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지칠때까지 수영하고 클럽 라운지에서 해피아워를 즐겨야만 호캉스일까?
호텔에서 엄선한 커피와 티로 객실 티타임을 가져보는 느긋한 호캉스는 어떨지. 출근길에 급히 테이크아웃 한 커피를 사무실 자리에서 흡입하던 일상속의 커피 타임은 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천천히 즐기면서 말이다.
호캉스의 추억은 때로 차 한잔의 향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향기로운 기억을 선사할, 커피와 티에 진심인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레스케이프 서울
시그니엘 서울
페어몬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