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만들기 오이소박이만들기 알토란오이소박이 레시피 아삭하게 부추 김치 양념으로 담그는법 오이소박이 절이기 백오이요리 오이가 참 맛있는 때에요. 아삭아삭 수분감도 많아서 그냥 먹기에도 좋고 다양하게 오이요리 하기에도 좋은데요. 이맘 때 담가서 먹으면 딱 맛있는 오이소박이만들기 소개해보려고요. 알토란오이소박이만드는법 오늘 오이소박이레시피 는 알토란오이소박이레시피 인데요. 알토란레시피도 다양하지만 천상현셰프님의 오이소박이황금레시피 로 준비해보았어요. 일전에는 뜨거운 물에 오이소박이절이기 를 했는데 이번엔 정석대로 소금과 설탕을 배합해서 아삭하게 오이절이기 했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오이김치레시피 처럼 새우젓과 액젓을 함께 써서 오이소박이양념 만드는게 또 포인트인데요. 역시나 두 가지를 섞어 사용하니 감칠맛도 좋고 맛이 깊어요. 오이소박이담그는법 은 절이기 포함해도 한시간 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요리라서 이 맘 때 만들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오이반찬 아닌가 싶어요. 오이소박이만들기 알토란오이소박이 레시피 아삭하게 부추 김치 양념으로 담그는법 오이소박이 절이기 백오이요리 천상현오이소박이 레시피 백오이 4개, 부추 130g, 양파 1/2개, 세척시 굵은소금 한주먹 오이소박이절이기 : 물 700ml+ 천일염 50g, + 설탕 10g (30분 절이기) 오이소박이양념 : 다진마늘 2큰술, 까나리액젓 6큰술, 새우젓 1큰술, 설탕 1큰술, ...

알토란오이소박이 레시피 아삭한 오이소박이 절이기 요리 간단한 오이김치 담그는법 한 입 가득 베어물면 아그작~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좋은 오이소박이! 요즘 오이 맛있는 계절이죠. 한동안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힘들었는데 요즘 오이값도 조금은 착해졌더라고요. 날 더워지기 시작하니 김장 김치도 물리고 갓 담은 김치맛이 많이 땡기실텐데요. 재료 준비하는 부담도 적어서 이맘 때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오이소박이가 딱이지 않을까 싶어요. #알토란오이소박이 레시피로 아삭하고 깔끔하게 담가봤어요. 이번 #오이소박이레시피 의 포인트는 아삭하게 무르지 않게 오이소박이담그는법 인데요. 오이소박이절이기 에 포인트가 있지요 맛있는 오이소박이만들기 해보아요! 알토란오이소박이 아삭한 오이소박이 절이기 간단한 오이김치 담그는법 오이 3개, 오이절임용 천일염 1큰술, 뜨거운 물 1.5리터 오이소박이양념 : 부추 한 줌 50g, 양파 1/2개, 당근 조금, 생강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새우젓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청 1큰술, 통깨 백오이 3개로 오이소박이 담가볼게요. 소량 레시피지만 2인 가구인 저흰 이렇게 담아도 일주일은 먹거든요 ㅋ 깨끗하게 세척한 뒤 밧드에 오이 3개를 담고 천일염을 1큰술 뿌려줍니다. 알토란오이소박이 레시피는 #아삭한오이소박이 절이는 방법으로 그냥 소금물에 절이지 않고 끓는물에 오이를 절이는데요. 냄비에 ...

헬요일 인사드려요. 무사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일 폭탄에 퇴근 시간쯤 되니 정신이 차려지더라고요. 어제 싱싱한 전복늦둥이맘님의 완도 노화도 전복으로 전복장 만들 이야기 살짝 해드렸지요. 완도 전복이 너무 싱싱해서 전복장 처음 만들었는데도 맛이 기가 막히더라고요. 어제 살짝 보여드렸던 완도 직거래 전복택배의 활전복 상태를 보고 이웃님들 극찬을 들으니 소개하는 제가 뿌듯하네요. 싱싱하게 살아있는 전복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니~ 정말 신세계! 맛있는 #전복장만들기 하느라 활전복 상태에서 #전복회 를 먹어보지 못해서 많이 많이 아쉽답니다. 흐흐흐~ 오늘은 싱싱한 전복늦둥이맘님 표 완도산 싱싱 전복 가지고 만들어 본 #알토란전복장 레시피 소개해보려고요. 중간중간 #어쩌다사장전복장 에서 나왔다는 팁을 전수하신 @퍼플레인 님의 깨알 레시피도 함께 보실게요~^^ 전복장만들기 알토란전복장 어쩌다사장전복장 전복장 전복장조림 전복장아찌 만들기 - 그냥 맹물 보다 채수를 내서 하면 더 감칠맛이 나죠. 채수용 재료 : 냉장고 상황껏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물 2리터, 무 1/4개, 사과 작은거 1개, 표고버섯 3개, 대추 5알, 양파 작은거 1개, 대파 1대반, 마른홍고추 2개 감초 2개, 다시다 3장, 통후추 1큰술, 생강 1작은술 (2조각) 마늘 5알, 은행 5알 알토란 레시피에는 채수 대신 물 8컵을 사용했구요. 무와 마늘, 은행은 사용하지 않...

신봉선당근라페 만들기 다이어트 당근샐러드 만드는법 상큼한 당근라페 레시피 생당근 요리 요즘 신봉선당근라페 레시피가 핫하더라고요? 당근라페를 3주 드시고는 무려 11kg을 감량했다는 영상이 뜨면서 당근라페레시피 가 꾸준하게 인기를 끄는것 같아요. 당근라페레시피 는 일전에도 여러번 소개해드린 적 있는데요. 신봉선당근라페 라고 해서 다른 포인트가 있나 했더니 절인 당근에서 나온 물을 꽉 짜내서 포슬포슬 만드는 당근라페 더라고요. 실제로 이걸 먹고 살을 많이 뺐다고 하시니 당근라페다이어트 가 열풍인듯 한데요. 당근라페를 많이 드시기도 했지만 다른것들도 하셨다는 말이 있기도 한 듯요. 다이어트 뿐 아니라 요즘 당근이 건강 식재료로 인기인 만큼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상큼한 당근라페샐러드 로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듯 싶어 당근라페만드는법 소개해보려고 해요. 신봉선당근라페 만들기 다이어트 당근샐러드 만드는법 상큼한 당근라페 레시피 생당근요리 제주 구좌 생당근 1개 200g,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1큰술, 화이트발사믹 1큰술, 꿀 1작은술, 홀그레인머스타드 2/3큰술, 채칼 당근 절일 때 : 꽃소금 1작은술 1. 당근채 만들기 당근라페에서 라페는 강판에 밀다 라는 프랑스어라고 하죠. 채칼을 이용해 고른 굵기로 당근을 채썰어주시면 되어요. 제주 구좌 생당근이에요 요즘 당근에 참 관심이 많은데 껍질까지 먹어야 좋은 영양을 더 많이 섭취할 수 ...

당근라페오픈샌드위치 만들기 당근라페요리로 쉽게 만드는 당근라페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만드는법 상큼한 당근샐러드인 당근라페만들기 소개해드렸는데요. 만들어둔 당근라페 활용한 요리? 간단한 #당근라페오픈샌드위치 만들기 소개해볼게요. 집에서 만드는 샌드위치는 어찌 만들어도 참 맛있는데요. 당근라페 만들어두면 샐러드에도 좋고 이렇게 #당근라페샌드위치 만들기에도 참 편하거든요. 몸에 좋은 아보카도도 듬뿍 얹어서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로 만들어봤는데요. 재료 간단하게 만들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당근라페만들기 해둔 거 칭찬 할 맛있는 레시피! #당근라페샌드위치만들기 시작해보아요. 당근라페오픈샌드위치 만들기 당근라페요리로 쉽게 만드는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만드는법 당근라페 적당량, 아보카도 1/2개, 깜빠뉴 1조각, 그릭요거트 or 크림치즈 2큰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선택), 버터 5g, 블랙올리브(선택) 빵은 평소 좋아하는 빵으로 준비하시면 되어요. 당근라페오픈샌드위치만들기 해볼게요. 평소에 좋아하는 빵 종류로 준비해요. 바게트나 사워도우, 치아바타 뭐든 상관없죠. 통 깜빠뉴를 준비해서 잘라서 사용했어요. 팬에 자른 빵을 구워줄거에요. 기름이나 버터 없이 구워도 좋지만 맛있게 먹으려고 버터 소량을 얹어 구워냈어요. 노릇노릇하게 먹기 좋게 양면을 구워서 한김 식혀 준비해요. #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만드는법 으로 아보카도를 넉넉히 올려 먹을건데요....

당근라페 채칼없이 만들기 당근라페샐러드 보관 레시피 상큼한 당근요리 당근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던 제가 꾸준하게 만들어 먹게 된 당근요리가 바로 당근라페 에요. 그래서 당근라페만들기 소개도 몇 번 해드렸는데요. 요즘 신랑 샐러드식단으로 저녁을 준비하다보니 당근라페 만들어두면 활용하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당근라페채칼 을 활용해서 일정한 굵기로 채썰어 올리브오일 소스에 절여드시는 #당근라페샐러드 는 아삭한 식감과 첫입에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 제법 손이 가는 당근샐러드 인데요. 홀그레인머스타드의 특유의 향과 올리브오일의 부드러움에 새콤한 레몬즙 달달한 맛까지 더해서 뚝딱 만들어두면 며칠은 샐러드도시락 만들기도 부담이 덜하지요. 처음엔 강하고 자극적인 맛에 빠져 홀그레인머스타드도 듬뿍~ 새콤 달콤한 맛까지 듬뿍 듬뿍 넣고 만들었었는데요. 요즘엔 드레싱 재료는 조금 줄여서 만들어 먹고 있어요. 당근라페채칼 로 썰어 편하게 많이 만드시는데요. 이번엔 채칼없이 손으로 썰어 만드는 #당근라페레시피 랍니다. 당근라페채칼 없이 만들기 당근라페샐러드 보관 당근요리로 쉽게 상큼한 당근라페레시피 당근 300g, 홀그레인머스타드 1.5큰술, 레몬즙 2큰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3-4큰술, 꿀 1큰술, 소금 1작은술 생당근을 준비해요. #당근라페뜻 은 강판에 갈다 라는 의미의 라페의 조합. 당근을 강판 #당근채칼 로 편하게 채썰어 만드는 당근샐러드 랍니다...

