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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부추전 만들기 메밀가루 애호박채전 레시피 건새우 더하면 더 맛있어요. 못난이 애호박 얼른 처리하려고 애호박부추전만들기 해서 오랜만에 뜨끈하게 호호 불며 잘 먹었어요. 애호박은 이렇게 저렇게 활용도가 참 좋은 식재료죠. 한 동안 몸값이 너무 비싸더니 그래도 더운 여름 되니 가격이 조금 내려갔네요. 애호박 굵직하게 채썰어 만든 애호박채전 에 부추와 양파도 더하고 밀가루 함량 줄인 메밀가루 더해 고소하면서 쫀득한 메밀부추전 이에요. 애호박채전만들기 재료는 애호박과 남은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부추, 양파, 당근 등을 활용해요. 거기에 애호박전 반죽에 건새우 갈아 넣으면 해물전 느낌으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죠. 애호박부추전 만들기 메밀가루 애호박채전 레시피 애호박전건새우 애호박채전레시피 애호박요리 애호박 1개, 양파 1/2개, 부추 한 줌, 건새우 한 줌, 메밀가루 1컵 + 물 1컵(얼음 포함(선택)), 참치액 or 멸치액 1/2큰술, 식용유 애호박 대신 여름 조선호박 둥근 호박등으로 만들어도 되고, 곁들임 채소는 자투리 채소 활용해요. 메밀가루 대신 밀가루, 부침가루도 괜찮아요. 기본 간이 되어 있는 경우 액젓 추가 시 소량씩! 1.애호박전 재료 손질 애호박 1개는 편으로 어슷썰어 준 뒤 굵직하게 채썰어 준비해요. 양파 반 개, 부추 한 줌 정도 적당하게 썰어놓아요. 2. 건새우 갈기 백종원애호박채전 에서 건새우를 다져...

애호박 멘보샤 만들기 애호박새우전 레시피 탱글 식감 냉동 새우애호박전 만드는법 요리 멘보샤는 중국식 새우샌드위치 튀김 혹은 새우토스트를 의미하죠 작게 썰어둔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살을 듬뿍 넣고 바삭하게 튀겨내는 요리에요. 오늘은 식빵 대신 애호박을 겹쳐 만드는 애호박멘보샤 레시피를 소개해보려고해요. sns에서 핫 했던 애호박전레시피 인데요. 탱글한 새우 식감과 부드러우면서도 채즙 넉넉한 애호박전을 한입에 먹는 느낌이라 정말 맛있답니다. 멘보샤 속재료인 새우살은 동일 하게 애호박 대신 식빵으로 만들어 튀겨내기만 하면 집에서 멘보샤만들기 도 할 수 있는 레시피이니까 응용해보셔도 좋겠어요. 맛있는 두 식재료의 조합으로 맛있는 애호박멘보샤만들기 시작해보아요. 애호박멘보샤 만들기 애호박새우전 레시피 냉동 새우애호박전 만드는법 애호박요리 냉동새우 14미, 애호박 1개, 당근 조금, 대파 흰대 조금(청고추 홍고추 가능), 계란 1알, 부침가루 2큰술, 소금, 후추, 식용유 , 다지기 쵸퍼 소분해둔 냉동새우가 14마리라서 전부 준비했더니 넉넉하게 넣어도 애호박 1개 분량 다 쓰고도 남더라고요. 새우는 10마리 정도면 충분할 듯 해요. 1. 애호박전만들기 애호박이 한참 비쌀때 먹고 싶어 샀다가 바빠서 바로 못하고 며칠 뒀더니 상태가 안 좋아지길래 호다닥 애호박전만들기 해보기 ㅋ 깨끗하게 씻은 애호박은 동그랗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저는 아삭한 식감이...

