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Sport Contents & Marketing Research Agency
https://blog.naver.com/sportepic2013
sportepic@hotmail.com
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K리그-경남
KBO 리그-NC
직관 매니아
경험/노하우 공유
힐링되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축구-2006
배구-2009
2월 17일 경남도청에서 '2025 경남FC 출정식'이 열렸다. K3리그에서 활약했던 카릴 선수가 경남FC로 이적했다. 출정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을용 감독님의 시즌 각오. "목숨을 한 번 걸고 싶습니다!" 구단주(경상남도지사)는 178억 원을 투입하여 경남FC 클럽하우스를 확장 이전할 예정임을 밝혔다. 단체 기념 촬영. 이 안에 나 있다. 루미너스 공연. 신입 선수들의 춤 실력도 볼 수 있었다. 카릴, 마테우스, 헤난. 신입 외국인 선수들의 아파트~아파트. 폰세카는 신입 선수가 아니라서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선수들 덕분에 흥겨웠다. 경남의 아들, 이준재 선수. 박원재 주장의 활약이 돋보였다. 2025년 우승 및 승격 기원 머플러. 지난해와 거의 같은 디자인인데 우주항공수도경남 문구와 새로운 장미 패턴을 넣었다. 경남FC는 여전한 듯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올해도 역시나 기대하게 만든다. 경상남도청신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2025년 스포츠에픽이 새 출발한다. 그동안 여러 연구조사에 참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 폭을 넓히기로 했다. 충무재정비 촉진사업 주민의견 조사용역 (부산광역시 서구, 2011) 2028 하계올림픽 유치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용역 (부산광역시, 2016~2017) BK21플러스 지역기반 스포츠문화인력 양성사업 (한국연구재단, 2017~2018) 한국 올림픽의 사회적 기억 관련 자료의 수집 및 DB구축 (한국연구재단, 2017~2018)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타당성조사 연구용역 (부산광역시교육청, 2018~2019)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문화체육관광부, 2019) 메가 스포츠이벤트 레거시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 콘텐츠화 (한국연구재단, 2019~2022)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 - 스포컬처콘텐츠의 생태계를 선도할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한국콘텐츠진흥원, 2020~2021) 2020년도 스포츠발전 공헌자 구술채록 용역 (국민체육진흥공단/국립체육박물관, 2020) 국립체육박물관 상설전시 기초자료 조사 (국민체육진흥공단, 2021) 2024년도 스포츠발전 공헌자 구술채록 용역 (국민체육진흥공단/국립스포츠박물관, 2024) 이외에도 각종 전문가자문, 컨설팅, 심사, 창작 등을 지속하고 있다. (스포츠에픽 블로그 프로필 보기 참고) 핵심은 스포츠. 새로운 시도...
울산연구원 첫 방문. 울산 파크골프 규정 정립 및 지도자 양성 방안 연구의 제1차 전문가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울산 파크골프 연구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겨울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새학기 준비와 연구계획서 작성, 집필 중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와중에 새로운 사업구상까지 추가. 2025년도 스포츠와 함께 즐거울 예정이다. 울산연구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 6
많은 논란 속에 관심을 모은 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당선인은 '탁구영웅' 유승민이다. 1982년생 최연소 대한체육회장이 2025년 1월 14일 탄생했다. 선수 시절을 화려하게 보낸 유승민 당선인을 <한국 올림피언 이야기>에서 다루기도 했다.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 <구술로 읽는 한국 올림피언 이야기> 이 땅에서 1988 서울 하계올림픽을 개최한지 어느덧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시 대회에 사용된 경... blog.naver.com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으로 2019 올림픽데이런에서 인사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2년에 다시 마주쳤던 유승민 당선인. 이때는 정말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 탁구영웅으로 불리던 선수 시절을 넘어 스포츠행정가로서도 강렬한 기세를 뿜어냈기 때문이다. 나이와 열정을 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선수위원 이상도 가능할 것 같았다. 실제로 유승민 당선인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 국제탁구협회 집행위원 등을 경험했고, 국내에서도 대한탁구협회 회장,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스포츠행정가로서 전문성을 차근차근 쌓아왔던 것이다. 착실히 준비한 지도자가 바로 유승민 당선인이다. 그의 면면을 살펴보면 회장 당선은 단순한 이변이 아니다. 또 변화를 원하는 시대정신 역시 큰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