아욱된장국 끓이는법 건새우아욱국 아욱손질해서 냉동보관하면 편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수기입니다. :) 이 가을에 사립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는 #아욱국끓이는법 소개해보아요 가을에 더 더 맛있어지는 아. 욱 그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난 채소인데요 두꺼운 줄기는 꺽어내고 껍질을 벗겨 소금 물에 치대는 등 #아욱손질 을 해서 풋내를 제거 후 요리하는게 보통인데요 이번에 지인이 맛보라고 준 #아욱 은 어찌나 연한지 따로 손질할게 없더라고요. 손질없이 살짝 데쳐서 된장 양념 조물 조물 후 푹 끓여내기만 해도 좋은 #아욱국만드는법 소개해보아요. 가을 영양가득 아욱국끓이는법 건새우아욱국 손질아욱 200g, 건새우 50g, 쌀뜨물 700ml, 집된장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대파 1/2대, 청양고추 or 홍고추 데칠 때 소금 1작은술 엄청 연하게 생긴 어린 아욱이어요 지인이 농사를 지었다고 주신걸 또 나눔 받았드랬죠. 비닐 가득 어찌나 눌러 담아주셨던지 ㅎㅎ 보통은 줄기가 굵은 편이라 껍질을 벗겨내거나 굵은 소금 한 술 넣고 바락바락 치대어 미끈덩 거리는거 겉어내야 풋내도 안나고 맛있다고하죠. 조금 불편 할 수 있는 #아욱손질법 패쓰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뒤 살짝 데쳐내려고해요. #아욱데치기 끓는 물에 소금 1작은술 넣고 씻은아욱을 넣어 데쳐냅니다. 연한 편이라 1분 이내로 데쳐주었어요. 빠르게 찬물로 여열을 빼 준 뒤 깨끗하게 여...

안녕하세요. 어제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조금 뿌연 날씨네요. 중국에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며칠 기승을 부릴거라는데, 이웃님들 호흡기 관리도 잘 하셔야할 것 같아요. 요즘 더구나 환절기라 감기도 많이 걸리실텐데,, 요즘은 감기만 걸려도 코로나 의심사태로 이어져 어찌나 불편한지.. 면역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인것 같아요. 날이 자꾸 추워지다보니 국물요리를 찾게 되는데요. 요즘 마트에 나가면 아욱이 제법 눈에 띄더라고요. 가을 아욱이 맛있는건 아시죠. 영양 성분이 풍부해서 몸에도 좋고요. 그런데 아욱은 식재료로 쓰지 전에 전처리로 손질을 좀 해줘야해요. 그래야 조금은 깔끔한 아욱된장국을 끓이실수 있는데요. 오늘은 아욱 손질법과 손질 후 아욱 보관법까지 간단하게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 아욱 손질법 아욱 보관법 아욱 손질법 아욱 1봉 300g 천일염 1큰술 아욱 보관법 (양념 해서 냉동보관) 마늘 1큰술 된장 반 큰술 아욱은 손질 후 아욱만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 전에 된장 양념을 배도록 양념해서 얼려둬요. 마트에 나가보니 싱싱한 아욱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보통 아욱은 줄기 부분을 잘라내고 잎 부분만을 드시는데요. 저는 줄기까지 먹거든요. 손질만 잘 하면 질기지 않고 보드라운 아욱국 끓일 수 있어요. 아욱 손질법과 세척법, 양념 해서 보관하는 법까지 동영상에서 알려드릴게요. ^^ 클릭클릭! 먼저...

아침부터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최악의 대기질을 보이고 있는데요. 실내 환기도 안되고 여러모로 답답한 하루네요. 제가 벌써 신혼 3년차에요! 코로나 덕분에 집밥을 열심히 한 덕으로 요리 실력은 날로 날로 쑥쑥 성장중 그래도 아직 어려운게 생물 생선 가지고 만드는 요리들인데요. 무섭기도 하고 손질도 번거롭고 비린내는 또 어쩔.. 오늘은 큰 맘 먹고 집어 들고온 참돔으로 얼큰 칼칼한 참돔 #매운탕끓이는법 이에요. 마트 생선 코너에 엄청 싱싱하고 물 좋은 참돔이 딱 한마리 있더라고요.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주저 하고 있는데 친절하게도 양념장을 끼워주시길래 얼결에 들고 왔어요. ㅎㅎ 물론 기본손질이 다 되어있어서 한결 수월했지요. 생선 잘 안 먹는 신랑도 흔쾌히 얼큰하게 끓인 매운탕에 반응을 보여서 무작정 들고와서 끓였는데, 물론 시판 매운탕양념장의 힘이 컸지만 맛있더라고요^^ 담엔 양념장 직접 만들어서도 만들수 있겠길래 기록 차원에서 남겨요~ 매운탕 끓이는법 생선 참돔 매운탕 매운탕 끓이는 법 - 참돔 매운탕 재료 손질된 생 참돔 1팩 (약 1킬로) 오만둥이 1팩, 곤이 명란 1팩 (선택) 매운탕 채소재료 무 1/3개, 콩나물 1줌,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팽이버섯 1/2팩, 쑥갓 1줌 매운탕 양념장 추가 재료 다진마늘 1큰술 (크게), 생강 1작은술, 된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매운탕용 시판양념 1팩 매운탕 끓이기 -...

통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담그는법 식초절임 간장마늘장아찌 녹변없이 만들기 레시피 마늘장아찌담그는법 은 항상 식초절임을 해서 마늘의 알싸한 맛을 조금 뺀 후에 만드는 식초마늘장아찌 레시피를 활용하는데요. 일년이 지나도 아삭함은 살아있고 많이 짜지도 않으면서 새콤하니 입맛을 살려주는 마늘장아찌레시피 에요. 로컬푸드 갔다가 햇마늘 주대마늘이 좋아보여서 반접 구입해 올 해도 작년에 담갔던 통마늘장아찌 를 담았어요. 작년에 담가두었던 통마늘장아찌가 아직도 아삭아삭 변함없이 맛있어서 요즘 맛있게 잘먹고 있거든요. 식초에 1차로 절여서 아린맛을 빼고 만드는 마늘장아찌만들기 는 빠르게는 2달 정도 익혀서 먹을수 도 있어서 제가 즐겨 찾는 마늘장아찌레시피 랍니다. 간장물 끓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간장마늘장아찌 레시피 이기도 한데요. 올 해는 다른 장아찌 만들고 남은 장물 활용한 레시피로 소개해드리면서 끓이지 않고 담그는 통마늘장아찌담그는법 은 레시피로 설명드릴게요. 통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담그는법 식초절임 간장마늘장아찌 녹변없이 만들기 레시피 장아찌용마늘 14개 900g, 열탕 소독 유리병, 검정 비닐 or 덮을 천 1차 식초절임 - 식초(600ml) 1 : 물 (600ml) 1 간장마늘장아찌 절임장 : 1차 식초 삭힘물 1000ml, 간장 6큰술, 설탕 5큰술, 소금 4큰술, 소주 10큰술, 매실청 5큰술 간장물은 입맛에 맞춰 간장 설탕 양을 조절해...

마늘장아찌 담그기 알마늘장아찌 만드는법 아삭한 깐 마늘장아찌 레시피 만들기 지난번 장아찌용 마늘을 구입해 몇 개는 통마늘 장아찌를 만들고 남은 햇마늘은 하나 씩 까서 알마늘로 #마늘장아찌담그기 했어요. 역시나 간장 절임물 끓이지 않고 #마늘장아찌만드는법 이랍니다. 하나 하나 껍질까서 손질 해 담그기 한 거라 역시나 익었을 때 먹기는 너무 편한 #알마늘장아찌 에요. 식초에 일주일 간 삭혀 알싸한 아린맛을 빼준 뒤 만들어내는 #마늘장아찌레시피 라서 2-3달 부터는 맛있게 드시기 시작해도 좋을 듯해요. 소량으로 #마늘장아찌만들기 레시피 준비해보았어요. 마늘장아찌담그기 시작해보아요. 마늘장아찌 담그기 알마늘장아찌 만드는법 아삭한 깐 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레시피 만들기 깐마늘 600g, 열탕 소독 유리병, 검정 비닐 1차 식초절임 비율 1:1 - 식초 300ml, 물 300ml 1차 식초절임물 300ml, 천일염 2큰술, 간장 2큰술, 매실청 4큰술, 설탕 2.5큰술, 소주 5큰술 마늘장아찌 절임장은 입맛에 맞춰 가감하세요. 평소보다 간장과 설탕을 많이 줄였어요. 통마늘장아찌담그기 하려고 햇마늘로 장아찌용마늘 을 구입했는데, 깔끔하지 않아서 몇 개만 골라 담그고 나머지는 #깐마늘장아찌담그는법 으로 해야겠더라고요. 옆에서 신랑이 열심히 까주었어요. 왜냐면 #깐마늘장아찌담그기 해 두면 신랑이 저보다 훨씬 많이 먹으니까 같이 해야죠 ^^ ㅋㅋㅋ 합리...

