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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정리하지 않아서 생긴 참사

세상에 100주년 스파 24시간을 놓치고 말았군요. 뭔가 오늘 하루 종일 X싸고 안 닦은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하더니 놓쳤군요.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이전보다 게을러 진 게 사실이고 그렇다 보니 모터스포츠 일정 챙기는 것부터 삐그덕대는 그런 느낌입니다. 원래 매년 루틴이 연말에 내년 모터스포츠 일정보면서 주목해서 봐야할 것들을 조금 챙겨놨다가 수시로 확인하고 했었는데 이 일정표 만드는 게 귀찮아서 안 했더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군요. 100주년 스파 24시간 분명 의미있는 레이스였는데 놓쳤네요. 아쉽습니다. 원래 라이브로 봐야 제맛인데 내구레이스는 한 번 놓치면 파일이 올라와도 볼 엄두가 안 납니다. 그래도 뭔가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될 때마다 조금씩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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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많이 사라진 베르스타펜?

뭔가 여유가 많이 사라진 모습? 개인적으로 추측하자면 최근에 계속해서 맥라렌의 노리스에게 압박을 당하고 있고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도 노리스와 피아스트리 둘에게 동시에 압박 당했던 기억도 있는 상황에 무난하게 흘러갈 줄 알았던 레이스에서 피트 스톱 실수가 베르스타펜 짜증의 트리거를 당기고 말았던 것 같다. 게다가 뭔가 평소보다는 뭔가 짜증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었던 것 같다. 레이스에서 만큼은 노리스에게 압박 당하는 게 싫었던 것 같고 그래서 최대한 노력해서 7초 차이를 만든 걸 피트 스톱 한 방에 절반의 시간이 날아가면서 노리스에게 다시 쫓기는 상황이 되자 그 자체가 짜증나는 상황이었던 것 같다. 어찌되었건 그래도 다스렸어야 하는데 결국 과도한 방어가 화를 불렀다. 베르스타펜은 이번 레이스를 복기해야 할 것이다. 불필요한 방어로 인해서 2위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5위로 내려 앉았다. 게다가 페널티까지 받았다. 베르스타펜은 앞서 이야기한 대로 파워 유닛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전반기 많은 포인트 격차를 벌어놔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이번 레드불과 베르스타펜의 레이스는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어쩌면 베르스타펜의 이전과 같지 않은 짜증은 팀 내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노리스도 사실 이번 배틀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마지막 피트 스톱 이후에 확실한 타이어 우위가 있었고 페이스도 빨랐다. 매번 1초 이내에서 1위를 압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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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런에서 노리스에게 지속적으로 압박당하는 베르스타펜

베르스타펜과 노리스의 간격이 또다시 0.1초 미만 그리고 노리스와 피아스트리와의 간격이 뭔가 베르스타펜, 페레즈의 간격과 비슷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듯해서 재밌다. 레드불과 맥라렌이 보여주는 방향은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드라이버의 숙련도가 문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베르스타펜과 노리스 둘 다 심레이싱을 즐기는 매니아들이라는 사실. 피아스트리는 영건이지만 뭔가 올드 스쿨 드라이버의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게임과 거리가 먼) 이런 점을 보면 피아스트리는 싫더라도 팀 시뮬레이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 될지도 모른다. 방송에서 파워 유닛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기사를 보내주는 텔레그램 채널에서도 베르스타펜의 파워 유닛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10라운드까지의 파워 유닛 상황을 보니 그리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원래 3개였다가 많은 일정 때문에 내연 기관이나 MGU 같은 주요 구성품들이 4개씩으로 늘어난 파워 유닛. 베르스타펜은 이미 4개까지 포장지를 뜯은 게 많다. EX (exhaust system)는 8개까지 허용 가능한데 이것도 벌써 5개째 큰 사고가 없었는데도 이런 사정이라는 건 혼다 파워 유닛의 내구성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어쩌면 현재 레드불의 패키징이 파워 유닛에 상당한 무리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과거 애드리언 뉴이는 맥라렌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차량이 자주 고장났고 그 원인을 두고 엔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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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F1, 서스펜션으로 분류해 본 각 팀의 현재까지 성적

2024 시즌이 벌써 10 라운드까지 치러진 상황. F1에서 경쟁 중인 10개 팀의 차량은 앞뒤 서스펜션의 타입으로 분류하면 총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앞: 풀 로드 (pull rod), 뒤: 푸시 로드 (push rod) 2. 앞: 푸시 로드 (push rod), 뒤: 풀 로드 (pull rod) 3. 앞: 푸시 로드 (push rod), 뒤: 푸시 로드 (push rod) 이 세 가지로 분류해서 각각의 그룹의 성적을 비교해 보자. 1. 앞: 풀 로드 (pull rod), 뒤: 푸시 로드 (push rod) 이번 시즌 가장 빠른 두 팀, 레드불과 맥라렌 여기에 해당되는 팀은 총 4개 팀으로 ' 레드불 레이싱, 맥라렌, 자우버, RB'이다. 레드불과 맥라렌은 이 서스펜션 타입을 2022 시즌부터 채택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반면 RB와 자우버는 프론트 서스펜션을 푸시 로드로 사용하다가 2024시즌부터 풀 로드로 바꿔서 달리고 있다. 이 그룹이 보여주는 특징을 보면 2022년부터 시작된 지금의 기술 규정에서 가장 정답에 가깝고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레드불이 먼저 이끌었고 레드불과 똑같이 처음부터 이 타입으로 차량을 구성했지만 에어로다이내믹의 완성이 늦어지면서 맥라렌은 2022 시즌 후반부부터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반면 처음부터 이 조합을 사용하지 않았던 RB와 자우버의 경우 그렇지 못하고 특히 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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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EC 후지 서킷에 몰려든 일본 모터스포츠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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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1, Rd9 캐나다 GP 더프리스와 마그누센의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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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1, Rd10 오스트리아 GP 스프린트 슛아웃 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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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1, Rd10 오스트리아 GP 예선 전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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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S050 vs 2021 GR010 @straigh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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