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원작 드라마 <마녀>가 어제 첫방송 되었답니다.
감각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미스터리한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고요.
첫 회에 배우 주지훈과 윤박이 출연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강풀의 웹툰 <마녀>가 드라마로 제작되어 2월에 공개 예정
- 이 드라마는 채널A와 라이프타임에서 동시 방영 예정
- 강풀의 순정만화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13년에 카카오 웹툰에서 연재됨
- 2022년에는 중국에서 영화화됨
- 이 드라마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릴 예정
- 김태균 감독의 첫 드라마로, 감각적인 해석이 가미될 것으로 기대됨
- 배우 노정의와 박진영이 각각 미스터리와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함
- 두 배우는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 2> 이후 10년 만에 재회함
- 강풀 원작의 채널 A 토일드라마 <마녀>가 첫방송됨
- '마녀'라 불리는 여학생 박미정과 그녀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
- 미정은 주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 일이 반복되며 혼자 지냄
- 미정은 '마녀'로 불리며 학생들 사이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됨
- 동진은 미정을 걱정하며 그녀를 도와주기로 결심함
- 미정은 학교를 떠나 혼자 지내며, 동진은 그녀를 찾지 못함
- 동진은 미정이 잘 살길 바라지만, 그녀는 여전히 혼자 삶
- 동진은 미정을 도와주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녀의 징크스를 깨줌
- <마녀>는 미스터리한 전개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음
-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