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최현욱의 귀여운 연기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이번 4회차에서는 용성그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그토록 노력할 수 밖에 없었던 주연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고요.
주연과 수정의 오락실 데이트는 설렘을 자극했답니다.
- 그놈은 흑염룡 3회에서는 수정과 주연의 팀워크가 돋보임
- 진상고객인 줄 알았던 손님은 주연의 최애인 하드록 밴드의 보컬이었음
- 수정은 주연을 대신해 선글라스 케이스에 사인을 받아주고 인증샷을 찍음
- 주연의 취미를 존중해준 수정의 말이 주연에게 큰 위안이 됨
- 주연이 아끼던 분홍색 캡슐토이가 사무실 바닥에서 발견되면서 문제가 발생함
- 주연은 자신의 물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집으로 향했으나, 다행히 찾음
- 주연의 사무실 직원들은 장난감 같은 것을 좋아하는 주연을 이해하지 못함
- 주연의 과거 트라우마가 드러남.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음
- 수정은 주연의 선물로 준 드레스를 중고마켓에 판매함
- 주연이 설치하던 싸이키 조명이 고장나자, 수정의 아버지 가게에서 수리함
- 수정이 주연의 집으로 출장을 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