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가 끝났지만, 여전히 미움을 받는 출연자는 변함없이 현숙이다. 보통은 라방에서 사과를 한다든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등말을 하지만, 현숙은 홍보하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현숙이 라방에서 앉은 자리 역시 여성 출연자들과 떨어져 있었다. 조금은 안쓰럽게도 느껴졌지만, 라방을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갔다.
나는솔로 21기 라방에서도 현숙은 자시 홍보하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애초에 결혼 같은 목적은 아예 없었을 것 같다고 생각 든다. 모든 관심은 자신한테 집중돼야 하는데 당연히 그럴 수 없고 이슈가 될 만한 행동보다는 플러팅과 어장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일 뿐이었다. 방송 활동도 한다니... 한숨만 나온다. 현숙이 정말 사랑꾼이라 할 수 있을까?
- 나는 솔로 21기는 다른 기수에 비해 재미가 덜했음
- 21기에서는 서로 너무 간만 보다가 시간이 흘러 마지막에 결정을 내리는 모습이 아쉬움
- 과한 플러팅, 과한 간 보기 등으로 대표되는 21기
- 빌런이 등장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도 있었음
- 22기 돌싱특집은 21기를 잊게 해줄 만큼 치열한 신경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찾아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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