마늘장아찌 담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기 녹변없이 아삭한 식초마늘장아찌 만들기 6월엔 할 일이 투성인거죠?ㅋ 매실 김장 끝났다 싶었는데, 이번에 마늘 지옥 ㅋ 매실 담그기 전부터 1차 삭힘 들어갔던 마늘장아찌 주중에 마무리해서 오늘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마늘장아찌담는법 이랍니다. #마늘장아찌담그기 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요. 마늘은 워낙에 몸에 좋은 식재료라 다양하게 먹으려니 마늘장아찌도 필요하겠더라고요. 해마다 구입해온 강진농부님 댁에서 장아찌용 마늘을 판매하시길래 호다닥 주문해서 올 해 처음 #통마늘장아찌담그는법 으로 만들어보았어요. 깐마늘장아찌는 몇 해 만들기 해본 적 있으니 괜찮겠다 싶었죠!^^ 일주일 정도 식초로 아린맛을 빼내서 만드는 #식초마늘장아찌 레시피 소개해보아요! 마늘장아찌 담는법 통마늘장아찌 담그기 식초마늘장아찌 만들기 장아찌용마늘 10개 800g, 열탕 소독 유리병, 검정 비닐 or 덮을 천 1차 식초절임 - 식초(500ml) 1 : 물 (500ml) 1 간장마늘장아찌 절임장 : 1차 식초 삭힘물 800ml, 간장 6큰술, 설탕 5큰술, 소금 4큰술, 소주 10큰술, 매실청 5큰술 비주얼이 딱 먹기 좋아보이는 #마늘장아찌레시피 로 올 해는 통마늘장아찌와 깐마늘장아찌를 조금씩 모두 담갔어요. 통마늘장아찌는 담글 때 마늘껍질을 까지 않아도 되지만 드실 때는 조금 불편할 수 있고요 반면 깐마늘장아찌는 마늘장아찌담그기 할 ...

버터명란구이 저염 명란젓요리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수기입니다. :) 요즘에는 외출이 쉽지가 않으니까 술도 집에서 한잔 하는 일이 느는것 같아요.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가끔 신랑이랑 한잔씩 하기도 하는데요. 요즘 같은 시국에는 어디 나가기도 무서우니, 뭐든 더 홈쿡이죠! 주말에 신랑이랑 가볍게 맥주 한잔 하려고 호다닥 맥주안주로 딱인 버터명란구이 만들었지요. 저염명란을 사둔게 있어서 상큼한 오이만 살짝 썰고, 버터에 롤롤하게 명란젓을 구워냈는데요. 맥주 생각났을때 바로 먹어야하는데, 안주 준비하느라 맥주맛 떨어지면 안되잖아요? ㅋ 맥주 마실까? 하고 5분정도면 충분히 만들어 낼수 있는 간단한 명란구이 레시피에요! 저염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젓갈요리라서 살짝쿵 짠맛이 있지요! 그럴때 벌컥벌컥 맥주를 들이키면~~~ 캬~~~~ ㅋㅋㅋ 명란버터구이는 맥주 뿐 아니라 어떤 술안주라도 잘 어울리긴해요. 감칠맛이 딱이거든요! 빠르게 호다닥 만들어볼께요! 상큼한 오이와 고소한 마요네즈, 깔끔한 와사비의 콜라보! 버터명란구이 저염명란젓요리 저염 백명란 1-2개, 오이 2-3개, 버터 1조각 10g, 마요네즈, 생와사비 오이세척용: 소금 조금 저는 저염명란을 구입해서 소분해 놓고 냉동보관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미리 냉장실에 넣어두고 해동하면 금세 해동이 된답니다. 그런데 지난번 사둔건 탕에 끓여먹은 파지명란을 샀던걸 깜박한...

고추잡채 만들기 백종원 소스 레시피로 간단한 볶음요리 꽃빵 곁들이면 손님초대요리로 굿! 안녕하세요. 귀여운수기입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한결 따뜻한 날씨로 시작하는것 같죠. 이제 진짜 봄이 가까이 온 듯 싶구요. 평범한 일상을 보낸지 참 오랜 시간이 흐른거같아요. 주말이면 소소하게 지인들도 놀러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그간 못한 수다도 떨고 해야 맛인데 말이죠. 집에 계신 그분이 손님이라 생각하고, 지난 주말에 간만에 고추잡채 만들기해봤어요. ^^ 원래도 좋아하는데, 집에서 고추기름을 직접 만들고 나면 꼭 한번은 이 고추잡채를 해 먹는것 같아요. 향긋한 고추기름과 참 잘어울리는 요리잖아요. 시판용이지만 냉동 꽃빵까지 빠르게 쪄내면 접시에 정말 꽃이 핀듯 제법 폼 나는 한접시 완성이지요. 손님초대요리로도 손색 없는 고추잡채인데요. 얼른 솜씨 뽐 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할께요. 파프리카와 고추기름의 향긋한 콜라보 고추잡채 만들기 백종원 레시피로 소스도 만들어요. 돼지고기안심 200g, 다진마늘 1/2큰술, 생강 1/2작은술, 간장 1.5큰술 굴소스 1.5큰술, 맛술 2, 설탕 1작은술, 후추 톡톡, 고추기름 넉넉히, 통깨 노랑파프리카 1/2개, 빨강파프리카 1/2개, 양파 1/2개, 오이고추 3-4개, 당근 조금, 꽃빵 돼지고기 밑간: 다진마늘 1/2큰술, 간장 1/2큰술, 후추 톡톡 고추잡채에...

저 다욧 시작이에요!! 라고 뻥 치며 새해 시작!! ㅋㅋㅋ 평일은 최소한의 저녁으로 근근히 버텨나가고 있으니 주말은 먹어줘야죠~ 하하하하. 내게 주말은 금요일 밤부터니께~ 프라이데이나잇~~예~~~!!!!!!! 얼렁뚱땅 고추잡채 (feat. 꽃빵) 오늘의 요리는 이 비주얼의 고추잡채와 꽃방!! 아고 이뻐라~ 집에 있던 돼지고기를 잡채에 적당하게 길쭉길쭉 잘라주고요~ 물론 정육점에서 잡채할꺼에요~ 하고 말하면 이쁘게 썰어주시지만 그때 보니 좀 얇다 싶어서 전 직접 썰어봤어요. 많이 사지도 않는데 이렇게 저렇게 썰어달래기도 좀 지송하고해서 ㅋㅋ 돼지고기 200램 정도 분량에 기본 밑간을 해둬요. 고기양념 간장 1, 다진마늘 1/2, 맛술 1, 설탕 1/2, 후추 톡톡 그 사이 고추기름도 내줘요~ 물론 이것도 마트가면 널리고 쌨지만~ 보통은 보면 고추향미유더라구요. 그냥 손쉽게 만들수 있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 넉넉하게 만들어두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죠!! 고추기름만들기 식용유, 고추가루, 고추씨, 페페론치노 기본은 식용유와 고춧가루만 있으면 돼요. 저는 이것저것 헤치울겸 넣어봤구요. 아주 약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줘요. 고춧가루가 쉽게 탈수 있기 때문에 아주 약하게. 근데 비율이라는거는 좀 애매해요. 적당히 필요한 만큼 감으로 만들 수 밖에 ㅜㅜ 저는 계량에 약해요 ㅋ 신랑이 계량 저울도 안 사주고! 흥 !칫! 뿡! ㅋㅋ 고추잡채에 들어갈 ...

생땅콩조림 만드는법 삶은 땅콩조림 자반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제철 땅콩요리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지난 번 피땅콩을 주문해서 처음으로 땅콩도 삶아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먹어보는 사람마다 볶음 땅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욤뇸뇸 맛있게 먹었다지요. 오늘은 햇땅콩으로 만드는 #땅콩조림만드는법 이에요. 땅콩 삶아 먹어보기도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사실 #생땅콩조림 도 처음인데요. 이거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콩자반이랑 비슷한 듯 하지만 확실히 다른 고소함이 있는 맛있는 #땅콩조림 만들어볼까요! #간단한밑반찬만들기 에 충분하게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햇땅콩으로 만드는 고소한 밥반찬 땅콩조림 만드는법 생땅콩조림 삶은 땅콩 or 생땅콩 100g, 간장 2큰술, 맛술 1.5큰술, 설탕1/2큰술, 올리고당(조청or물엿)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물 50ml 일반적으로 이맘 때는 #땅콩자반 을 생땅콩 이용해서 많이 만드시죠. 그 땐 껍질 깐 땅콩을 한번 살짝 끓여내서 떫은 맛을 빼주는 전처리를 해 주시는게 좋은데요. 파르르 한 번 끓여낸 뒤 찬물에 식혀낸 뒤 조리해주시면 되어요. 저는 #삶은땅콩조림 으로 먹다남은 찐땅콩을 활용해볼게요. 간장 2큰술, 맛술 1.5큰술, 설탕 1/2큰술, 물을 50밀리 정도 넣고 짜지 않은 간장 양념물을 만들어요. 저는 알맞게 삶아진 땅콩이라 물을 조금 적게 넣고 양념...

콩나물볶음 만드는법 무수분 아삭아삭 빨간콩나물무침 요리 연두 청양초 레시피 콩나물밥 해먹으려고 한봉지 사왔다가 타이밍 놓쳐서 며칠 방치했더니 더는 안되겠길래 얼른 꺼내서 무수분콩나물 볶음 만들었어요. 콩나물볶음만드는법 은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콩나물반찬 상에 올리기에 딱 좋아요. 콩나물은 어지간해서는 맛 내기 쉽지 않기도 한데요. 깔끔한 나물 종류에 어울리는 연두레시피 더해주면 감칠맛까지 있는 맛있는 콩나물볶음만드는법 으로 만들 수 있어요. 만들어놓으면 아삭아삭 빨간콩나물무침 같지만 사실 콩나물에서 생긴 자체 수분에 살짝 볶아 만드는 콩나물볶음 이에요. 짜지 않게 만들어 한젓가락 가득 드세요! 전주콩나물 1봉지 380g, 양파 1/2개, 대파 1/2대,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연두 청양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콩나물삶을때 : 천일염 1-2꼬집 연두 대신 소금, 맛소금, 어간장, 참치액젓 기호껏 변경해서 만들어도 좋아요. 1. 콩나물씻기 무농약콩나물을 사왔지만 세척은 필수! 3-4번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상한 콩 떼어내고 무른 콩나물꼬리도 잘라주어요. 2. 콩나물삶기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은 깊은 웍에 담고 천일염 1-2꼬집을 넣고 물없이 콩나물삶기 해주세요. 무수분콩나물 요리 뚜껑을 닫고 중약불로 콩나물 익혀줍니다. 무수분콩나물 요리가 익숙치 않다면 처음에 물을 반컵 정도 넣고 저...

