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팰리스
1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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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100명 중 12쌍 커플 탄생! 시즌2 예고와 현커

색다른 소재와 방법으로 커플을 만드는 커플팰리스. 같은 공간에 무려 100명이나 투입되어 짝을 찾는 연애프로그램이죠. 워낙 많은 사람들이 출연하니 사실 내용 자체는 엄청나게 많았을텐데요. 그러다보니 제작진이 몇 명에게 포커스를 많이 했네요. 그러다보니 마지막에 커플이 되었는데도 누군지 가물가물하더군요. 그다지 화제가 되지 못한 커플은 비중이 적었던 이유겠죠. 12쌍이나 탄생했는데 커플존보다 솔로존에 비중을 더 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성배가 소윤에게 프러포즈를 했죠. 소윤은 어디 있다 이제 왔냐는 화답을 하네요. 둘은 커플이 되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재형과 시형은 커플이 되지 못했습니다. 재형이 시영이 보여준 다른 남자에 대한 태도. 결혼을 위한 준비와 결혼식 등에 부담을 많이 느낀 듯 하네요. 김유진은 김회문과 신성민이 동시에 섰는데요. 회문은 이미 다른 여자때문에 눈물까지 펑펑 흘린 장본인데요. 성민은 이전부터 유진과 이어지고 있었고요. 이런 상황에서 유진이 둘 중에 회문을 선택합니다. 자신을 너무 편안하게 해 준다는 점이 이유였네요. 회문은 유진 선택을 받아들여 커플이 되었네요. 지영이 배우이자 인풀루언서로 유명한데요. 정성 부모님에게 가서 인사까지 하면서 결과가 궁금했는데요. 지영이 배우라는 걸 모르고 직진한 정성과 커플이 되었네요. 다은은 승원과 진우 중에 선택해야죠. 다은이 딱히 좀 더 마음을 더 주는 모습은 없었던 듯...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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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게 맞는 듯!

커플팰리스는 만나 사귀고 결혼까지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서로 결혼이 눈 앞에 있으니 현실적인 면까지 다 드러나는데요. 이미 강남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일로 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제 막 결혼하려는 커플에서 강남에서 자가로 시작은 거의 불가능이죠. 연애와 달리 결혼은 현실이라는 게 진짜로 드러나더군요. 웨딩플래너에게 결혼과 관련된 비용을 듣는데 말이죠. 저도 보면서 놀랄 정도로 큰 돈이 들어가더라고요. 누구나 하이엔드 예식 호텔과 웨딩 홀을 원할 겁니다. 거기에 스드메도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 들테고요. 인생에 한 번뿐이라는 이벤트니 당연하겠죠. 신혼여행도 평소에 갈 수 없는 곳을 다들 선호합니다. 각오하고 가야 할 장소니 비용도 만만치 않겠죠. 예물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고요. 신라호텔을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꿈이었다고 하는데 그곳의 다이너시티홀이 엄청난가 봅니다. 신라호텔이 웨딩플래너는 제일 비싼 곳이라고 표현은 하던데요.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하니까요. 1인당 300~500만 원입니다. 둘이 가면 신혼여행비용으로 최소 600만 원인데 이것저것 하면 1000만 원 나오겠네요. 하와이나 발리를 물어봅니다. 그곳은 1인당 400~500만 원이네요. 5박 동안 도대체 뭘 하냐고 물어보는데요. 호텔이 비싸다고 하는데 비행기값이 비싼거겠죠. 먼 지역은 그만큼 비행기 가격이 비쌀테니까요. 아무래도 여자에 비해 남자는 결혼 관...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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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강서라가 김혜성을 위해 결정한 일

