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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WWE 뉴스 - RAW 넷플릭스 시청률 / 커트 앵글 & 존 시나 / 코리 그레이브스 / CM 펑크 / LA 나이트 / 제이드 카길 / 조르딘 그레이스 / 엘라이어스 / 사라야 外
조회수 1,053
08:51
WWE 뉴스 - 2025 로얄럼블 / 하디 보이즈 / 펜타 / 조 헨드리 / 언더테이커 / 레슬매니아 42 / 새터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 / 일리야 드라구노프 / 조쉬 알렉산더 外
조회수 3,175
10:27
WWE 소식 - 토니 칸의 회피? / 말라카이 블랙 / 믹 폴리 / AJ 스타일스 / CM 펑크 / 이단 페이지 / 에디 게레로 / TNA 제네시스 / 브라이언 다니엘슨 外
조회수 3,189
08:00
WWE 뉴스 - 솔로 시코아 / JBL / 더들리 보이즈 / 숀 마이클스 / 록샌 페레즈 / 웨이드 바렛 / 코리 그레이브스 / 테디 롱 / 블레어 데이븐포트 / 빅토리아 外
조회수 1,453
08:48
WWE 뉴스 - 로만 레인즈 / 토니 칸 / 로건 폴 / 드류 맥킨타이어 / 오바 페미 / 닉 네메스 / 케니 오메가 / 라켈 로드리게스 / 사부 / AEW 시청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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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WWE 뉴스 - 코디 로즈 / 닉 칸 / 드래프트 / 숀 마이클스 / 존 시나 / 말라카이 블랙 / 팻 맥아피 / 하디즈 / WWE&TNA / JR / 밥 유커 / NXT 시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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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2025년 1월 21일 WWE NXT [풀영상]

WWE NXT 834회 장소 -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WWE 퍼포먼스 센터 해설 - 빅 조셉 & 부커티 & 코리 그레이브스 [1]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십 매치 토니 디 안젤로 (c) (w/ 패밀리) vs 릿지 홀랜드 [2] 베일리 세그먼트 [3] 웨스 리 (w/ 타이슨 듀폰 & 타이릭 이그웨) vs 디온 레녹스 [4] NXT 헤리티지 컵 챔피언십 매치 렉시스 킹 (c) vs 찰리 뎀프시 (w/ 노 쿼터 캐치 크루) [5] 카르멘 페트로비치 (w/ 아샨테 더 아도니스) vs 제이다 파커 [6] 니코 반스, 브룩스 젠슨 (w/ 숀 스피어스) vs 채이닝“스택스”로렌조, 루카 크루시피노 (w/ 아드리아나 리쪼) [7] 프락시엄과 사라 슈라이버 백스테이지 인터뷰 [8] 이단 페이지 인터뷰 프로모 [9] 제본 에반스와 에바 레인 백스테이지 [마지막] NXT 챔피언십 매치 오바 페미 (c) vs 에디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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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RAW 넷플릭스 시청률 / 커트 앵글 & 존 시나 / 코리 그레이브스 / CM 펑크 / LA 나이트 / 제이드 카길 / 조르딘 그레이스 / 엘라이어스 / 사라야

지난 1월 13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 WWE RAW는 이젠 시청률이라고 해야 될지 조회수라고 해야 될지 애매하지만 아무튼 총 370만 가구를 동원했습니다. 이는 첫 주의 590만 가구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시청 시간은 820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첫 주에 기록한 1,770만 시간보다 감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넷플릭스 최상위 프로그램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캐나다 넷플릭스에서는 6위를 차지했고, 볼리비아에서는 7위, 멕시코는 8위, 에콰도르 & 과테말라는 10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에서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커트 앵글은 최근 크리스 밴 블리엣과 인터뷰에서, 릭 플레어는 WWE에서 두 번만 월드 타이틀을 획득했고 그 외는 NWA, WCW를 포함해서 통산 16회 세계 챔피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존 시나는 오직 WWE에서만 16회 월드 타이틀을 획득했기 때문에 그가 진정한 역대 최고의 WWE 슈퍼스타라는 걸 강조했습니다. 또한 커트 앵글은 존 시나가 2025년에 또 다른 월드 타이틀을 획득해서 통산 17회 세계 챔피언이 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커트 앵글은 언젠가 존 시나가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면 그를 소개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커트 앵글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글쎄요. 확답을 주기 어렵군요. 존 시나를 소개해 줄 사람은 랜디 오턴...

2025년 1월 20일 WWE RAW [풀영상]

WWE RAW 1652회 장소 -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해설 - 마이클 콜 & 웨이드 바렛 [1] 제이 우소 세그먼트 [2] JBL과 뉴 데이 백스테이지 [3] 레이 미스테리오 vs 코피 킹스턴 (w/ 재비어 우즈) [4] 아메리칸 메이드와 캐시 켈리 인터뷰 [5] 캐리언 크로스 & 스칼렛과 재키 레드먼드 인터뷰 [6] 새미 제인 세그먼트 [7] 베일리 vs 나이아 잭스 [8] 라이라 발키라의 인터뷰 프로모 [9] 펜타 vs 피트 던 [10] CM 펑크와 재키 레드먼드 인터뷰 [11] 데미지 컨트롤 vs 퓨어 퓨전 콜렉티브 (w/ 소냐 드빌) [마지막] 드류 맥킨타이어 vs 세스 롤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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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5 로얄럼블 / 하디 보이즈 / 펜타 / 조 헨드리 / 언더테이커 / 레슬매니아 42 / 새터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 / 일리야 드라구노프 / 조쉬 알렉산더 外

PW인사이더는 WWE 내에서 남성부 로얄럼블 매치에 TNA 선수를 참가시키자는 제안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게 누구일지는 불분명하지만 TNA의 TOP 스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제프 하디는 최근 인터뷰에서, 은퇴하기 전에 로만 레인즈와 1:1로 맞붙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자신은 WWE에서 언더테이커, 트리플 H, 랜디 오턴, CM 펑크, 에지 등 많은 레슬링계 거물들과 싸워봤지만 1:1로 맞붙지 못한 주요 상대가 로만 레인즈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그와 싸워보고 싶었으며, 자신이 생각하기에 로만 레인즈는 오늘날 가장 큰 존재라고 인정했습니다. 그 경기가 성사되려면 제프 하디가 WWE에 돌아와야 가능해 보입니다. 매트 하디는 그동안 하디 보이즈가 모든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해 봤지만 유일하게 NXT 태그팀 챔피언에만 등극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디 보이즈 보다 더 나은 태그팀은 없을 것이라며, 현 NXT 태그팀 챔피언인 프락시엄(네이선 프레이저 & 액시엄)을 언급했고, 그들에게 곧 만나자며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우선 프락시엄은 다음 주 임팩트에서 래스컬즈와 NXT 태그팀 챔피언십 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경기에서 방어부터 하는 것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펜타는 지난주 1월 13일 RAW에서 채드 게이블을 꺾고 멋진 데뷔 전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레슬보트에 따르면, 펜타가 이번 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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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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