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성 가득한 도시 충남 공주, 그 중에서도 꼭 가봐아 되는 여행지 3곳 추려 보았는데요. 한옥마을과 마곡사, 소랭이마을입니다. 각각 여행지 모두 한국의 멋을 제대로 경험해볼 수 있고요. 볼거리와 놀거리 다양합니다.
- 충남 공주에 위치한 마곡사는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임.
- 사찰 규모가 크고 둘레길도 잘 조성되어 있음.
- 템플스테이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장승마을 숙소도 이용 가능.
- 주차는 유료와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카페는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하며, 공간이 넓고 분위기 좋음.
- 사찰 투어는 천왕문부터 시작하며, 다양한 건축물들을 볼 수 있음.
- 오층 석탑은 묵직함과 오랜 역사를 담고 있음.
- 템플스테이는 체험형과 휴식형으로 나뉘며, 가격은 각각 8만원과 7만원임.
- 주차장 주변에 식당들이 많이 위치해 있음.
- 소랭이마을은 폐교를 전시관, 체험장, 숙소로 활용하는 곳
- 커플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단위로 수용 가능하며, 시설 대관 가능
- 멀티미디어실, 식당, 풋살 경기장, 바베큐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 제공
- 가족실, 단체실, 독채실 등 세 가지 타입의 숙소 제공
- 요금은 비수기와 성수기로 구분되며, 주말 추가요금 없음
- 예약은 유선상으로만 가능하며, 룸은 온돌방 베이스로 제공
-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이용한 사진 촬영 가능
- 체험장에서는 양갱 만들기, 율피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풋살장과 놀이터, 바베큐장 등 야외 시설도 이용 가능
- 숙소 뒤편에는 등산로가 있으며, 3가지 코스 안내되어 있음
- 가족 단위부터 단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