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셀프 인테리어 하는 다양한 방법 중 저는 컬러를 바꾸는 셀프 페인트 추천드려요 가구 리폼도 하고 싱크대나 방문 등 마음에 들지않았던 컬러를 내 취향대로 바꿔보는 거죠.
제가 했던 셀프 페인트 기록 보아봤는데 참고해보세요!
- 신혼 초에 구매한 가구 중 사용하지 않는 선반과 스툴을 페인트칠로 리폼함
- 가구 페인트칠에 사용한 제품은 삼화페인트 아이럭스 듀로엑스
- 아이럭스 듀로엑스는 냄새가 거의 없고, PS(Pet Safety) 인증을 받음
- 젯소를 먼저 바른 후 페인트칠을 시작, 총 2~3회 도장
- 도장 간격은 3시간으로 설정
- 스툴은 레몬 아이스 컬러로 칠하고, 선반은 모닝 리추얼 컬러로 선택
- 각각의 컬러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짐
- 가구 페인트칠 후 거실에 배치, 빈티지 화병과 식물을 올려둠
- 아이럭스 듀로엑스는 항균 항곰팡이 성능과 스크래치, 오염에 강함
- 리모델링 없이 작은방 벽을 pieke 페인트로 칠함
- 벽 페인트는 쉽게 완성했으며, 기존의 포인트 벽지는 제거했음
- 사용한 페인트는 원상복구가 가능하며 건조도 빨라 선택했음
- 이번에 선택한 페인트는 shade white로, 약간의 회색빛이 감돌았음
- 도구는 롤러 6인치 세트와 롤러 연장대를 사용했음
- 벽지는 총 3회 도포했으며, 완전히 건조 후 작업했음
- 페인트는 냄새가 거의 없으며, 환경부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음
- 셀프 페인트로 주방 인테리어를 변화시킴
- 페인트는 발림성이 좋아 쉽게 칠할 수 있었음
- 페인트는 떼어낼 수 있어 심리적 부담 없이 셀프 인테리어 가능
- 필요한 준비물은 실내 수성페인트 1kg 2통과 pieke 베이스 350g 2통, 6인치 세트 도구
- 원하는 컬러 옵션 중에서 선택 가능, 본인은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백색인 scarlet white 선택
- 페인트는 냄새가 거의 없어 쾌적하게 작업 가능
- 베이스 바른 곳은 총 3번, 바르지 않은 앞쪽은 총 4번 칠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