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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신작 영화, 구작 영화 모두 즐겨 봅니다.
긍정적이고 감성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책을 읽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미국 영화-500편 이상
영국 영화-50편 이상
한국 영화-100편 이상
영화 리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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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월-E
로맨스-캐롤
액션-인셉션
범죄-살인의 추억
드라마-타인의 삶
다양한 장르 관람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멜로 무비> 정보, 등장인물, 결말 드라마 정보 감독 : 오충환 출연 :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김재욱, 김희정, 고창석, 차우민, 김영웅 외 제작 국가 : 한국 장르 : 멜로/로맨스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 10부작 제공 OTT : 넷플릭스 내용 & 리뷰 결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고겸은 9살 때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아직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나이였지만 겸은 괜찮았다. 그에게는 멋지고 다정한 20살 형 고준이 있었기 때문이다. 겸과 준은 비디오 가게를 하는 집주인 상식 아저씨 네에서 세 들어 살았는데, 그 때문인지 겸은 어릴 때부터 영화에 빠져들었다. 형이 일하러 나가면 상식 아저씨 네에서 비디오를 보며 혼자 시간을 보냈으니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상식 아저씨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 겸이 비디오를 보는 걸 개의치 않아 했다. 그리고 겸에게는 어릴 때부터 친했던 홍시준이 있었고, 홍시준의 여자친구이자 자신과도 친한 손주아가 있었다. 세 사람은 그야말로 단짝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다. 김무비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이름이 너무나 싫었다. 영화 일을 하는 아빠가 영화를 너무나 좋아해서 딸의 이름까지 무비로 지은 것인데, 아빠는 그렇게나 좋아하는 이름을 붙인 딸의 곁에서 사랑해 주기보다 영화 일을 하느라 바빠 밖으로 나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비는...
디즈니 실사 영화 <레이디와 트램프> 정보, 원작, 줄거리, 리뷰 영화 정보 기본 정보 원제 : Lady and the Tramp 원작 : 윌프레드 잭슨, 클라이드 제로니미, 해밀턴 러스크 감독 애니메이션 <레이디와 트램프> 감독 : 찰리 빈 출연 : 테사 톰슨, 저스틴 서룩스, 키어지 클레먼스, 토마스 만, 샘 엘리엇, 애슐리 젠슨 외 제작 국가 :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장르 : 어드벤처(모험), 코미디, 가족, 뮤지컬, 멜로/로맨스 관람 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 시간 : 111분 제공 OTT : 디즈니+ 줄거리 레이디는 달링, 짐 디어와 함께 사는 반려견이다. 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는 게 전부나 다름없던 레이디 앞에 떠돌이 개 트램프가 나타나면서 그녀는 난생처음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데... 리뷰로 보는 관람 포인트 울타리 안의 레이디, 자유로운 개 트램프를 만나다 레이디는 행복했다. 주인인 달링, 짐 디어와 함께 사는 삶은 평화로웠고 즐겁기도 했다. 그들 부부는 레이디를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해 주며 그녀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부었다. 레이디가 천성적으로 얌전하고 선했던 모양인지 말썽을 잘 피우지 않아 손이 많이 가는 강아지는 아니긴 했다. 레이디의 이웃에는 탐색견으로 활동하다 은퇴한 트러스티, 화가인 주인 덕분에 매일 멋진 옷을 갈아입으며 모델이 되는 재클린이 있었다. 세 강아지들은 성격이 완전히 달랐지만 서로 마음...
영화 <콘클라베> 정보, 원작, 줄거리, 결말 스포일러 리뷰 영화 정보 기본 정보 원제 : Conclave 원작 : 로버트 해리스 작가 소설 <콘클라베> 수입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 : (주)디스테이션 감독 : 에드바르트 베르거 출연 : 레이프 파인스,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 카를로스 디에즈, 세르조 카스텔리토, 이사벨라 로셀리니 외 제작 국가 : 영국, 미국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 120분 극장 개봉 : 2025년 3월 5일 줄거리 현직 교황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선종했다. 로렌스 추기경이 단장으로 임명되어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 선거인 '콘클라베'를 준비하기 시작하고, 3주 뒤 각국의 추기경들이 로마에 도착한다. 그리고서 성당의 문을 걸어 잠갔다. 그렇게 교황을 선출하는 목적으로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된 시스티나 성당 안에서 갖은 스캔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는데... 리뷰로 보는 관람 포인트 잠긴 방에 들어간 투명하지 않은 이들 사람은 물론이고 모든 생명체는 언젠가는 다 숨을 거두기 마련이었다. 변하지 않는 순리라서 교황의 선종은 지당한 것이었지만, 심장마비라는 갑작스러움으로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 당황스러움을 채 나누기도 전에, 교황과 가깝게 지냈던 로렌스와 벨리니 추기경이 채 슬퍼하기도 전에 닥친 일이 있었으니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임무였다.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