애호박전 전분가루로 간단한 애호박전만들기 아기애호박전 레시피 비오니까 지글지글~ 전 생각 나지요. 오랜만에 애호박전 하나 만들었어요. 여름엔 둥근호박이랑 부추 등 갖은 채소 채썰어넣고 큼지막하게 부치는 부침개도 좋지만 밀가루나 튀김가루 조금 덜 먹는 애호박전만들기 좋아하는데요. 동글동글한 애호박 숭덩숭덩 썰어 취향껏 가루 조금 묻히고 계란물에 퐁당~ 치이~~ 지글지글 노릇 노릇 익혀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한 애호박전 으로 만들수 있지요. #애호박전전분가루 만 살짝 입혀 툭툭 털어내서 최대한 탄수화물 적게 먹을 수 있는 #애호박전만들기 랍니다. 집들이음식이나 다양한 전종류를 만들어야할 때 빠지지 않고 만들게 되는 애호박전 슴슴하게 간해서 #애호박전간장 을 대신해 담가둔 장아찌 간장에 콕 찍어드시면 얼마나 맛있게요! 자극적이지 않아 #아기애호박전 으로도 좋아요. 애호박전 전분가루 로 애호박전만들기 아기애호박전 레시피 애호박 1개, 계란 1개, 전분가루(튀김가루, 밀가루 가능) 1큰술, 소금 한 꼬집, 식용유, 홍고추 고명(선택) 냉장고 신선실 깊은곳에서 유물처럼 발견한 애호박이에요 ㅋㅋㅋㅋ 더 뒀다가는 버려야할 것 같아 얼른 꺼내서 간단하게 만드는 #애호박전레시피 랍니다. 적당한 크기로 편 썰어주세요. 대략 0.7~1센티 정도면 어떨까요 전 서걱서걱한거 좋아해서 두툼하게 자르는 편~ 아기애호박전 으로 만드실 때는 껍질을 벗기기도 하시는데...

애호박채전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전부침가루 멸치액젓 더한 호박전레시피 요리 비오는날은 지글 지글 기름냄새 풍기면서 지져내는 전이 왜 이리 땡기는지 며칠을 흐리면서 비가 내리더니 어제는 제법 춥기까지 하더라고요. 냉장고에 있던 애호박 하나 꺼내서 송송 채썰어 오랜만에 #애호박채전 만들었어요. 설컹한 듯 익혀내는 #애호박전 참 좋아하는데요. 동글동글 애호박전도 좋지만 오늘은 애.호박에 쫄깃한 식감 좋은 느타리버섯도 넉넉히 넣고 갖은 야채 넣어 만드는 #애호박전만들기 랍니다. 전부치기의 생명은 또 바삭함 아니겠어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 섞어 탄산수로 반죽해서 구워내는 바삭한 #애호박전부침가루 버전으로 준비했어요. 노릇노릇 맛있게 #애호박채전만들기 해보아요! 애호박채전 애호박전만들기 애호박전부침가루 호박전레시피 애호박 1개, 양파 작은거 1개, 느타리버섯 1통, 당근 1/3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멸치액젓 2큰술, 부침가루 6큰술, 튀김가루 5큰술, 탄산수 150ml, 얼음 4-5조각, 포도씨유 #호박전레시피 애호박채전 으로 만들거라 호박은 비스듬하게 편 썬뒤 채썰어주세요. #애호박요리 채칼로 얇게 썰어도 좋은데 애호박전 만들기 할 때는 너무 얇게 썰면 흐물거려서 식감이 떨어지니 살짝 굵은듯 썰어주셔도 좋더라고요. 곁들일 느타리버섯도 깨끗하게 세척 후 굵은것들은 찢어줍니다. 색감을 위해 당근도 조금 채썰어주시고요. 달달...

호박채전 만들기 둥근호박 부침가루 새우젓 넣은 바삭한 부침개 요리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냉장고 뒤적이다보니 자투리 야채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아빠가 키워주신 둥근호박도 하나 굴러 다니길래 오늘은 냉장고파먹기로 #호박채전만들기 했지요. 오늘 만들 #둥근호박전 은 남은 자투리 야채를 채썰어 넣고 만들기 쉬운 #호박부침개 인데요. 평소엔 부침가루 등 탄수화물 조금먹으려고 묻은둥 만둥 호박부침개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쉽게 만드는 방법으로 야채에 반죽물 섞어 커다랗게 부쳐내는 일반적인 #호박전만들기 랍니다 냉장고털이지만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 남은 자투리야채 활용해 부침개반찬 호박채전 만들기 둥근호박 부침개요리 둥근호박 1개 250g, 쪽파 한줌, 당근 조금, 청양고추, 홍고추, 부침가루 180g, 물 200ml,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식용유 말라가는 쪽파 한 줌을 적당히 자르고 쓰고 남은 꼬다리 당근을 채썰어 준비해요. 이건 뭐~ 적나라하게 ㅎㅎㅎ 알뜰 자투리 야채 활용~ 아빠가 농사지었다고 주신 어린 풋호박이어요. 진즉에 먹었어야하는데 시간이 좀 되서 얼른 처리할 겸 오늘의 메인 주인공이 되었다지요. 주먹만한데 이것도 채 썰면 제법 되더라고요. #호박채전 으로 할거니까 둥근호박도 적당하게 채 썰어준비합니다. 매콤하게 청양고추 홍고추도 조금 다져 넣으면 깔끔하니 맛있어요. #둥근호박채전 에 양파나 부추가 있다면...

