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시청 가능한 OTT 중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넷플릭스의 인기가 압도적이긴 하나, 디즈니플러스도 이에 못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며칠 전에 공개된 영화를 포함한 디즈니플러스 추천 영화 5편을 다뤄봤으므로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뭐 사실상,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지의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죠. 주인공 잭 스패로우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하는 바르보사 캐릭터의 존재감이 엄청났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의 서막, 그 시작을 알린 영화죠. 치매로 인해 지금은 그 얼굴을 볼 수 없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많지 않은 비중이었음에도 메인 캐릭터 못지 않은 존재감을 선보여준 배우 사무엘 L. 잭슨 간의 티키타카가 아주 완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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