콩나물데치기 아삭하게 삶는법 콩나물무침 연두 양념 빨간콩나물무침 요리 언제나 먹어도 부담없는 국민 식재료 콩.나.물 오랜만에 콩.나물 한봉 사들고 와서 콩나물무침이랑 콩나물국 까지 2개를 한번에 준비했어요. 우리 주부님들 이정도는 뚝딱이시죠? ㅋ 2인가구다 보니 어떤때는 콩나물 한봉으로 콩나물요리 를 하기 벅찰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땐 이렇게 한번에 두가지 요리 해버리기~ #콩나물데치기 만 잘 해두면 식감 살린 아삭한 콩나물무침 과 콩나물국까지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매콤한게 땡기니까 빨간콩나물무침 으로 만들기 비린내없이 #콩나물아삭하게삶는법 알아보면서 맛있게 콩나물요리 해볼까요! 콩나물데치기 콩나물아삭하게삶는법 콩나물무침연두 양념 빨간콩나물무침 콩나물 150g, 물 300ml, 콩나물데치기 소금 2 꼬집(선택) 콩나물무침연두 양념 : 연두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양파 10g, 다진대파 조금, 참기름 1/2큰술, 통깨 깨끗한 편인 무농약 콩나물이지만 두어 번 더 세척해서 준비해요. 세척할 때 무른 콩이나 콩 껍질 등은 골라내면서 콩나물손질 해주시면 좋아요. 냄비에 콩나물을 담은 뒤 물은 한컵 반 정도만 넣어줍니다. 콩나물아삭하게삶는법 은 물에 폭 담그기 보다 물양을 조금 넣고 찌듯이 콩나물데치기 하시면 좋아요. 비린내없이 콩나물아삭하게삶는법 은 데치기 할 때 뚜껑을 열던지, 닫던지 둘 중 하나만 하는...

콩나물볶음 만드는법 빨간콩나물무침 처럼 아삭한 콩나물요리 연두레시피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오랜만에 #빨간콩나물무침 만들었어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콩나물무침 은 정말 국민반찬 이잖아요. 가성비 대비 맛도 좋고~ 콩단백질이니 몸에도 좋고요. 보통 #콩나물아삭하게삶는법 으로 식감을 살짝 신경써야 하는 무침 대신 만들어놓으면 이게 무침인지 볶음인지 모르게 #콩나물볶음 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콩나물볶음만드는법 레시피에는 처음부터 콩나물에 기름을 넣고 볶아가며 만들기 마련인데요 저는 기름없이 깔끔하게 물볶음 으로 콩나물을 익혀만드는 콩나물무침 이랍니다. 빠르게 소개해보아요! 간단하게 만들어도 아삭한 콩나물볶음 만드는법 레시피 빨간콩나물무침 콩나물 1봉지 400g, 양파 1/4개, 당근 조금, 대파 1대,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생략가능), 연두 1큰술 (국간장 or 소금 가능), 참기름 1/2큰술, 통깨, 물볶음용 물 1/4컵 #콩나물손질 은 콩이 썩거나 물러진 것들 위주로 떼어내주면 되어요. 물론 식감을 방해하는 콩껍질도 여러번 세척하면서 벗겨내주고요. 꼬리인 잔뿌리까지 다 떼어버리면 먹을게 없어요. 더구나 숙취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뿌리쪽에 많다잖아요~ 냄비에 세척한 콩 나 물 을 담고 약불로 익혀줄거에요. 이때 탈까 걱정되시면 물을 1/4컵 정도만 넣고 저수분으로 익혀줍니다. 물볶음 으로 뚜껑을 닫...

하얀 콩나물무침 콩나물 삶는시간 아삭하게 삶는법 연두레시피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만만한 집밥 반찬으로 식탁에 오르는 단골 식재료가 두부와 콩나물 아닐까싶어요. 저렴한데도 맛도 좋고 영양까지 듬뿍이죠. 콩나물 한 봉지면 뚝딱 만들수 있는 #콩나물무침 레시피 소개해요. 이번 #콩나물무침레시피 는 아기들도 먹을 수 있는 #하얀콩나물무침 인데요. 보통 #콩나물요리 중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게 바로 이 무침이지만 은근히 까다롭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자칫 잘못 삶으면 생콩 특유의 콩나물비린내 가 나게 되서 드시기 힘든 경우도 있죠. 무침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콩나물삶는시간 팁과 #콩나물아삭하게삶는법 까지 함께 설명드릴께요. 아삭 아삭 식감 좋은 하얀콩나물무침 레시피 콩나물삶는시간 콩나물 1봉지 300g, 물 1/4컵, 삶을 때 소금 1/4작은술, 연두 1큰술, 대파 흰대 조금, 다진마늘 1/2 큰술(생략가능), 깨소금 2큰술, 통깨, 참기름 1/2큰술 콩나물 세척 콩. 나. 물.은 흐르는 물에 여러 차례 헹궈줍니다. 콩깍지가 간혹 있으니 떼어냅니다. 콩나물 삶기 냄비에 콩나물을 담고 소금은 두어 꼬집 정도 함께 넣고 삶아줄거에요. 간이 슬쩍 배서 나중에 양념과 더 잘 붙죠. 원래는 소금을 반 작은술 정도 넣어야하지만 짜게 안 먹으려고 저는 많이 줄였답니다. 물을 1/4컵 정도만 넣어주세요. 평소에 제...

애호박부추전 만들기 메밀가루 애호박채전 레시피 건새우 더하면 더 맛있어요. 못난이 애호박 얼른 처리하려고 애호박부추전만들기 해서 오랜만에 뜨끈하게 호호 불며 잘 먹었어요. 애호박은 이렇게 저렇게 활용도가 참 좋은 식재료죠. 한 동안 몸값이 너무 비싸더니 그래도 더운 여름 되니 가격이 조금 내려갔네요. 애호박 굵직하게 채썰어 만든 애호박채전 에 부추와 양파도 더하고 밀가루 함량 줄인 메밀가루 더해 고소하면서 쫀득한 메밀부추전 이에요. 애호박채전만들기 재료는 애호박과 남은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부추, 양파, 당근 등을 활용해요. 거기에 애호박전 반죽에 건새우 갈아 넣으면 해물전 느낌으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죠. 애호박부추전 만들기 메밀가루 애호박채전 레시피 애호박전건새우 애호박채전레시피 애호박요리 애호박 1개, 양파 1/2개, 부추 한 줌, 건새우 한 줌, 메밀가루 1컵 + 물 1컵(얼음 포함(선택)), 참치액 or 멸치액 1/2큰술, 식용유 애호박 대신 여름 조선호박 둥근 호박등으로 만들어도 되고, 곁들임 채소는 자투리 채소 활용해요. 메밀가루 대신 밀가루, 부침가루도 괜찮아요. 기본 간이 되어 있는 경우 액젓 추가 시 소량씩! 1.애호박전 재료 손질 애호박 1개는 편으로 어슷썰어 준 뒤 굵직하게 채썰어 준비해요. 양파 반 개, 부추 한 줌 정도 적당하게 썰어놓아요. 2. 건새우 갈기 백종원애호박채전 에서 건새우를 다져...

애호박 멘보샤 만들기 애호박새우전 레시피 탱글 식감 냉동 새우애호박전 만드는법 요리 멘보샤는 중국식 새우샌드위치 튀김 혹은 새우토스트를 의미하죠 작게 썰어둔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살을 듬뿍 넣고 바삭하게 튀겨내는 요리에요. 오늘은 식빵 대신 애호박을 겹쳐 만드는 애호박멘보샤 레시피를 소개해보려고해요. sns에서 핫 했던 애호박전레시피 인데요. 탱글한 새우 식감과 부드러우면서도 채즙 넉넉한 애호박전을 한입에 먹는 느낌이라 정말 맛있답니다. 멘보샤 속재료인 새우살은 동일 하게 애호박 대신 식빵으로 만들어 튀겨내기만 하면 집에서 멘보샤만들기 도 할 수 있는 레시피이니까 응용해보셔도 좋겠어요. 맛있는 두 식재료의 조합으로 맛있는 애호박멘보샤만들기 시작해보아요. 애호박멘보샤 만들기 애호박새우전 레시피 냉동 새우애호박전 만드는법 애호박요리 냉동새우 14미, 애호박 1개, 당근 조금, 대파 흰대 조금(청고추 홍고추 가능), 계란 1알, 부침가루 2큰술, 소금, 후추, 식용유 , 다지기 쵸퍼 소분해둔 냉동새우가 14마리라서 전부 준비했더니 넉넉하게 넣어도 애호박 1개 분량 다 쓰고도 남더라고요. 새우는 10마리 정도면 충분할 듯 해요. 1. 애호박전만들기 애호박이 한참 비쌀때 먹고 싶어 샀다가 바빠서 바로 못하고 며칠 뒀더니 상태가 안 좋아지길래 호다닥 애호박전만들기 해보기 ㅋ 깨끗하게 씻은 애호박은 동그랗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저는 아삭한 식감이...

애호박전 전분가루로 간단한 애호박전만들기 아기애호박전 레시피 비오니까 지글지글~ 전 생각 나지요. 오랜만에 애호박전 하나 만들었어요. 여름엔 둥근호박이랑 부추 등 갖은 채소 채썰어넣고 큼지막하게 부치는 부침개도 좋지만 밀가루나 튀김가루 조금 덜 먹는 애호박전만들기 좋아하는데요. 동글동글한 애호박 숭덩숭덩 썰어 취향껏 가루 조금 묻히고 계란물에 퐁당~ 치이~~ 지글지글 노릇 노릇 익혀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한 애호박전 으로 만들수 있지요. #애호박전전분가루 만 살짝 입혀 툭툭 털어내서 최대한 탄수화물 적게 먹을 수 있는 #애호박전만들기 랍니다. 집들이음식이나 다양한 전종류를 만들어야할 때 빠지지 않고 만들게 되는 애호박전 슴슴하게 간해서 #애호박전간장 을 대신해 담가둔 장아찌 간장에 콕 찍어드시면 얼마나 맛있게요! 자극적이지 않아 #아기애호박전 으로도 좋아요. 애호박전 전분가루 로 애호박전만들기 아기애호박전 레시피 애호박 1개, 계란 1개, 전분가루(튀김가루, 밀가루 가능) 1큰술, 소금 한 꼬집, 식용유, 홍고추 고명(선택) 냉장고 신선실 깊은곳에서 유물처럼 발견한 애호박이에요 ㅋㅋㅋㅋ 더 뒀다가는 버려야할 것 같아 얼른 꺼내서 간단하게 만드는 #애호박전레시피 랍니다. 적당한 크기로 편 썰어주세요. 대략 0.7~1센티 정도면 어떨까요 전 서걱서걱한거 좋아해서 두툼하게 자르는 편~ 아기애호박전 으로 만드실 때는 껍질을 벗기기도 하시는데...

