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4기 상철은 누나들의 압독적은 선택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영자와
최종커플로 탄생되었지만 아쉽게도 현커로는 이어지지 못했었는데요.
하지만 나솔사계 백합과 공개연애 이어 결혼식 현장까지 포착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4기 상철 아내는 나솔사계 시즌1 출연했던 백합이며, 당시 12년간 삼성 연구원으로
근무했지만 디저트 카페를 오픈한 것으로 알렸는데요.
특히 넘사벽 미모에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상철과의 연애와 결혼에도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두사람의 결혼식 당일, 남규홍 pd는 물론이고 9기 옥순, 그리고 14기 멤버들과
20기 영철, 타기수 출연자들이 하객으로 참석에 눈길을 끌었는데요.
무엇보다도 두사람의 결혼식 현장 당시 '곰돌이 부부' 답게 넘사벽 미모는 물론이고
선남선녀의 케미스트리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14기 상철 백합 결혼식 현장 모습과 남다른 하객 까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14기 출연자 상철과 백합이 결혼식을 올렸다.
- 결혼식에는 다른 기수의 출연자들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 14기 상철과 백합은 '곰돌이 부부'로 불리며, 두 사람의 결혼식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 결혼식에는 남규홍 PD와 9기 옥순도 참석했다.
- 14기 상철과 백합 결혼식 현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 두 사람의 결혼식은 추후 좋은 소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 나는솔로 14기 상철이 백합과의 결혼을 발표함
- 상철은 방송 당시 0.5초 박보검 닮은꼴로 인기를 끌었음
- 상철은 옥순, 영자, 순자, 영숙에게 선택을 받았음
- 상철은 영자와 최종커플이 되었으나, 현커로 이어지지는 못했음
- 백합은 87년생 36살로, 삼성에서 12년간 연구 개발직으로 근무하다 퇴사함
- 백합은 디저트 카페를 창업함
- 14기 상철과 백합은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데이트 근황을 전함
- 14기 상철과 백합은 6월에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추측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