번 창업을 했는데 그때마다 좋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C레벨 회사로 있던 마지막 회사에 기존 조건으로 임원이 되었다네요. 더 반전이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하네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역, 딩동댕 유치원에는 고정 출연 자료화면까지 나오는데 완전히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딱 봐도 놀...
나는솔로 23기 영호는 초엘리트로 여자를 돌같이 봤었다 영호는 현재 첫인상 투표로 4표나 받은 인기남이 되었습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상태에서 자기 소개를 하게 되네요. 해야 할 일은 먼저했고요, 하고 싶은 일은 나중으로 지금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랑도 제대로 못했다고 하고요. 나이는 88년생이라 초반 옥순과 연하인지가 관심 대상이었죠. 나이를 듣고 옥순은 미묘한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고요. 직업은 변호사인데 살짝 의외인 느낌이. 어릴 때는 골목대장이었고요. 학생 때는 반대항 계주대회에서 1주자도 했고 공부도 굉장히 잘해 초엘리트라는 자막까지!!! 비공식으로 울산에서 수능 1등이라고 하는데요. 서울대에 가서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 좌절했다고 하고요. 군 제대 후 행정고시 준비하고요. 행정고시가 잘 안 되어 7급 공무원이 되었는데요. 부처에서 만나 변호사가 영호가 변호사가 어울릴 것 같다고. 30살에 로스쿨 들어가서 현재는 강남에 있는 로펌에서 근무한다고. 공식적인 연애는 5번이 안 되고요. 대부분 연애 기간도 반 년이 넘은 적이 없다고. 영호는 행정고시 실패 후 인생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성취 목표 지향적인 인생에서 말이죠. 그래서 20대 후반부터는 연애하려고 노력했는데요. 그 전에는 여자 보기를 돌같이 했다고. 신체적으로 가장 왕성할 때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보낸 게 후회된다고 하네요. 이상형이 코가 예쁘고, 갸름한 스타...
나는 솔로 23기 운동 매니아 옥순, 멘트 장인 현숙 옥순은 87년 생이고요, 컴퓨터 관련 전공을 하고 10년 간 개발자로 근무했다고 하네요. IT 프로젝트 매니저로 현재는 3년 정도 하고 있고요. 거의 일하고 운동만 한다네요. 다른 건 거의 안 한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요. 최소 3년 이상 한 운동 중 헬스는 당연하고요. 요가는 15년 이상해서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고요. 요가 강사로 알바를 할 정도였다네요. 골프도 7년째 하고 있는데요.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나갈 정도라고 하네요. 스윙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좀 다르네요. 어릴 때부터 몸관리를 했는데요. 출산을 위해 체중관리와 술도 자제하고 유교적 생활을 했다고. 지금은 그랬던 게 너무 아깝다고 하네요. 연하도 자기는 상관없다고 하는데요. 남자들이 다들 연상은 좋다고 하질 않았다고. 그제서야 남자들이 깨닫고 대화하자고 하네요. 자신은 장거리도 전혀 상관없다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력을 쏟을거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맞출거라고 하네요. 현숙은 90년생이고요. 15살때부터 한국무용을 했다고 하네요. 무용단 연수 단원으로도 3년을 있었고요. 아무래도 무용이라는 한정된 자리가 30살이 되도록 오지 않았나봐요. 오디션을 보는 것도 한계가 있어 무용은 취미로 결정. 현재는 외국계 보험회사 콜센터 영업 관리자. 보니 상담원에서 관리자까지 승진한거네요. 그것도 3년 6개월만이라고 하니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