연근샐러드 만드는 법 참깨 흑임자 드레싱 소스 만들기 쉬운 연근요리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아삭아삭한 식감이 참 좋은 연근은 제철일 때 고소한 참깨 갈아 내 입맛에 맞게 소스 만들어서 버물 버물~ #연근샐러드 로 만들어 먹으면 참 맛있거든요 지난 번 연근조림하면서 샀던 연근을 조금 남겨두었다가 오랜만에 #흑임자연근샐러드 만들어 먹은 뒤 늦은 이야기에요. #연근샐러드만드는법 중 중요한 하나는 바로 샐러드소스 를 맛있게 만드는건데요 연근이랑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흑임자드레싱 만들어서 즐겨볼까해요. 보통 #흑임자소스만들기 할 땐 고소하게 마요네즈를 사용하지만 전 칼로리도 조금 덜하고 깔끔한 맛으로 플레인요거트 를 사용해서 #참깨소스만드는법 까지 소개해볼게요 요즘은 워낙에 시판 샐러드용 소스도 잘 나오고 종류도 다양해서 구입하면 간단한 연근샐러드 만들기 할 수 있지만 입맛에 맞게 더 맛있게도 만들수 있으니까요^^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내 입맛에 맞춰 칼로리 가볍게 연근샐러드 만드는법 참깨 흑임자드레싱소스만들기 손질 연근 150g, 양배추 100g, 로메인상추3-4쪽, 당근 조금 참깨흑임자 드레싱소스 : 참깨 1큰술, 흑임자 2큰술, 요거트 1통 85g, 양파 1/2개, 간장 1큰술, 레몬즙 1큰술, 꿀 1/2큰술, 참기름 1/2큰술 #연근흑임자샐러드 에 곁들일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대로 준비하셔도 좋아요 전 로메인상추와 양배추를...

주말은 최대한 여유있게! 느즈막히 일어나 먹을거 없나 두리번 거리다가 냉장실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연근이 생각났어요. 연근 제철은 10월에서 3월까지인데, 올 해 제대로 맛을 못봤더라고요. 연근 샐러드 해먹으려고 주문했다가 평일에 바빠 못 해먹고 냉장고 신선실 한 귀퉁이에서 둥글거리는 연근 소생 이야기입니다 ^^ 연근샐러드 feat.크루와상 생지 연근샐러드 만들기 연근 100g 사과 1/2개 귤 1~2개 양상추 몇 잎 오이 1/2개 참깨흑임자드레싱 참깨 2큰술 흑임자 1큰술 레몬즙 2큰술 간장 2큰술 꿀 1/2큰술 마요네즈 3큰술(저칼로리) 양파 1/2개 참기름 1/2큰술 연근 손질, 데침용 식초 2큰술 연근샐러드에 들어가는 과일은 취향에 맞게 넣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연근 손질법 연근은 흙, 뻘 ?속에서 자라다 보니 겉에 흙이 많이 묻어있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겉 껍질은 필러나 칼로 벗겨내주세요. 흙속에서 자라는 연의 뿌리 연근은 손질 후 식초물에 담가 자칫 남게되는 흙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줘요. 물론 갈변도 막아주고요. 샐러드에 얇게 썰어서 아삭하게 먹는게 좋아 조금 얇게 썰었답니다. 연근은 취향껏 두께 맞춰 썰어주셔도 좋아요. 샐러드에서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가 솔솔하죠. 시판용 샐러드 드레싱도 물론 맛있는데, 조금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가볍게 직접 만드는 드레싱도 좋은것 같아요. ^^ 앞서 말씀 드린것 처럼 연근에...

보쌈 무김치 만들기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오독오독 식감 최고!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주말메뉴로 오랜만에 수육 보쌈을 만들었어요. 곁들여 먹으면 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쌈무김치만들기 까지 함께 해 보았답니다. 냉동실 뒤적거렸더니 소분해 둔 말린 무가 보여서 오늘 #보쌈무생채 는 오독오독 식감 좋은 #무말랭이무침만드는법 으로 해보려고해요. 가을 햇무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직은 썩 맛있지는 않은것 같더라고요. 햇무를 절여서 만들어도 #무말랭이무침 양념장은 그대로 활용해 보셔도 좋은 레시피여요. 단맛과 짠 맛을 조금 더 강하게 잡아주면 보쌈집 무생채 맛 저리가라 랍니다~ ^^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오독 오독 식감깡패 보쌈무김치 만들기 무말랭이무침 만드는법 말린 무 말랭이 100g, 전처리: 꽃소금 1/3 작은술, 설탕 1큰술 무침양념 레시피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새우젓 다진것 1큰술, 매실액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 배 1/2개, 쪽파 6-7뿌리 or 대파 1대, 생강 채, 통깨 작년 겨울에 제가 직접 말려두었던 겨울무 말랭이에요. 소분해서 냉동보관해두면 장기 보관도 거뜬해요. 주먹으로 크게 2줌 정도 꺼내서 불려보았어요. 뭐든 불리는 경우는 수돗물 보다는 생수나 정수를 사용해요. 최소 30분에서 1시간 가량 불려주어요. 저는 오독한 식감이 좋아...

날이 너무 춥다보니, 매일 뭘 해야할 지 더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어제는 퇴근길에 진짜 손발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아서~ 집앞 마트에서 홍합 한 팩 사들고 휘리릭 달려와 칼칼한 홍합탕을 또 끓여먹었답니다. 속까지 뜨끈해지는게 역시 겨울 저녁 메뉴에 국물요리는 빠질 수 없는거 같아요. 어제 뜨끈한 홍합탕 국물에 반찬으로는 오독 오독 씹히는 맛이 재미있는 무말랭이를 해 먹었는데, 제가 제 손수 무까지 말려가면서 이걸 할 줄이야. ㅎㅎ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참 오랜만에 맛있게 먹은 무말랭이 만드는 법 부터~ 무말랭이 무침까지 소개할게요. ^^ 무말랭이 무침 만드는 법 사실 이 프로젝트는 꽤나 오랜 시간 전 부터 준비를 했어요. ㅎㅎ 무가 한 참 맛있을 시기에 무청까지 달고 있는 무가 너무 예뻐서 두어개 사들고 와서는 깍두기든 생채든 할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총각무김치를 몽땅 담아서 보내셨더라고요. ㅎㅎㅎ 갑자기 갈 길 잃은 무~ 그쯤 이웃님들도 무말랭이 많이 만드신다기에. 과감하게 도전해보았지요. 저는 식품 건조기도 없는데 말이지요. ㅎㅎㅎㅎㅎ 무를 작은 손가락 굵기 정도로 맞춰 채썰었어요. 좀 더 굵어야 하지만 건조기 없이 잘 말릴수 있을까 싶어서 최대한 얇게 잘랐답니다. 다행인것은 나중에 뭐라도 말릴까 싶어 사뒀던 망이 있었지요. 그 보다 다행인것은 한동안 미세먼지랑 초미세 먼지가 좋음 상태였다는거였어요. ㅎㅎㅎ 추운...

배도라지차 만들기 도라지배즙 영지버섯 넣어 끓이는법 마른 기침에 좋은 차 음식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환절기가 되면 아침에 일어나 한번씩 신랑이 마른기침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씩 기관지에 좋은 것들을 모아 다려서 물처럼 차처럼 마시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집에서 밥솥으로 #도라지배즙 끓여놓은거 다 마셔서 또 한차례 준비했어요. 이번에는 영지버섯 도 한 줌 넣어 두루두루 몸에 좋은차 를 만들어보았어요. 사포닌 많은 아이들 집합~!! ㅎㅎ 도라지의 쓴맛은 대추와 배를 넣어서 만들면 마시기 편한 #배도라지차 가 되지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게 전기압력밥솥으로 만드는 방법이어요. 밥솥과 재료만 있으면 그 다음은 기다림의 시간.. 정성으로 따지면 불 앞에 서서 고아내야겠지만 그럴수는 없으니 조금 편한? 방법으로 밥솥 이용해서 #도라지배즙만드는방법 소개해봅니다. 평소 차 마시듯 즐겨요 배도라지차 만들기 도라지배즙 만드는법 큰 배 1개 약 1킬로, 건도라지 20g, 생도라지뿌리 50g, 건대추 20알, 영지버섯 15g, 생수 3리터 오늘 #도라지배즙만들기 에는 몸에 좋은 말린 영지버섯도 넣어 만들거에요. #영지버섯차 도 사포닌이 많아서 가끔 끓여마시고 있는데요. 특유의 쓴맛이 있어서 이렇게 달달한 #도라지배차 에 함께 넣고 끓이면 좋지요. (물론 약재로서의 궁합은 있겠지만,, 잘 모르니 좋겠거니~하고 먹쥬. ㅋ) 준비...

