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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나는 우익수다" - 삼성 라이온즈 주전 우익수는 누구?

한창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시즌입니다. 제 응원팀 삼성 라이온즈의 뎁스차트를 보면 가장 주전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익수 자리입니다. 포수 강민호, 1루수 디아즈, 2루수 류지혁, 3루수 김영웅, 유격수 이재현, 중견수 김지찬, 좌익수 구자욱, 지명타자 박병호까지 다른 포지션들은 레귤러로 예상이 되는 선수들이 있는데 우익수 포지션은 정말 누가 주전을 차지할 지 한 치 앞도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과연 이 치열한 우익수 주전 경쟁을 뚫고 올시즌 삼성의 외야를 지킬 선수는 누구일까요? 아직 늦지 않았다. 2군 본즈가 아닌 1군 성규가 되어줘 프로야구 선수에게 가장 슬픈(?) 별명 중 하나가 2군 본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의 이성규는 지난 시즌 전까지 대표적인 2군 본즈였습니다. 퓨처스에서는 홈런을 뻥뻥 치고 장타를 쭉쭉 만들지만 1군에만 오면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치에 비해 늘 아쉬운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그랬던 이성규가 지난 시즌 껍질을 깨고 1군에서도 전완근의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122경기 출장 22홈런 OPS .839를 기록하면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타석 당 홈런수를 따지면 16.1타석 당 1개의 홈런을 쳤습니다.(김도영 16.4타석당 1홈런) 355타석을 소화하면서 22개의 홈런을 쳤기 때문에 단순 계산을 하면 500타석 정도를 주면 30홈런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타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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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삼성 라이온즈 10년 내야 완성되나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타팀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지닌 점은 바로 수비였습니다. 그리고 그 좋은 수비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들은 라이온즈의 현재이자 미래인 이재현, 김영웅이었다는 게 삼팬으로서 자랑 아닌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프시즌에 잘하면 2루수와 1루수에도 미래를 책임질 선수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과연 25시즌은 삼성 라이온즈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내야 라인업이 완성될 수 있을까요?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두 명의 루키 야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깐깐한 박진만 감독이 인정한 수비 실력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내야수 심재훈 박진만 감독은 본인이 리그 역사상 최고 수준의 수비를 펼쳤던 유격수 출신이기 때문에 수비에 있어서 까다롭고 팀의 수비력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인물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라인업을 구성할 때 수비 실력을 중시하고 수비가 갖춰지지 않은 선수는 1군에 잘 올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 까다로운 박진만 감독이 심재훈의 수비를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라이온즈 tv를 보면 손주인 수비코치가 전담마크하면서 여러 가지를 가르치고 있고 팀 훈련 이후에 추가 훈련까지 하면서 매섭게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재훈 선수는 스펀지처럼 가르침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일단 고교 시절에도 수비력 하나만큼은 인정받았던 선수인데 풋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