애호박전 만들기 튀김가루 전분 넣어 바삭한 건새우 애호박채전 호박부침개 만드는법 (f. 새송이버섯)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지난 연휴 이틀은 내내 비가 오더라고요. 역시나 비가 오고 나니 쌀쌀한 가을 스멜~ 비오는날음식으로 빠질수 없는게 또 부침개 아니겠어요. 요즘 애호박 가격이 많이 착해졌길래 #애호박전 이 생각나서 몇 개 집어들고 왔어요. 애. 호. 박 모양 대로 동글 동글 썰어서 #애호박전만들기 해도 좋지만 비오는날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넓적한 #호박부침개 가 더 어울리잖아요. ㅋ 그래서 오늘은 애호박을 채 썰어 #애호박채전 으로 만들어봅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린 적 있는 #건새우호박전 스타일로 만들어볼거에요. 거기에 바삭함을 더할 #애호박전튀김가루 베이스에 쫀득함을 살려줄 전분가루를 더해서 만드는 #호박전만들기 랍니다. 오늘은 새로운 재료까지 넣어서 만드는 #호박전 이니까 끝까지 보셔야해요. 이거 진짜 맛있더라고요~^^ 물없이 가루 적게 넣어도 바삭하고 쫀득하게 애호박전 만들기 건새우호박전 새송이버섯애호박채전 애호박 1개, 새송이버섯 2개, 양파 1/2개, 건새우 50g, 튀김가루 3큰술, 전분가루 3큰술, 꽃소금 1/2작은술,식용유 동글동글한 애. 호박을 길죽하게 편 썰어 주었어요. #채썬애호박전 을 만들건데 호박채가 너무 짧으면 그러니까 조금 길죽하게 모양을 내려고 비스듬하게 편 썰어주었답니다. 이제 가지런히 ...

애호박전 만들기 부침가루 적게 넣고 동글동글 애호박부침개 요리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마트 갔더니 애호박이 천원 밑으로 떨어져 많이 저렴해졌더라고요. 뚝딱 볶아서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기름에 부쳐먹는 #애호박전 은 언제 먹어도 꿀맛이잖아요. 바로 만들어서 뜨거운 #애호박부침개 호호 불며 먹는 맛~ 양념장 없이 그냥 먹어도 호박 자체의 단맛이 너무 좋은 #애호박전만들기 평소에 집에서 #부침개만들기 할 때는 그냥 부추나 양파까지 함께 채 썰어 부침가루 반죽으로 크게 한 장 부쳐내면 또 맛있죠. 편하긴 채 썰어 다 섞어서 부치는 게 편하지만~^^ 오늘은 #애호박전부침가루 적게 해서 만드는 모양 예쁜 동글 애호박전 요리로 만들어볼게요. 조금 두툼하게 썰어 살짝 식감이 좋게 만들었는데, 이 부분은 취향껏 하심 되겠지요. 다른 재료 없이 호박이랑 계란 물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는 #호박전 이에요. 익으면서 달큰한 맛이 확 사는 애호박전 은 뜨거울 때 호호 불어 먹는게 제일 맛나더라고요. ^^ 애호박만 있음 뚝딱 부침가루 적게 식감 살려 맛있는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 1개, 부침가루 1.5 큰술, 계란 1알, 연두 1/2 큰술, 홍고추 1개, 식용유 애.호.박 은 조금 두께감 있게 썰어줍니다. 그래야 익어도 모양이 흐물거리지 않고 식감도 좋크든여~^^ 이건 뭐~ 취향 따라~ 고명으로 올릴 홍고추도 조금 썰어두고요. 계란 1알을 ...