도라지배즙만드는방법 집에서 전기압력밥솥으로 편하게 만들기 기침에 좋은 음식 배도라지차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코로나 3차 백신 접종 이후로 약간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거 같아요. 몇가지 이상 증상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 보여지는 잔기침 감기도 아닌데, 목이 그냥 간질간질 하는통에 기침을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웃님들께 도라지조청도 구입해서 먹고, 약도라지 가루도 구입을 했는데요. 약도라지는 꿀에 재워야하는데, 숙성 시켜서 먹는대서 기다리는 중이고, 조청은 거의 다 먹어가고,, 해서 집에 말린 도라지로 #도라지배즙 을 만들었어요. 액상이 아무래도 효과가 좀 빠르겠지 싶어서요. 작년 가을엔 맛없는 배 처리하느라 배도라지차로 배가 주재료 였다면 오늘은 마른 건도라지 가 주재료에요. 맛을 더할 배와 궁합 좋은 대추까지 넉넉하게 넣어서 집에 있는 전기압력밭솥 홍삼모드로 편하게 만들었는데요. 잔기침이 날때 마다 수시로 물 대신 마셔주고 있는데, 훨씬 좋은것 같아요. 집에서 조금 편하게 도라지배즙만드는방법 배도라지차만들기 건도라지 100g, 배 1개, 건대추 25개, 물 3리터 엄마 아빠가 합심해서 세척하고 잘라서 말려둔 #건도라지 에요. 지난 가을에도 배랑 넣고 진하게 끓여 마셨었는데요. 어찌나 많이 주셨는지, 이번에 만들고 나도 또 한번은 제조 들어가야겠더란요. ㅋ 깨끗하게 세척해서 말려주신 거라, 휘리릭 먼지 정도만 ...

배도라지즙 만들기 맛없는 배 건도라지 넣은 건강차 배숙 요리 김장철이 되니 김치냉장고를 슬슬 비워야할 때죠. 김냉 한 칸에 자리잡은 배를 꺼냈어요. 원래는 예쁜 배모양 살린 배숙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하나 까서 먹어보니 맛이 좀 그렇더라고요. 사실 배를 참 좋아하는데, 올해 배는 영 맛이 별로라 그냥 김냉에 방치중이었거든요. 김치냉장고도 치울 겸 있는 배 몽땅 꺼내 #배도라지즙 만들었어요. 맛없는 배 와 도라지 넣은 #배도라지차 오롯이 배에서 나오는 즙으로만 만든 #배즙 #배숙 이에요. 진한 맛이 일품! 겨울에 기침에 좋은 #배도라지 #배숙만들기 만드는법 소개할께요. 환절기 기침 가래에 좋은 배도라지즙 차 만들기 제법 큰 배 10여개(개당 650그램 이상) , 건도라지 2줌(약 100g), 건대추 30~40알, 생강 1-2쪽 배 손질 사진은 없네요? 사실 그냥 하나 꺼내서 맛 보다가 벌어진 순간의 상황이라.ㅎㅎ 배 하나 맛 보고 이거 더 방치했다가는 아예 못 먹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얼른 처리했어요. (영상도 없답니다 ㅎ) 배는 10개도 넘게 손질해서 넣은것 같아요. 깍다보니 몇개를 깎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ㅎ 4등분해서 껍질 벗기고 씨방 도려낸 뒤에 굵직한 조각으로 잘라서 냄비에 담았어요. 지난 번 엄마가 사주신 울집에서 제일 큰 냄비에요. 2/3가량을 채우는 배의 양이네요. ㅎㄷㄷ 아빠가 깨끗하게 손질해서 주신 #건도라지 #마른도라지...

돼지갈비김치찜 돼지갈비김치찜 레시피 잡내없이 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묵은지요리 주말에 밥 한그릇 뚝딱 먹으려고 김치찜 을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통삼겹살도 좋고 목심이나 앞다리살을 덩어리로 크게 넣고 만들면 고소한 돼지 지방과 칼칼한 묵은지의 시원함이 더해져 얼마나 맛있게요. 돼지갈비김치찜레시피 통삼겹 앞다리살 대신 오늘은 돼지갈비살을 넣고 만드는 돼지갈비김치찜 인데요. 육수를 자작자작 붓고 끓이면 김치찜이 되고 넉넉하게 넣어서 만들면 돼지갈비김치찌개가 되기도 하는 맛있는 레시피! 갈비김치찜 소개해드리는 돼지갈비김치찜레시피 에서 하나 맛있는 포인트는 고기는 부들부들하게 익히고 개운한 묵은지는 아삭함 살린 식감으로 만드는것! 맛있게 만드는 갈비김치찜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돼지갈비김치찜 레시피 잡내없이 갈비김치찜 만드는법 묵은지요리 묵은지김치찜 레시피 갈비김치찜만드는법 돼지갈비 1kg, 묵은지김치 2쪽, 양파 1개, 대파 3대, 멸치육수 500ml, 쌀뜨물 1컵, 김치국물 1/2컵, 고춧가루 2큰술, 후추, 다진마늘 2큰술, 식용유 2큰술 돼지갈비 전처리 : 데치기 할 때 월계수잎 3장, 잡내 제거용 볶을 때 소주 1-2큰술 국물간이 싱겁다면 멸치액젓이나 어간장 등으로 추가간 해주세요. 1. 돼지갈비 핏물빼기 등갈비나 갈비 등 뼈가 붙어있는 부위 는 요리하기 전에 전처리로 핏물빼기를 해주시는게 냄새없이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 ...

입맛이 좀 떨어진다 싶을때 입맛 텐션 올려주기엔 매콤 칼칼한 음식이 제격이죠~ 한국인 입맛은 매운 김치와의 조합이면 끝! 엄마가 맛있게 담아준 지난해 묵은지를 아껴먹고 있는데요. 봄기운이 살랑거리니까 사실 그냥 김치로만 먹기보다는 조리를 해서 얼른 먹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돼지갈비를 LA갈비 형태로 잘라서 한결 먹기 편하게 손질해 뒀던 엄마가 주신 냉동실 돼지갈비를 꺼내 묵은지랑 함께 보글보글 지져냈지요. 따로 구입한것 없는 완벽한 냉장고파먹기 요리에요! 없던 입맛도 한 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돼지고기김치찜 만드는법 소개할께요. 돼지고기 김치찜 만드는법 돼지고기 김치찜 돼지갈비 400g 정도 묵은김치 1/4포기 쌀뜨물 700밀리 정도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생강술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된장 1/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톡톡 돼지고기김치찜에 사실 고기 부위는 앞다리 뒷다리 삼겹 목살 할것 없이 다 괜찮아요. 저는 냉장고에 소분해둔 갈비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사실 좀 더 맛있긴 하더라고요. 김치와 된장에서 기본 간이 되어서 사실 저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았는데요. 한 소큼 끓여서 간을 본 뒤에 소금이나 간장 한 큰술 정도로 간을 하시면 좋아요! 김치국물을 한 두스푼 넣어도 시원하죠! 돼지고기 김치찜 - 사용할 고기를 손질해요. 저는 돼지갈비를 사용했는데요. 돼지갈비에 살집이 많아서 조금 퍽퍽하게 느껴...

에어프라이어삼겹살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구이 시간 삼겹살시즈닝 삼겹살굽는법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주말이면 고기가 자꾸 생각나는것 같아요. 지난 주말 오랜만에 통삼겹을 사와서 수육을 할까 하다가 기름 쪽 빠지면 겉바속촉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에어프라이어삼겹살 구이를 만들었어요. #통삼겹에어프라이어 구이라서 만들어놓으면 비주얼도 시선 강탈이에요~ 통으로 구워내면 육즙도 가둬지면서 속은 촉촉하게 겉은 바삭하게 잘 익은 #삼겹살에어프라이어 삼겹살요리 가 된다죠. 돼지고기 잡내 없도록 #통삼겹시즈닝 해뒀다가 구워내면 확실히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삼겹살시즈닝 이라고 해도 어려운건 없어요. 고기에 기본 밑간해 두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구요. 맛있는 파채 섞은 #부추무침 곁들여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한껏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기름 쪽 빠진 에어프라이어삼겹살 통삼겹에어프라이어 구이 맛있게 만들어볼까요! 바삭하고 촉촉하게 즐기자 에어프라이어삼겹살 통삼겹에어프라이어 집에서 삼겹살굽는법 삼겹살에어프라이어시간 통삼겹살 1.2kg (2근), 통마늘, 종이호일 시즈닝 재료 : 올리브오일, 허브믹스, 소금, 후추 대파부추무침 양념 : 파채 1/2대, 부추 30g, 양파 1/4개, 당근 조금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매실액 1큰술, 식초 1큰술, 통깨, 참기름 1/2큰술 고기가 좋아 보여 통삼겹살 을 구입했어요. 막...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민 고기 삼. 겹. 살! 매번 팬에 구워만 드셨다면 오늘 레시피 처럼 #에어프라이어통삼겹 어떠실까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요즘 유행하는 #크리스피삼겹살 구이로 즐겨보세요. 거기에 향긋한 통마늘구이를 곁들이고 상큼하고 깔끔하게 입맛을 잡아줄 #파채무침 을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특별한 #삼겹살요리 가 된다지요. #통삼겹에어프라이어 로 즐기기!! 집에서 삼겹살 구으려면 사방으로 튀어오르는 기름 치울 일이 귀찮아서 망설이기도 하잖아요. 그런 걱정 조금은 덜어줄 에어프라이어통삼겹 #삼겹살굽는법 #통삼겹살구이 레시피 소개해보아요. 통삼겹 에어프라이어 크리스피삼겹살 구이 삼겹살 시즈닝과 굽는법 시간 통삼겹살 1.2kg (2근), 통마늘 10알, 종이호일 시즈닝 재료 : 올리브오일, 허브믹스, 소금, 후추 / 오일과 허브솔트 하나로 해결 가능 파채무침 양념 : 파채 2대, 간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액 1큰술, 식초 2큰술, 통깨, 참기름 1/2큰술 돼지고기시즈닝 #통삼겹시즈닝 하는 방법은 보통 고기 종류 시즈닝 할 때와 비슷해요. 요즘은 고기 사면 정육점에서 허브솔트도 주시는데요. 올리브오일과 허브솔트 1봉이면 쉽게 간단하게 밑간할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통삼겹살 로 요리할거라고 칼집을 부탁드렸더니 고기 앞 뒤로 깊고 굵은 칼집을 내 주셨어요....

