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옥순 상철에게 설레는 소식이 또 한번 전해지면서 이목이 쏠렸습니다.
상철은 연애 초반 부터 옥순과의 결혼에 대해 진심인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이번 [나솔사계] 방송을 통해 최근 근황을 밝힌 옥순의 진심도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옥순은 최종선택 포기한 것에 대해 후회했다며 심경을 전했으며,
상철과 헤어지기 싫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특히 상철을 보며 '잘생겼다' 라며 찐 반응을 보여 설렘을 자아냈는데요.
실제로 결혼에 대해 상철이 먼저 옥순에게 얘기를 전했으며
두사람은 첫 연애인 만큼 1년간 연애를 즐기며 내년 가을 또는 겨울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옥순 역시 잘난건 아니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으며 상철 역시 옥순과의 헤어짐은 생각도 하기 싫다며
애틋한 모습도 보였는데요.
내년 결혼식 발표를 직접 밝힌 만큼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19기 옥순과 상철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내년 결혼 예정
-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키워옴
- 옥순은 상철을 '아기 상철'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대학생 CC 같은 분위기 연출
- 옥순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실수로 내뱉은 후 후회함
- 상철은 옥순에게 여러 차례 고백하며 마음을 얻음
- 두 사람은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결혼식 계획을 발표함
- 결혼식은 내년 가을 또는 겨울에 열릴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 나는솔로 19기 옥순과 상철이 연인으로 발전함
- 두 사람은 광안리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감정을 확인함
- 옥순은 상철의 볼에 뽀뽀하고 입술마크를 남김
- 옥순은 첫키스를 먼저 박력있게 시도했다고 밝힘
- 두 사람은 차안에서 흥겹게 춤을 추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함
- 옥순은 상철을 계속 잘생겨 보인다고 언급하고, 상철도 옥순 없이는 안 되겠다며 결혼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냄
-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대신 매주 주말마다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