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0기 정숙 영호는 방송 이후 한차례 결별이 있었지만
정숙은 영호와 헤어지자 마자 바로 후회를 했으며 재결합을 위해 집 앞까지 찾아갔다며
당시 상황을 고백했었습니다.
이에 영호는 35개 조항을 지켜준다면 재결합을 하겠다는 제안에 정숙은 이를 받아들이고
두사람은 다시 만남을 유지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였는데요.
결혼을 위해 자금 모으는 모습을 보여 응원을 받던 두사람은 실제로 결혼식장에 방문해
내년 5월 18일 결혼식 예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소 할 경우 수수료가 있다며 신중하게 결정해달라는 상담사에 말에도 영호는 바로 500만원 이라는 계약금을 냈으며 정숙은 5월의 신부를 발표했는데요.
방송 당시 결혼식장 투어 하는 모습을 보일 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내년 결혼 확정 소식을 전했기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두사람의 결혼식장 위치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기에
해당 내용에 대해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20기의 정숙과 영호가 결혼을 발표함
- 두 사람은 청담동의 결혼식장을 예약함
- 결혼식장의 위치는 '더채플앳청담'으로, 비용은 약 160만원과 10,400,000원 예상
- 두 사람은 서로를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며, 죽을 때까지 애틋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힘
- 결혼식장 예약 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냄
- 결혼식장 위치는 '더채플앳청담'으로, 논현동에 위치해 있음
- 나는솔로 20기 현숙과 영식의 재결합 추측이 인스타그램에서 제기됨
- 두 사람은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음
- 미방분 유튜브 공개 후,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재결합 의심 요소 발견
- 영식은 최종선택 전에 트렁크 프로포즈를 진행했고, 현숙은 감동받음
- 현숙은 영식을 위해 직접 꽃다발과 마카롱을 준비함
-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재결합 시그널이 포착됨
-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공개되면 빠르게 전달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