고기는 언제나 사랑이죠^^ 특히 삼겹살은 먹어도 먹어도 참 질리지않는 고기인거 같아요. 제가 어릴 적 부터 삼겹살을 참 좋아했어요. 삼겹살에 붙어 있는 오돌뼈 마저 사랑하는 여자랍니다. 그렇게 잘 먹던 삼겹살도 결혼 후 점점 살이 찌니깐 부담이 되더라구요. 맛은 있는데 솔직히 기름이 너무 많죠. 그래서 목살로도 바꿔보고 수육으로도 해 먹어보고 변화를 줘봤지만 목살은 다소 퍽퍽하고, 역시나 삼겹은 구워야 제 맛이더라구요. 맛있는 삼겹살 구이를 기름기 쪽 빼서 조금은 부담감 없이 즐길수 있는 맛있는 통삼겹구이 해볼건데요. 오늘은 간편하게 에어프라이어 통삼겹으로 겉바속촉은 이런거다! 알려드릴께요 ^^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구이 에어프라이어 통삼겹살 구이 통삼겹살 300g 통마늘 10알 정도 (가니쉬) 고기 시즈닝용 재료 올리브오일 허브믹스 소금 후추 파채용 재료 대파 2대 간장1.5 식초 1 설탕1(저는 매실액1로 대체) 다진마늘 0.5 고춧가루 2 참기름1 통삼겹구이 성인 남자 1인분 양 마트 간 김에 좋은 삼겹이 눈에 띄면 픽해야죠 ! 언제라도 원하는 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준비! ㅋ 삼겹을 선택하는데,, 그중에도 제일 지방이 적어 보이는 녀석으로 고르고 골라와요. 뭔가 아이러니 하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랄까? ㅋㅋ 오늘 통삼겹구이는 굽기 전에 미리 시즈닝 해줄건데요. 시즈닝 해서 구워 홀그레인머스타드와 함께 먹으면 삼겹도 여느 스테이크 ...

쌀국수만들기 베트남쌀국수 레시피 양파초절임 집에서 쌀국수 만드는법 하노이식소스 활용 육수 가끔 집에서 쌀국수만들기 를 하는편이에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기도 하고 갓 나온 뜨끄한 쌀국수육수에 고수향 듬뿍~ 아삭한 숙주도 먹고 싶은 만큼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즐겨만드는 베트남쌀국수만들기 저도 간만에 만들어봤는데 역시나 추운날 토렴까지 한 뜨끈한 국물은 일품이더라고요~ 평소 베트남쌀국수레시피 는 고기를 육수에 함께 넣고 끓이는 방식으로 만들기 했다면 오늘은 따로 볶아낸 소고기는 고명처럼 활용해 국물의 깔끔함을 더한 베트남쌀국수만드는법 이랍니다. 제 입맛에 딱 맞게 만들어낸 쌀국수양파초절임 까지 곁들이면 쌀국수전문점 못지 않은데요. 집에서쌀국수 부담스럽게 느끼실 수 있지만 의외로 쌀국수만드는법 도 쉽게 하실 수 있거든요. 맛있게 쌀국수만들기 시작해보아요. 쌀국수만들기 베트남쌀국수 레시피 양파초절임 집에서 쌀국수 만드는법 하노이식소스 활용 육수 쌀국수면 2인분, 소고기 200g, 하노이식 쌀국수소스 2인분, 숙주 1봉, 고수, 물 약1리터, 양파 1개, 쪽파, 피쉬소스 1큰술, 식용유 1-2큰술 소고기고명 : 소불고기 200g, 다진마늘 1/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2큰술, 간장 1큰술, 후추, 참기름 1/2큰술 쌀국수양파절임 소스 : 식초 2T, 소금 2-3꼬집, 설탕 1t, 후추 1T=15ml 1t=5ml 1. 쌀국수양파절임만들기...

쌀국수 만드는법 쌀국수양파 초절임 레시피 베트남쌀국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귀여운 수기입니다. :) 주말요리 로 오랜만에 #쌀국수만들기 했어요. 밀가루도 조금씩은 줄여보자 싶기도 하고 탄수화물도 조금 줄여나가려고는 하는데, 말 처럼 쉽지 않잖아요. 밀가루라도 줄이는게 어디냐며 국수 생각에 밀가루면 대신 쌀면과 고기 숙주 몽땅 넣고 #쌀국수 만들었다죠. 이럴땐 합리화도 참 잘하죠~ ㅋ #쌀국수만드는법 은 사실 향신료 가득한 쌀국수육수 맛만 비슷하게 내면 얼추 맛있게 만들수 있는데요. 고기국물 좀 내고 베트남피시소스 에 라임이나 고수 넣고 만드는 오리지널 #쌀국수육수 버전도 있지만 주말엔 좀 간단하게 먹는것도 좋더라고요. 시판쌀국수소스 활용해서 만들었는데요. 간단하게 쌀국수만드는법 이라 좋지요. 이번에 처음 맛본 하노이식 쌀국수소스 활용했는데 맛이 살짝 아쉽긴 해도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어 먹은 #베트남쌀국수 레시피 소개해보려고요. 쌀국수레시피 에 빠질 수 없는 #쌀국수양파초절임 만드는법도 함께 소개해볼테니, 비슷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고기랑 아삭한 숙주 듬뿍 쌀국수 만드는법 쌀국수양파초절임 베트남쌀국수만들기 쌀국수면 1인분 80g, 숙주 2봉, 불고기 300g, 베트남쌀국수소스 1병, 쪽파 or 대파, 홍고추, 고수(선택),채칼 쌀국수양파절임 : 양파 소 1개, 소금 1작은술, 식초 2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저는 면의...

베트남쌀국수 만드는법 인스턴트 제품이지만 맛있게! 쌀국수 양파초절임 만들기 요리 안녕하세요. 귀여운수기입니다. :) 쌀국수 좋아하세요? 저도 가끔 쌀국수 즐기는 편이거든요! 근데, 요즘 밖에서는 먹으러 나가기도 조금 그렇고요. 맛있는 쌀국수 육수 소스만 있어도 전문점 못지 않게 맛있게 만들겠지만 요즘 맘에 딱 드는 쌀국수 육수 소스는 못 찾겠더라고요. 몇 해 전 cj에서 베트남쌀국수 육수 제법 괜찮은게 있었는데, 단종되었다는 슬픈 소식! ㅜㅜ 이번주 마트 장보러 갔다가, 같은 브랜드의 같은 느낌이 나는 베트남쌀국수 밀키트가 보여서 한 봉 집어왔어요. 사실 고기나 숙주, 고수 등이 없어서 완벽한 밀키트라기 보다는 라면 처럼 호로록 끓여드시기 좋은 인스턴트제품이라고 보시면 좋겠어요. 먹어보니 얼추 맛도 비슷한것 같고, 가볍게 먹기에는 라면보다는 낫기도 해서 기록도 하고, 소개도 해보려구요 ^^ 집에서 베트남쌀국수 전문점처럼 쌀국수 만드는법 양파초절임까지! 새로나온 제품인지는 모르겠고, 이번에 이마트 행사 품목에 전단지에 있더란요! 원래 가격 6,980원인데, 50% 할인 3,480원에 구입했어요. 동봉된 기본조리법이에요! 1. 개봉한 면을 체에 받쳐 흐르는 찬물에 약 30초간 헹구워 줍니다. 2. 물 370ml에 소스, 건더기를 함께 넣고 끓여줍니다. 3. 육수가 끓으면 면을 넣고 30초간 더 끓여줍니다. 전문점 스타일로 즐기기 팁! 조...

제가 생애 첫 장을 담근 지난 3월! 늦은 3월장을 담갔죠~아시는 이웃님들은 아실텐데요~ ㅎㅎ 생애 첫 장담그는 날! 선재가 만든 화순적벽메주 장담그기세트면 장담그는법 어렵지 않아요. 지난 주 그니와 쑤기님 이벤트에서 제가 당당하게도일뚱~ 해서 장담그기세트 받은거 기억하시죠.하하하하... m.blog.naver.com 보통 장을 담그면 40일 ~ 80일 사이에(지역이나 보관 상태에따라 장물 나오는게 다르니깐요) 장가르는 날을 정하면 되는데요. 저는 솔직히 잘 몰라서 이기도 했지만, 한번씩 열어봐도 도통 간장색 비슷하게 우러?나오지 않아보여서 귀하게 받은 선물인데 혹시나 버릴까하여 최대한 담가놓는게 좋을 것 같아, 80일을 담가뒀답니다. 3월 3일장을 담갔으니, 80일은 5월 21일인데요. 주말이 편할거 같아 23일인 어제 장가르기를 했어요. 때마침 날씨도 좋아서 가볍게? 시작했지요. 메주와 소금물로 만들어지는 장은 이제 간장과 된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요. 장가르기에 앞서 된장과 간장을 담을 그릇을 열탕 소독해서 준비해요. 엄마가 언젠간 쓸일이 있다며 예전 전통 방식으로 만든 옛날 항아리를 하나 주셨는데요. 된장을 담으면 딱 좋을 것 같아 미리 소독을 해서 준비했어요. 어디 찾아보니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한 뒤에 직화불로 한번 더 하신다기에 적당하게 작은 불로 신랑찬스 옹기 소독을 해보았어요. 나머지 간장 부을 용기들도 열탕소독해 ...

