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꼬막요리! 지금 꼬막이 제철입니다! 알은 작아도 통통하니 실하게 살이 차올라 한봉지만 사다 삶아서 양념 얹어먹어도 아주 맛있게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부추가득 꼬막비빔밥에 꼬막살을 넣은 해물파전까지! 꼬막요리, 해감법부터 고고씽!
- 꼬막은 겨울 제철 음식으로, 맛과 영양성이 높음.
-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등으로 분류되며, 그 중에서도 참꼬막이 가장 맛있음.
- 꼬막은 먼저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굵은 소금과 검은 봉지를 이용해 해감함.
- 해감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드는데, 대파, 마늘, 당근, 양파 등을 다져 넣음.
- 삶은 꼬막은 그대로 식혀서 껍질을 벗김.
- 꼬막요리는 번거로울 수 있지만, 맛있고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꼬막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하며, 꼬막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
- 꼬막양념장을 넉넉하게 만들어두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꼬막은 직접 껍질을 비틀어 따야하므로 손이 많이 감
- 꼬막양념장에는 다진대파, 다진마늘, 다진당근, 다진양파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감
- 달래가 제철일 때는 쪽파 대신 달래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 꼬막비빔밥에는 어제 남은 꼬막양념장과 꼬막살, 달래, 참기름을 추가하면 됨
- 겨울철에는 싱싱한 꼬막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볼 것을 권장
- 쪽파전에 꼬막살을 넣어 해물파전 레시피로 만듦
- 부침가루 반컵, 계란 1개, 쪽파, 꼬막살, 양파, 당근 등 필요
- 반죽은 얇게 펴서 중불에서 천천히 구움
- 부침가루에 간이 되어 있어 별도의 간 필요 없음
- 초간장이나 만능양념장을 만들어 같이 먹으면 좋음
- 해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부침가루로만 만든 버전도 있음
- 봄에는 다양한 나물류로 부침개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