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줄서는 식당들이 있는데요.
수지에도 여름이 오면 인기가 많아지는 맛집들이 있어요.
여름이 다 가기전에 한번 즐겨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름에 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복날에 먹는 보양식인데요.
초복, 중복, 말복만 되면 여긴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포장해 가는 분도 정말 많고 대기하는 손님도 엄청난데요.
상황버섯 삼계탕이라 국물도 찐하고 맛도 좋아요.
그러니 손님들이 복날되면 엄청 몰리지 않나 싶어요.
삼계탕은 또 복날에 먹어야 제 맛이기는 하죠!
수지에서 삼계탕이 먹고 싶다면 여기 꼭 가보세요.
팔당냉면은 아마 다들 들어보신 적이 있을텐데요.
이곳은 수지 광교 본점이에요.
여기도 평소에는 안그렇지만 여름만 되면 줄서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특히 주말 같은 경우는 대기가 정말 긴데요.
자리가 넓음에도 손님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맛이 있다는거겠죠.
여긴 매운 비빔냉면이 매력적인 곳인데요.
여름에 매운 비빔냉면이 먹고 싶다면 방문하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