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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시리즈물 중 하나이죠, 배우 제이슨 스타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끈한 액션씬이 일품, 또 일품인 작품입니다.

LGBTQ 즉, 동성애 관련 영화를 싫어하는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 불편할 수 있을만하나, 이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아주 인상 깊게 시청해보실만한 영화인데요. 메인 캐릭터 3인방이 함께 펼치는 티키타카가 압권인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1편을 뛰어넘는 속편은 없다."라는 통념을 완벽히 깨부수어 준 작품이죠. 1편보다 약 2132배 정도 더 재밌는 속편, 2편이므로 무조건, 꼭 시청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감독, 배우로 잘 알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또 다른 장편 영화, 출연작이죠. 밀<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함께 가장 애정하는, 세기의 명작이라는 타이틀이 일절 아깝지가 않은 작품입니다.

아이 윌 콜 유 바이 마인, 후반부 ~ 엔딩이 유독 잊히질 않는 영화죠.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할리우드의 대세 중 대세 배우로 뒤바꿔 놓은 작품이기도 하고, OST 하나 때문에라도 꼭 시청해보셔야만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