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버터 가염버터 차이 깔끔한 버터 소분 보관법! 오늘은 버터 이야기인데요. 종류가 다양해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다양한 종류는 함유된 성분이나 제조과정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소금 첨가에 따라 무염 가염으로 나뉘고요. 그래서 고르는 법, 무염과 가염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봤어요. 양이 많아 남았을 때 보관법도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소분 방법, 칼로리, 유통기한도 공유해 볼게요. 식품유형별로 먼저 알려드려볼게요. 원유, 우유류 등에서 유지방을 분리한 것 또는 발효시킨 것을 교 반하여 연압한것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유크림 고형분을 눌러서 모양을 잡은 걸 버터라 합니다. 여기에 소금, 식용색소까지 넣은 것은 버터라고 합니다. 가공버터는 유지방에 다른 종류의 기름과 첨가물을 섞은 것을 말합니다. 마가린은 야자 경화유, 콩기름 팜에스테를화유 같은 식품 첨가물을 혼합해서 만든 버터 대체품으로 쉽게 말해 가짜 버터라고 합니다. 준비 재료 버터 종이 포일 도마, 칼 냉동 보관 용기 무염버터 가염버터 차이 무염버터 VS 가염버터 우리가 쉽게 무염 버터라고 얘기하는데 가공 과정 중에 원료에서 자연스럽게 포함되어 있는 염이 있다고 해요. 가공 과정에 일부러 염을 첨가하지 않았다가 염이 없다는 뜻의 무가염이라고 표현하는 게 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무염,무가염버터는 제과제빵 등에 주로 사용하고요. 요리를 하실 때는 무가염버터를 사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