커플존에서 함께 있던 혜성과 서라 서라 부모님을 만나 상견럐를 할 정도로 발전했는데요. 이대로 결혼까지 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싱글존으로 돌아왔습니다. 싱글존은 커플이 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잖아요. 둘이 싱글존으로 오니 다들 일단 박수를 쳤지만 의아해했죠. 두 사람은 들어올 때 멋쩍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어두워졌습니다. 둘이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생각은 잘 맞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문제 될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연애와 결혼은 현실이라는 피할 수 없는 측면이 있게 마련이죠. 서라는 울면서 혜성에게 이야기를 하네요. 뒤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말도 서로 하고요. 흔히 한국에서는 결혼이 가족과 가족이 결합하는 것이라고 하죠. 연애는 둘만 좋으면 되는데 말이죠. 양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죠. 혜성이 더이상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이죠. 프로그램 특성상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시간을 좀 더 가질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사랑한다는 건 그런 게 아닌가도 싶은데요. 한편으로는 프로그램으로 만나 아직 충분한 시간을 둘이 갖지 못한 측면도 있고요. 사랑해서 오히려 놔주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할 수도 있었을테고요. 혜성이 상처를 계속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고 하네요. 자신보다 혜성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네요. 포기...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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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들이대 남의 최후결과

지환은 새롭게 시영에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자기랑 텐션이 너무 잘 맞을 같다고 하면서요. 이전에 다른 커플과 있었는데 뭔가 각성했다고 할까요? 시영은 어느 정도 재형과 연결이 되고 있던 중인데요. 지환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시하자. 갑자기 잘 생겼다는 말로 함께 적극적으로 하네요. 이런 표현은 누가 뭐래도 관심표명이니까요. 시영이 한 표현에 지환도 적극적이 됩니다 손을 내밀어 서로 함께 잡네요. 이렇게 급작스러운 전개는 뭘까요? 심지어 카메라때문에 적극적으로 못한다고요. 카메라가 없다면 키스했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정말로 이 갑작스러운 전개 무엇??? 키스 잘하냐는 질문까지 하네요. 썸도 아직 시작 안 한거 같은데 말이죠. 시영도 거의 자지러지면서 웃고요. 더구나 손 달라고 하더니 쇼파 뒤로 손을 잡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말이죠. 정확히 시영은 손을 주지 않았지만 살짝 강제적으로 지환이 잡았죠. 자기가 투폰이라며 밤에 몰래 나가자고 하는데요. 적극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시영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를 너무 쉽게 보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 하지 않을까요? 다음 날에는 커플 결정을 위한 선택을 해야하거든요. 지환은 마음이 너무 급했던거죠. 이해가 되면서도 이러면 사실 안 되는데 말이죠. 시영은 재형과 이야기가 잘 되고 있었는데요. 지환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다소 불안했겠죠. 시영은 재형과 이야기를 하며 안심을 시키네요. 시형과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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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편지까지 써 김회문에게 준 이화린의 결말은?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화린과 회문이죠. 강남에 살아야 한다는 다소 농담 비슷한 말이 박제 되었던 화린 여기에 뜻하지 않은 오해도 생기게 되었죠. 둘이 커플존에서 함께 있었는데 화린이 싱글존으로 혼자 왔죠. 이건 오해를 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회문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죠. 화린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부터 달리 하게 되고요. 회문은 그런 화린에게 배신감 비슷하게 느꼈겠죠. 처음부터 화린만 보고 계속 했던 프로그림인데요. 자신에게 화린은 그런 존재가 아니었다는 사실이요. 마지막 최종 결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문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만 적었다고 하네요. 그게 화린일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요. 회문은 늘 화린을 웃게 만들고 즐겁게 해줬는데요.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뭔가 이해해 줄것이라고 착각한거죠. 둘은 아직 연인도 아니고 굳이 말하면 썸타는 관계정도? 충분한 대화도 서로 오해가 쌓인 후 하지도 못했고요. 최종 결정 전에 이제 대화할 시간도 없으니 화린은 편지를 쓰기로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할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결과와 상관없이 알아주기를 바라면서요. 커플팰리스에서 처음부터 커플이 되었으니까요. 다들 저절로 좀 응원하고 다른 사람이 차마 끼어들지 못했을텐데요. 서로가 서로에게 잘 맞다고 생각도 했었고요. 화린은 자신이 했던 행동과 말에 대해 썼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도요. 화린은 커플이 되고 싶...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