애호박전 만들기 백종원 애호박채전 막걸리안주로 좋은 비오는날 음식 바삭한 감자전분 부침개요리 안녕하세요. 귀여운수기입니다. :) 아침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얼마만의 단비인지, 덕분에 강원도 산불도 진화가 되었단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213시간의 장시간 동안 화마와 싸우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분석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제발 인재로 인한 원인이 아니었길..바래봅니다. 고마운 단비가 내리는데, 봄봄! 빗소리를 듣자니 기름 냄새 폴폴 나는 부침개가 생각나더라고요. 사다둔 애호박이 있어서 애호박전을 만들었어요. 보통 동그랗게 애호박을 썰어 계란물 입혀 구워먹어도 참 맛있지요. 오늘은 조금 다르게 애호박채전을 만들어봤어요. 일전에 백종원 애호박채전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바삭하게 감자전분가루를 이용해서 굽는 애호박전만들기! 맛의 포인트는 구수한 건새우 한줌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부침개 반죽물 잡기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쉽게 만들수 있는 애호박전 만들기 레시피 소개할께요. 비오는날 음식으로 빠질 수 없는 막걸리안주 애호박채전 만들기 건새우 넣고 고소하게! 애호박 1개, 건새우 한 줌, (양파, 당근, 홍고추 조금- 생략가능), 소금 1/2작은술, 참치액젓 1/2큰술, 감자전분가루 3큰술+튀김가루 1.5큰술, 포도씨유 건새우는 넉넉하게 준비하셔도 좋겠어요. 이거 은근 맛있...

폭염과 함께 엄청나게 습한 하루네요. 어제도 그러더니,, 그래서인지 훨씬 더 더운것 같아요. 근데 또 이렇게 습하고 끕끕한날에 땡기는 음식이 있죠. 오늘 국지성 소나기가 온다더니 슬슬 하늘이 컴컴해지네요. 아점 겸 먹고 출출한 시간이라 #호박부추전 한장 부쳤지요. 요즘 #애호박 도 #부추 도 한참 많이 나오는 시기잖아요. 지난번 방송에서는 애호박 수요가 없어서 농사 지은 채 수확도 못하고 밭갈이 하는 장면이 맛남의 광장 애호박편에서 보이더라고요. 방송 이후로 애호박 소비가 좀 많이 늘었다고는 하구요. 여러모로 참 힘든시기인것 같아요. 무튼 애호박과 부추가 만나면 맛이 없을수 없죠. 간단하게 만들어서 #간식 으로 즐기기 딱 좋은 #애호박요리 소개할께요. 보통은 반죽물을 따로 만들어서 재료랑 섞어 준비하는데, 더운 여름엔 그냥 조금 편하게 가고 싶은맘.. 한방에 다 털어넣고 빠르게 준비해보자고요. 건새우 다져넣어 바삭하게 부쳐내는 호박부추전 부추 크게 한 줌 100g, 애호박 1개, 양파 1/2개, 건새우 한 줌, 소금 1/2큰술, 청양고추, 홍고추(선택) 얼음1컵, 부침가루 1컵, 물 1컵, 식용유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 뺀 뒤에 적당한 길이로 잘라줬어요. 애호박, 양파도 채썰구요. 건새우는 마른팬에 살짝 볶아 비린향을 날리고 고소함을 더 한 뒤에 한김 식혀 작은 사이즈로 잘라줘요. 새우는 사실 많이 넣을 수록 맛있더라고요. 진짜 ...

호박전 만들기 동그랑땡 넣고 이 조합 괜찮네! 호박반찬 요리 냉장고에는 쓰고 남은 야채들이 있는게..맞는거죠?? ㅋㅋ 저만 있는거 아니죠? 쓰다 남은 야채를 보면 왜인지 모르게 불안해요. 저거 어찌 되기 전에 얼른 처리해야하는데 하는 그런 강박 비슷한? 나름 조금씩 필요한거 한개씩만 사는데도, 식구가 적다보니 된찌 끓일때도 1/3만 쓰면되니까 꼭 반 이상은 남더라고요 ㅜㅜ 오늘은 며칠 째 신선실에 둥글거리던 남은 호박처리한 요리에요! 냉동실에 미리 만들어뒀던 동그랑땡이 있어서 둘이 합체해서 호박전을 부쳤어요. 이름하여 호박동그랑땡~ 동그랑땡호박전? 무튼~ 동그랑땡도 만들어둔 지가 좀 되가는터라 옳다구나 둘을 합체 시켰답니다. 생각보다 조합이 괜찮았던 호박전만들기 소개해볼께요. 동그랑땡 고기완자 품은 호박전 만들기 쓰고 남은 애호박 2/3개, 만들어 둔 동그랑땡 (시판용 동그랑땡 가능), 계란 2알, 참기름, 식용유, 부침가루 or 밀가루 조금, 수박화채 칼 며칠 뒹굴던 애호박이에요! 방치한 것 치고는 상태가 괜츈하네요 ㅋㅋ 사용했던 끝이 말라 조금 떼어내고 시작해요. 서리 맞은 동그랑땡! 이렇게 만들어 뒀다가 계란물만 입혀서 구워주면 반찬 없을 때 딱이에요! 그래도 나름 소고기랑 돼지고기 합해서 만든거라 맛있어요 ^^ 두개를 어찌 조합해서 요리해볼까 하다가 잔꾀를 내었어요. 호박에 구멍을 내서 구멍안으로 동그랑땡을 넣어보자! ㅋㅋ 참...