지난 주 그니와 쑤기님 이벤트에서 제가 당당하게도 일뚱~ 해서 장담그기세트 받은거 기억하시죠. 하하하하. 선재가 만든 화순적벽메주 론칭 기념 장담그기세트 응스이벤트 당첨~!!(f.쑤기님) 오늘은 지난주 이벤트 응모한화순 적벽메주 장담그기 세트 개봉기에요.한창 코로나가 대구에서 확산되... m.blog.naver.com 드디어 며칠 지난 어제 장을 담궜답니다. 원래대로면 오늘 담았으면 말날이라 더 좋았을텐데요~ 장 담그는날이 추워야 장이 더 맛있단 소릴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오늘 밤엔 눈발까지 나부끼며 춥더라구요. 귀 떨어지는 줄. 2020년 #장담그는날 #손없는날 #장담그기좋은날 우선 장담그는날 이라고 하여 특별히 지정된 날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장은 "말(午)날" 에 담가야 좋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날 장을 담그는 것은 말이 좋아하는 콩이 장의 원료이고 또 말의 피 빛처럼 장 빛깔이 진하고 맛이 달고 좋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2020년 장담그는날 말날은 2월 9일, 21일. 3월 4일, 16일, 28일 입니다. 그리고 손없는날에도 장담그는날로 정해서 장담그기를 하곤 하였습니다. 2020년 손없는날은 2월 12, 13일, 22일, 23일. 3월 3일, 4일, 13일, 14일, 23일 입니다. [출처] 2020년 된장담그는날, 장담그는법|작성자 별장지기 저는 3월 3일에 담갔으...

호두강정 만드는법 호두정과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호두전처리 깐 호두보관법 전통간식 호두요리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건 너무 잘 알고 있는데 계속 먹기는 조금 물릴때가 있더라고요. 건강을 생각하면 고스란히 원물 그대로를 섭취하는게 좋겠지만 가끔은 단맛 살짝 더해 요리해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거 ㅋ 요즘 마트만 가도 호두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국산호두야 말할것도 없이 맛있지만 가격이 비싼편이니 아쉬운대로 제일 흔한 캘리포니아산 호두를 구입하는편이에요. 마트할인행사로 호두 1+1으로 넉넉하게 쟁였는데, 호두가 넉넉하니까 주전부리로 #호두강정만들기 해도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보았어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호두강정레시피 #호두강정만드는법 으로 직접 수제호두강정 만들어두면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바삭바삭 맛있는 #호두정과 만들수 있어요. 단맛이 많아야 좋다 싶으신 분들은 당분을 조금 더 넉넉하게 넣고 만들어도 좋지만 오늘 호두강정레시피 대로 하셔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호두강정만드는법 소개하면서 필수로 해야하는 #호두전처리 평소에도 싱싱하게 드셔야하는 견과류 #깐호두보관법 까지 정리해볼게요. 호두강정 만드는법 호두정과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호두전처리 깐 호두보관법 전통간식 호두요리 깐호두 150g, 물 100ml, 유기농 원당 2큰술 (흰설탕 가능), 물엿 또는 조청 1큰술, 에어프라이어 깐 호두전처리: 물 500ml, 체망 깐호두보관법:...

오늘 제가 있는 지역은 미세먼지가 보통과 맑음을 왔다갔다 하네요. 햇살도 좋고~ 신랑과 집근처 호수 산책 다녀왔는데 햇살이 땀듯한데 바람은 제법 차더라고요. 그래도 햇살 받으며 한 시간 정도 둘레길 걷고나니 찌뿌등했던 몸이 조금 개운! 울 이웃님들 견과류 좋아하세요?! 저도 주전부리 겸 간식으로 식탁에 늘 여러 종류의 견과류를 상비해두는데요. #견과류종류 가볍게는 #호두 #아몬드 부터 #피칸 #캐슈너트 #브라질넛 예전엔 사차인치에서 대추야자까지 골고루 돌려가며 단품으로 구비를 하는편이었죠. 견과류믹스는 사실 맛이 없는 조합도 많고 취향에 안맞기도 해서요. 어쨌거나 견과류를 사게되면 보통 전처리를 하게 되는데, 사실 귀찮아서 그냥 먹기도 하지만 #견과류전처리 를 하게되면 확실히 좀 더 깔끔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좋아요! 모르면 모르지만 알게 되면 견과류 전처리 안하고 드시기 힘드실거에요. ㅜㅜ 은근 이물질도 많아서 꼭 해서 드셨으면 해서 오늘은 #호두전처리 하는 방법 알려드릴건데요. 호두는 똑 떨어져서 호두랑 비슷한데 좀 더 맛있는 #피칸전처리 하는 방법으로 소개할게요. ^^ 호두 견과류 전처리 보관법 견과류 (피칸, 브라질넛, 호두, 아몬드 등) 호두 견과류 전처리 견과류를 구입해 오면 가끔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한움큼 집어서 우걱우걱 먹게되는데요. 막상 찝찝하기도 한데, 가끔은 귀찮기도 해서 안하게 되다가 또 막상 해 놓으면 깔끔한 ...

요즘 밤 제철이죠. 시장에도 많이 보이고 이웃님들 밤포스팅도 많은걸 보니. 결실의 계절 가을에 밤만한 든든한 열매가 있을까요. 생밤도 참 좋아하고~ 찐밤 구운밤 할 것 없이 밤으로 만드는 #밤요리 는 다 좋아하는것 같아요. 지난번 밤을 팬에 구워서 먹고 나중에 먹기 쉽게 껍질까지 까둔 구운밤이 한 그릇 있었어요. 하루 지나니까 조금 마르는듯해서 휘리릭 우유랑 갈아서 #밤타락죽 만들었지요. #밤타락죽만드는법 은 일전에도 소개해드렸지만 진짜 간단하거든요! #아침식사대용 으로도 든든한 #아침밥 밤타락죽 만들기 소개할께요. 자양강장 영양 가득 아침식사로 든든한 밤타락죽 만드는법 찐밤 or 군밤 or생밤 (100g) 찹쌀가루 1큰술, 소금 1꼬집, 물 160밀리, 우유 180밀리 이상 , 꿀 1큰술 고명용 대추나 잣 밤이 있으면 돼요. 저처럼 먹다남은 밤.. 생밤은 금새 쪄주면 되니까..생밤도 오케이.. 네이버TV를 함께 운영중인데, 자막이 왜 없냐고 문의가 있으시더라고요. 사실 초창기에 자막작업까지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ㅜㅜ 요즘 좀 그랬죠? 네이버 티비는 자막까지 작업해서 업뎃하려구요. 블로그포스팅은 아래 레시피 나오니까..영상은 그냥 흘러가는듯 봐주세요 ^^ 예전에 윤스테이에서 윰과장이 #밤타락죽 을 선보이고 나서 한동안 밤타락죽이 참 인기였어요. 근데 그냥 부드럽게 우유만 넣은 타락죽도 참 좋거든요. 밤이 들어가면 훨씬 ...

요즘 타락죽이 핫하네요~ 지난번 찹쌀죽을 타락죽으로 환생시켰던 포스팅에 다들 요리책이나 철인왕후에서 보던 임금님 진상 메뉴를 떠올리셨더라고요. 티비에 나온줄도 몰랐는데, 핫한 대열에 올랐지요. 어제 방송된 윤스테이 겨울편에서 신메뉴로 밤타락죽을 선보였더라고요. 사실 지난번 기본 잣 타락죽이 생각보다 맛이 좋았고 아침식사대용으로도 너무 적당하다 싶었는데, 방송 보는 순간 밤타락죽도 만들어봐야겠다 싶었지요. 어제 재료를 보니 간단한게 딱 냉동 밤도 있어서 주말 아침 여유있게 아침메뉴로 만들어봤어요! 외출하고 돌아와 이제야 포스팅 정리를 해보네요 ^^ 타락죽 밤타락죽 만드는법 타락죽 밤타락죽 만드는법 (윤스테이) 찐밤 160g 우유 200ml 생수 150ml 찹쌀가루 크게 1큰술 소금 한 꼬집 설탕 1/2큰술 고명용 대추 1-2알 호박씨 2알 윤스테이에서는 정확한 계량이 나오지 않았어요. 저는 아침에 둘이 간단하게 요기 할 정도로 먹었더니 양은 딱 좋더라고요. 이 비율의 소금과 설탕은 사실 제게는 맞지만 조금 덜 짜고 덜 달수 있어요. 직접 간을 보신 후 원하는 스타일로 가감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냉동밤 삶기 냉동밤은 찜기에 넣고 15분 정도 찐 뒤에 뜸을 들였어요. 미린 쪄서 얼려둔 밤은 살짝 해동해서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대추고명은 밤타락죽 위에 고명으로 올릴건데요. 윤스테이에서는 대추고명과 호박씨앗으로 꽃 모양을 잡아서 이쁘게 데...

아침식사 잘 챙겨드세요? 저는 아침은 사실 많이 건너뛰는편이에요. 신랑은 간단하게 씨리얼이나 떡 과일등 그날 그날에 따라 간단한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긴 하는데요. 지난 명절 휴일에 사실 김부각을 만들었는데, 그때 찹쌀 계량을 너무 많이해서 남은 찹쌀죽을 어찌할까 하다가 타락죽으로 변신을 시켜서 처리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담백하고 부담이 없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대용으로 하시기 너무 좋겠는거에요! 죽이라고는 하지만 우유와 섞이면서 마치 크리미한 스프같은 느낌이 얼마나 색다르고 맜있었는지요. 남는 쌀죽 활용법도 되겠지 싶어 소개해볼께요 ^^ 타락죽 우유죽 만드는법 타락죽 만드는법 생쌀 or 생찹쌀 1/3컵 우유 100ml 잣 한 줌 소금 한 꼬집 생쌀죽 끓이기 찹쌀을 최소 30분 이상 불려둬요. 저는 찹쌀을 사용했지만, 일반 멥쌀인 밥하는 쌀도 상관은 없어요 ^^ 불린 쌀을 믹서에 물과 함께 넣고 쉐킷 쉐킷 갈아주세요. 냄비에 갈아놓은 쌀 물을 넣고 천일염 한꼬집과 함께 약불에서 끓여주세요. 처음엔 쌀 덩어리가 서로 엉겨붙어서 몽글몽글해질거에요. 수저로 저어가면서 풀어주세요. 이때 물 양은 쌀의 2배 이상으로 넉넉하게 잡아주세요. 쌀이 끓으면서 퍼지게되서 금새 되직하게 된답니다. 중간중간에도 금새 물이 없어져 뻑뻑해지면 물을 추가하면서 원하는 농도를 잡아주세요. 어느정도 쌀이 퍼져서 익어 농도가 잡혔으면 우유와 잣을 준비해주세요. 원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