된장찌개 끓여 먹고 남은 애호박 있어서 무슨 반찬으로 만들어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일전에 #편스토랑 #어남선생레시피 가 생각나더라고요. #애호박 으로 만드는 #초간단요리였는데요. 일반적인 #애호박전 처럼 부침가루를 묻히지 않고 그냥 호박을 노릇노릇 구워서 카라멜라이징 시키는게 포인트! 애호박 써는것만 끝내도 요리의 반은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로 #초간단요리에요! #류수영애호박전 의 핵심팁 까지 알려드릴께요. 조금 짭짤한 듯 간을 맞춰주면 밥 반찬으로 딱 좋은 #호박반찬 이더라고요. 가벼운 #술안주 도 딱 어울리는 #호박요리 #애호박전만드는법 시작할께요. 편스토랑 류수영 애호박전 만들기 애호박 1개, 포도씨유 2큰술, 진간장 1작은술, 통깨 조금 저는 먹다 남은 애호박을 이용했어요. 그래도 한끼 먹기 딱 좋더라고요. 애호박은 너무 두껍게 썰어도 잘 익지 않고 너무 얇으면 수분이 쪽 빠져서 질겨지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셔야해요. 근데 그게 참 어렵죠? ^^ 애호박에 가루를 입히지 않고 바로 구울거라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 준 뒤 구워야 기름이 튀지 않아요!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후에 호박을 올려 구워주세요. 나중에 이 기름이 또 킥이 되니깐~ 조금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중불과 중약불을 왔다갔다하면서 호박이 너무 타지 않게 불조절해주세요. 불이 너무 세면 금세 타버리고 너무 약하면 애호박 채즙이 쪽 빠져 맛이 덜하겠죠. 앞 뒤 돌...

봄 장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가 자주 오는 요즘이에요! 비오는날 빠지면 서운한 #전 하나 부쳤어요. 이렇게 꿉꿉한 날은 놀놀하게 부친 #부침개 한 두장 먹어줘야 하는거 아니겠습꽈? 얼마 전에 #백종원애호박채전 이라고 #애호박 을 얇게 채썰어 뚝딱 만들어내는 #애호박전만들기 가 한동안 유행이었더라고요. ㅎㅎ 원래 이 맘때 맛있는게 애호박이잖아요. 어찌 먹어도 맛있지만, 매번 동그랗게 #애호박전 만들다가 채를 작게 썰어 물 없이 만드는게 신박하더라고요. 더구나 오늘 레시피의 포인트는 다른거 없이 전분가루로만 반죽을 만들어서 #바삭한전 만들수 있었지요. 거기에 또 하나 꿀팁은 건새우를 작게 다져 넣어서 감칠맛 폭발하는 맛을 만들어냈다는거! 만들어 놓은 #호박전 이 어떤맛이었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소개할께요. 백종원 애호박채전 만들기 애호박 1개, 건새우 한줌 약 20g, 전분가루 3-4큰술, 식용유, 소금 조금 애호박채전 만들기 냉장고에 건새우 한줌 있어서 얼른 꺼내서 팬에 살짝 뒤적거려 볶아주었어요. 약불에서 잠깐만 볶아도 구수한 향이 금새 나요. 한 김 식은 후에 적당한 크기로 좀 잘라주고요. 근데 나중에 먹을 때 보니 새우는 좀 넉넉하게 넣어야 더 맛있겠더라고요. 다음에는 아주 넉넉하게 넣어 볼 생각이에요 ^^ 백종원애호박채전의 포인트는 애호박을 얇게 채써는것 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완전 얇게 썰어서 호박에서 나오는 채수로 전분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